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캄보디아에서 5년 넘게 앙코르 유적을 탐방하며 기록하다
캄보디아는 메콩 강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큰 강이 동남아시아를 잇는 육상로 역할을 하고 있다. 802년 캄푸차 데사 시절에 가장 번성하였고, 이때 앙코르왓과 앙코르톰과 같은 대표적인 유적이 들어섰다.
캄보디아의 유적은 약 900개가 넘을 정도로 많다. 그래서 현지인들조차 유적의 역사와 신화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캄보디아를 몇 차례 방문했던 저자는 그곳 유적의 매력에 흠뻑 빠져 결국 거주지까지 캄보디아로 옮겨, 본격적으로 유적을 탐방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5년. 저자는 캄보디아의 방대한 유적을 단 한 번의 탐방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여행자들과 함께 유적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자는 고민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앙코르 유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구성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신화를 이해해야 유적이 보인다
캄보디아의 유적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먼저 그곳의 신화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유적지 안내와 신화를 분리하여 구성하지 않고, 유적과 관련된 신화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유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유적지를 모두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방문하고자 하는 유적지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감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기술하고 있다.
유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해설집
태국과 경계를 이루는 당렉 산맥에 있는 쁘레아 비히어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지어진 사원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올라가는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사원의 정문은 남쪽에 있고, 그 형태도 독특하다. 캄푸차 데사 시절 종교적인 이유로 앙코르 제국의 왕이 되면 제일 먼저 순례를 왔던 사원이기도 하다. 한때 태국과 영유권 문제로 국제적 논쟁이 뜨거웠고, 아직도 언제 다시 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지역이다.
이처럼 저자는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건축양식, 유적의 역사 등을 재조명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유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너무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가벼운 해설집도 아니다. 유적에 대한 설명을 일반 여행서보다는 친절하고 무게 있게 전하고 있다.
유적이 만들어진 시기와 효율적인 동선에 따른 탐방
캄보디아의 수많은 유적지 중 대표적인 16곳을 소개하고 있다. 핵심 유적 10곳, 외곽 유적 5곳, 그리고 똘레삽까지 둘러보는 데 6일이 소요된다. 저자는 하루 정도 여유가 더 있다면 앙코르왓과 앙코르톰을 한 번 더 보기를 권하고 있다. 몇 년 동안 유적지를 둘러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탐방 일정이다. 연대와 주제에 맞게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한 유적지의 동선에 맞춘 일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유적을 둘러볼 수 있다.
생생한 유적 현장 사진으로 이해를 돕다
현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싣고자 했다. 앙코르 유적은 너무 방대하여 사실 역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 없이 혼자 여행하며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다 많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고,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펼쳐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앙코르 유적지를 몇 번 다녀온 사람보다 처음 방문하거나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알차고 편리한 여행 정보 팁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뿐만 아니라, 씨엠립 시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또한 복잡하게 구성된 유적지는 세부 단면도를 추가하여 탐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리고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유적 보는 방법이나 일정 구성, 숙박, 교통, 짐 싸기 등의 내용을 팁으로 구성하여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동남아시아 중 한번은 꼭 가볼 만한 나라, 캄보디아!
여전히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는 유적지를 비롯해,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의 땅, 캄보디아. 그곳의 대표적인 앙코르 유적을 둘러보며 천년의 역사를 느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강태욱
1968년 경남 사천 곤양에서 태어났다. 진주산업대학교 임산공학과를 졸업했고 고향에서 대나무 삼림욕장을 운영했다. 대밭고을 교육농장, 비봉내 농촌 체험마을 운영위원장, 경남 농촌 체험마을 연합회 창립회장을 하면서 농촌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40대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에서 생태관광과 커뮤니티관광을 공부하다 앙코르 유적의 매력에 빠졌다. 결국 캄보디아에 거주지를 마련하여 틈날 때마다 유적을 둘러보며 앙코르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을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거대한 신들의 도시, 앙코르톰
정사각형의 거대한 성벽 도시, 앙코르톰
천년의 미소, 바이욘
세상에서 제일 큰 퍼즐, 바푸온
잃어버린 왕국, 왕궁
제국의 힘, 왕실 광장
앙코르 왕국의 초기 유적지, 롤루오
신성한 소를 만나는 가장 오래된 사원, 쁘레아 꼬
데바라자를 위한 최초의 국가 사원, 바콩
최초의 수상 사원, 롤레이
왕조의 초석을 다지던 시절의 유적
야소다라푸라의 중심, 프놈 바켕
비슈누에게 바쳐진 최초의 사원, 쁘라삿 끄라반
라젠드라바르만의 힘, 쁘레 룹
크메르의 보석, 반테이 쓰라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신전, 앙코르왓
자야바르만 7세를 만나다
나무에 덮힌 나무 사원, 따 쁘롬
자야바르만 7세의 아버지를 만나다, 쁘레아 칸
관세음보살의 병원, 네악 뽀안
크메르의 심장, 똘레삽
메찌레이
총크니어
캄퐁 플룩
캄퐁 클리앙
외곽 유적지
무너진 연꽃의 꿈, 벵 밀리아
반역의 도시, 꼬 께
왕들의 수도처, 쁘레아 비히어
자야바르만 7세의 고향, 반테이 츠마
민족의 성산, 프놈 꿀렌
캄보디아 건국신화
캄보디아 여행 준비 팁
캄보디아에서 5년 넘게 앙코르 유적을 탐방하며 기록하다
캄보디아는 메콩 강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큰 강이 동남아시아를 잇는 육상로 역할을 하고 있다. 802년 캄푸차 데사 시절에 가장 번성하였고, 이때 앙코르왓과 앙코르톰과 같은 대표적인 유적이 들어섰다.
캄보디아의 유적은 약 900개가 넘을 정도로 많다. 그래서 현지인들조차 유적의 역사와 신화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캄보디아를 몇 차례 방문했던 저자는 그곳 유적의 매력에 흠뻑 빠져 결국 거주지까지 캄보디아로 옮겨, 본격적으로 유적을 탐방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5년. 저자는 캄보디아의 방대한 유적을 단 한 번의 탐방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여행자들과 함께 유적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자는 고민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앙코르 유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구성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신화를 이해해야 유적이 보인다
캄보디아의 유적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먼저 그곳의 신화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유적지 안내와 신화를 분리하여 구성하지 않고, 유적과 관련된 신화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유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유적지를 모두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방문하고자 하는 유적지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감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기술하고 있다.
유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해설집
태국과 경계를 이루는 당렉 산맥에 있는 쁘레아 비히어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지어진 사원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올라가는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사원의 정문은 남쪽에 있고, 그 형태도 독특하다. 캄푸차 데사 시절 종교적인 이유로 앙코르 제국의 왕이 되면 제일 먼저 순례를 왔던 사원이기도 하다. 한때 태국과 영유권 문제로 국제적 논쟁이 뜨거웠고, 아직도 언제 다시 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지역이다.
이처럼 저자는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건축양식, 유적의 역사 등을 재조명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유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너무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가벼운 해설집도 아니다. 유적에 대한 설명을 일반 여행서보다는 친절하고 무게 있게 전하고 있다.
유적이 만들어진 시기와 효율적인 동선에 따른 탐방
캄보디아의 수많은 유적지 중 대표적인 16곳을 소개하고 있다. 핵심 유적 10곳, 외곽 유적 5곳, 그리고 똘레삽까지 둘러보는 데 6일이 소요된다. 저자는 하루 정도 여유가 더 있다면 앙코르왓과 앙코르톰을 한 번 더 보기를 권하고 있다. 몇 년 동안 유적지를 둘러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탐방 일정이다. 연대와 주제에 맞게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한 유적지의 동선에 맞춘 일정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유적을 둘러볼 수 있다.
생생한 유적 현장 사진으로 이해를 돕다
현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싣고자 했다. 앙코르 유적은 너무 방대하여 사실 역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 없이 혼자 여행하며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다 많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고,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펼쳐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앙코르 유적지를 몇 번 다녀온 사람보다 처음 방문하거나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알차고 편리한 여행 정보 팁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뿐만 아니라, 씨엠립 시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또한 복잡하게 구성된 유적지는 세부 단면도를 추가하여 탐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리고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유적 보는 방법이나 일정 구성, 숙박, 교통, 짐 싸기 등의 내용을 팁으로 구성하여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동남아시아 중 한번은 꼭 가볼 만한 나라, 캄보디아!
여전히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는 유적지를 비롯해,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의 땅, 캄보디아. 그곳의 대표적인 앙코르 유적을 둘러보며 천년의 역사를 느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강태욱
1968년 경남 사천 곤양에서 태어났다. 진주산업대학교 임산공학과를 졸업했고 고향에서 대나무 삼림욕장을 운영했다. 대밭고을 교육농장, 비봉내 농촌 체험마을 운영위원장, 경남 농촌 체험마을 연합회 창립회장을 하면서 농촌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40대에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에서 생태관광과 커뮤니티관광을 공부하다 앙코르 유적의 매력에 빠졌다. 결국 캄보디아에 거주지를 마련하여 틈날 때마다 유적을 둘러보며 앙코르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을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거대한 신들의 도시, 앙코르톰
정사각형의 거대한 성벽 도시, 앙코르톰
천년의 미소, 바이욘
세상에서 제일 큰 퍼즐, 바푸온
잃어버린 왕국, 왕궁
제국의 힘, 왕실 광장
앙코르 왕국의 초기 유적지, 롤루오
신성한 소를 만나는 가장 오래된 사원, 쁘레아 꼬
데바라자를 위한 최초의 국가 사원, 바콩
최초의 수상 사원, 롤레이
왕조의 초석을 다지던 시절의 유적
야소다라푸라의 중심, 프놈 바켕
비슈누에게 바쳐진 최초의 사원, 쁘라삿 끄라반
라젠드라바르만의 힘, 쁘레 룹
크메르의 보석, 반테이 쓰라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신전, 앙코르왓
자야바르만 7세를 만나다
나무에 덮힌 나무 사원, 따 쁘롬
자야바르만 7세의 아버지를 만나다, 쁘레아 칸
관세음보살의 병원, 네악 뽀안
크메르의 심장, 똘레삽
메찌레이
총크니어
캄퐁 플룩
캄퐁 클리앙
외곽 유적지
무너진 연꽃의 꿈, 벵 밀리아
반역의 도시, 꼬 께
왕들의 수도처, 쁘레아 비히어
자야바르만 7세의 고향, 반테이 츠마
민족의 성산, 프놈 꿀렌
캄보디아 건국신화
캄보디아 여행 준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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