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 15인의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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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필화 외
출판사항서해문집, 발행일:2015/06/10
형태사항p.392p. 국판:22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48372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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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곳곳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뜨거운 현장 페미니즘 이야기

1 “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 한국페미니즘의 구술생애사
그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드라마 [미생]의 인상적인 등장인물이었던 한석율이 늘 강조했던 것처럼, 모든 변혁운동과 이론 역시 ‘현장’을 기반으로 한다. 이 책은 청와대?국회?지방의회 등에 입성해 거시적인 여성정책?법?제도화를 이루어낸 경험을 비롯해 반(反)성폭력 운동, 여성언론운동, 여성환경운동(에코페미니즘), 여성평화운동, 여성건강, 살림운동/마을운동, 글로벌 국제개발협력, 아시아여성학 등 곳곳의 분야에 진출한 페미니스트들이 그간 이루어낸 성취와 좌절,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진솔한 고백으로 들어보는 에세이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해온 15명의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면서 흥미로운 ‘현장 페미니즘’의 다양한 영역과 이슈를 포괄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국페미니즘’의 구술생애사에 다름 아니다.

2 “서구 백인의 눈이 아닌, 아시아-아프리카의 여성과 연대한다” - 글로컬 페미니즘의 탄생
1980~90년대 민주화의 흐름을 타고 들불같이 번져갔던 페미니즘이었지만 당시 일각에서는 페미니즘이 ‘서구 이론의 수입’에 불과하다는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이제까지 서구-백인-중산층-지식인의 눈으로 생산되었던 페미니즘 담론을 넘어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제3세계 페미니즘을 주창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페미니즘 책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에 담긴 아시아 여성활동가들의 생생한 고백과 증언들은 굴곡 많았던 대한민국 여성의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장차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깨우쳐준다.

3 “페미니즘은 반(反)남성이 아니라, 반(反)차별의 다른 이름이다” - 세상의 중심에서 ‘성 주류화’하기
이제까지의 여성운동은 남성과의 차별에 대항해온 성평등 운동으로서, 주로 여성을 그 대상으로 해왔다. 반면 현재 여성운동의 세계적 추세는 이른바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전략으로, 지구상의 모든 차별(장애인, 빈민, 소수자, 동물 등 약자에 대한 차별)에 저항하며 국가의 모든 법과 제도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관점으로 이동 중이다. 예컨대 여성정책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법?제도 입안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한다거나(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는 있는데 성별영향평가는 왜 안 된단 말인가!), 정부 혹은 지자체 예산 편성시 젠더 관점이 반영된 ‘성인지예산’을 반영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이를테면 지하철의 손잡이가 낮아진 것도 그 한 사례. 2007년부터 서울시의 지하철에 10센티미터 낮아진 손잡이가 등장했는데, 여성과 남성의 평균 키 차이를 반영한 것이었다(기존의 손잡이는 167센티미터 키의 인간, 즉 남성의 표준 키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낮아진 손잡이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여성? 아니다. 키가 작은 모든 사람들이다!

▣ 작가 소개

기획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1995년 아시아의 여성학 발전과 제도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지난 20여 년간 아시아여성학 커리큘럼 개발 및 교재 발간, 영문학술지 발간, 국제 여성학자 학술 교류 및 차세대 여성학자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차세대 여성활동가를 위한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GEP)을 주관하고 있으며, 여성학 이론과 실천, 연구와 현장, 네트워크와 연대를 통합하는 아시아 여성학 지식생산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필화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 30년 넘게 여성학을 가르쳐왔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장, 한국여성연구원장, 이화리더십개발원장, 한국여성학회장, 아시아여성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의 대안 패러다임으로 나눔경제와 모계·모성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여성, 몸, 성》 등이 있다.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국회 입법정보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주요 저서로 《적극적 조치와 양성평등》, 《국가와 젠더》(공저), 《일·가족·젠더》(공저) 등이 있다.

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한국젠더법학회 및 한국여성학회 이사, 서울디지털대학교 여성학 겸임교수, 동덕여대 여성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성 인지 정책》, 《여성학 강의》(공저), 《여성정책 용어사전》(공저), 《Policy Work》(공저) 등이 있다.

정영애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부총장. 대통령 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 인사수석비서관, 한국여성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돌봄노동, 일·가족 양립,... 젠더와 복지이며, 주요 저서로 《가족과 젠더》 등이 있다.

서정순
제5, 6대 서대문구 구의원. 풀뿌리 보육운동을 하면서 지역정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대문구 기초의원으로 출마, 보육·여성·친환경급식 등의 생활정치를 통해 지역사회를 바꿔나가는 희열을 경험했다. 현재는 서대문구청 정책보좌관으로 일하면서 ‘공무활동가’라는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중앙일보] 여성전문기자 및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시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요즘엔 민주시민교육과 평화운동, 국제개발협력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언론인대상(여성부분)을 수상한 바 있으며, 주요 저서로 총선연대 낙선운동을 기록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등이 있다.

원미혜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 소장. 이화여대, 서울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막달레나 공동체, 서울시 등에서 성매매 및 여성정책 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진행해왔다. 주요 저서로 《섹슈얼리티 강의》(공저), 《늑대를 타고 달리는 용감한 여성들》(공저), 《경계의 차이, 사이, 틈새》(공저) 등이 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창립 멤버로서 24년간 반(反)성폭력 운동 현장에서 호흡해왔다. 전국성폭력상담소 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 성폭력 수사·재판 시민감시단장, 법무부 정책위원, 경찰위원,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성폭력, 법정에 서다》(공저), 《성폭력에 맞서다》(공저), 《성폭력 뒤집기》(공저), 《우리들의 삶은 동사다》(공저) 등이 있다.

정진주
사회건강연구소 소장.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보건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강 분야에서 정책-현장-이론을 연계하고 보건학과 사회과학을 통합하여 연구하고자 노력해왔다. 현재 고려대 보건행정학과 겸임교수, 한국사회정책학회 부회장, ‘Safety & Health at Work’ 및 ‘보건과 사회과학’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봐주나?》 등이 있다.

김정희
살림문화운동 단체 (사)가배울 공동대표. (사)공동육아연구원 부원장, 한국여성연구원 전임연구원 및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눈높이 엄마, 꿈높이 아이》, 《생명여성정치의 현재와 전망》, 《오늘의 사자소학》, 《풀뿌리 여성정치와 초록리더십의 가능성》, 《공정무역, 희망무역》, 《불교, 여성, 살림》, 《남도 여성과 살림예술》 등이 있다.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에코페미니즘 공동체 ‘꿈지모(꿈꾸는 지렁이들의 모임)’ 멤버이자 현재 10여 년째 여성환경연대 활동가이다. 요즘 화두는 살림과 돌봄, 자급적 관점으로 사회 전체 패러다임 전환하기이며, 상품이 아니라 삶을 직접 생산해내는 일로 우리의 시간이 채워지길 꿈꾼다. 주요 저서로 《꿈꾸는 지렁이들》(공저) 등이 있다.

김엘리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특임교수, ‘군사주의를 반대하는 한국여성평화네트워크’ 대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공동대표. 오랫동안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등에서 여성평화활동가로서 활동했으며 성공회대, 성균관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여성평화운동사》(편저) 등이 있다.

강선미
하랑성평등교육연구소 소장. 주한 국제연합아동기금 대외협력부 홍보관, ‘2005년 세계여성학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 교육훈련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제개발협력정책 연구, 컨설팅, 교육훈련사업 등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근대 초기 페미니즘 연구》, 《가족철학》, 《한국사회운동의 과제와 전망》 등이 있다.

이명선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특임교수.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아시아 8개국 교과과정 개발’ 등 아시아여성학 제도화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시아-아프리카 여성활동가 교육인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아하성문화센터 자문위원,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과 아시아여성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섹슈얼리티 강의》(공저) 등이 있다.

노지은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수석연구원. 지난 10여 년 동안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 저널을 만들고, 세계여성학대회와 아시아여성학회 사무국장으로 다양한 국제 포럼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한-아세안 여성학 프로젝트와 아시아여성학 관련 책을 엮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초경파티》 (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세상의 중심에서, ‘성 주류화’하기 : ‘끼어들기’냐 ‘새판짜기’냐

01_프롤로그 : 처음부터 길은 없었으니… / 장필화
무엇이 진보인가?
나와 여성학
여성학 하기
여성주의는 이제 그 소명을 다했다?
다시 여성학 하기 : 끼어들기 vs 새판짜기

02_페미니즘의 새로운 패러다임 : ‘성 주류화’와 성별영향분석평가 / 김경희
비주류의 반란, 새롭고 낯선 용어들
실천하는 ‘우리’, 여성정책을 만나다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는 있는데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왜 안 되나?
여성과 남성의 삶을 바꾸는 100가지 사례
젠더 감수성을 감시하는 ‘벨벳 트라이앵글’을 만들자!

03_ 예산에도 성별이 있다 : 재정제도에 도전하기 / 차인순
생리대에 세금 감면을!
국회로 온 ‘성인지예산’
‘구구스’들에 의한 입법의 드라마
입법 이후, 무엇이 달라지고 있나?
지방으로 확대, 시민사회의 참여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04_젠더 이슈의 정치학과 균형인사 / 정영애
여성학자와 여성주의 공무원 사이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젠더 이슈 끼워 넣기
대통령 비서실의 균형인사, 여성의 고위직 진출 지원
대통령이 주재한 최초의 균형인사실천보고회
남성 중심의 조직사회, 여성 인재가 없다?
여성 리더의 반(反)여성주의 딜레마
리더가 주도하는 변화의 장단점
보수화되는 사회, 그리고 성평등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허상

05_여성주의와 생활정치의 행복한 만남 / 서정순
“왜 하필 진흙탕 속으로 들어갔니?” 내 삶의 문제가 된 보육
여성 대표 없는 기초의회
생활정치 1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하여
생활정치 2 행복한 보육을 위하여
생활정치 3 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기초의원으로 산다는 것


2부. 경계에서, 새 장을 열다 : 삶, 몸, 사람, 생태 그리고 연대

06_“여성면(面)이 여성해방하는 면입니까?” / 문경란
종횡무진 여성전문기자, 여성의 역사(herstory)를 쓰다
‘호주제 폐지’ 특종에 얽힌 이야기
여성면은 말랑말랑하게?
역차별 역풍에서 된장녀까지
고슴도치 사랑, 기자와 여성운동
경계 사이에서 새로 난 길 하나

07_당신의 성(性)은 안녕하십니까? : 성 거래와 구별짓기에 대한 도전 / 원미혜
시민감시단이 열성적인 이유
일상적이고 광범위한 성 거래, 수치와 모욕을 정면으로 응시하다
뒤집기의 힘, 누가 통제되고 있는가?
‘그런 여자’는 없다! 구별짓기에 도전하기
알파걸과 거리의 소녀들, 열악한 여성들의 먹고사는 민생 문제
다시 생각하는 여성 ‘인권’, 지그재그로 통과하며 나아가기

08_성폭력과 맞서기 : 내가 경험한 여성학, 반(反)성폭력 운동과 정책 / 이미경
몇 가지 풍경, 세상은 달라졌는가?
가슴 뛰는 반(反)성폭력 운동의 시작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의 ‘말하기’
성폭력특별법을 만들다
성폭력 2차 피해, 그리고 처벌 강화 위주의 법·정책이 보지 못한 것들
제도화의 두 얼굴, 건강한 거버넌스의 길 찾기
다시 신발 끈을 매고

09_사회학자, 여성‘건강’을 말하다 / 정진주
왜 ‘여성(젠더)건강’인가? 건강의 사회학을 생각하며
재생산 권리와 건강, 임신?출산의 정치경제학
일하는 여성과 건강, 감정?돌봄?직무스트레스와 노동환경
지역사회에서 여성(젠더)건강 만들기
건강은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정책·법 만들기와 연대활동
누군가 시작하면 함께 할 수 있다

10_자연, 사람, 마을의 상생을 꿈꾸는 ‘가배울’ 이야기 / 김정희
나의 여성주의 편력
살림꾼의 감수성으로 길을 떠나다
‘가배울’의 살림운동 하나, 여성문화를 체험하고 맛 문화를 살리는 꾸러미 사업
‘가배울’의 살림운동 둘, 여성주의 문화 해설을 지향하는 공정여행
‘가배울’이 걸어가야 할 길

11_여성주의와 생태주의의 행복한 만남 / 이안소영
에코페미니즘을 만나다
일회용 생리대가 자유롭게 하는 것?
근대화된 ‘청결·위생’ 관념과 여성의 삶
육아, ‘평등한 벌이 vs. 쇼핑몰 하나’의 기로에서
화장 권하는 사회, 핑크리본 말고 그린리본!
밀양 할매와 차일드세이브 엄마들
활동-일-노동의 위계적 경계를 넘어서 자급 관점으로
내가 꿈꾸는 평등의 조건, 맞벌이 대신 맞살림&맞돌봄


3부. 글로컬 페미니즘, 세계를 날다 : 아시아여성학을 꿈꾸다

12_평화여성주의, 일상에서 평화를! / 김엘리
당신은 평화로우십니까? 여성, 평화운동을 일구다
사적인 것이 국제적인 것이다!
반전운동과 젠더 정체성
병역거부운동과 비폭력
남북한 여성들의 만남과 차이
여성·평화·안보 유엔 결의안 1325와 여성 참여
여성의 평화정치학

13_나는 젠더 전문가다 / 강선미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젠더 전문가’로 살아가기
팔레스타인 가는 길, “젠더가 뭔가요?”
‘변화’를 촉진하는 젠더 전문가
젠더정책의 글로벌화, 개발도상국가의 길 찾기
‘시스터’들의 식민지 경험을 잊지 말 것!
다시 쓰는 ‘개발과 젠더’

14_아시아 여성활동가 교육과 임파워먼트 / 이명선
그들 속에서 다시 만난 나, 그리고 우리
‘국제교육’에 대한 여성주의의 우려와 비판
아시아 여성활동가, 그들은 누구인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활동가’의 다중적 의미
아시아 페미니즘과 초국적 여성연대
여성주의 페다고지, 상호 배움의 공동체
여성의 임파워먼트
연결, 여성연대, 변화를 만드는 나비의 날갯짓

15_아시아의 여성학, 우정과 환대의 공간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 노지은
페미니스트가 만드는 여성학 학술 네트워크
아시아의 여성학을 꿈꾸다
아시아의 여성학을 만나다
아시아여성학 네트워크 만들기
아시아여성학 이어가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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