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C.G.융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1875년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1902년 취리히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대학 교수였던 정신의학자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연상 연구를 하다가 콤플렉스 연구로 발전시켰고, 이와 관련하여 프로이트와 교유하게 되어 그와 함께 심층심리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1908년 국제정신분석학회를 결성하고 애제자로서 함께 활동했으며, 1910년에는 이 학회 회장이 되었다.
1912년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 이후 무의식에 관한 견해 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심층심리학을 탐구했다. 19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심층심리학적 입장을 다졌다. 집단무의식의 원형 연구를 위하여 문화사 및 종교사적 비교 작업을 수행하면서, 1930년대 이후 원형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다룬 논문을 제시했다. 1935년부터 1942년까지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 무렵 석학들의 모임인 에라노스 학술회의를 이끌면서 전 세계 학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 자아의식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연금술에 관한 연구로 발전시켰다.
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 융 연구소(C. G. Jung Institute)를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했다. 1950년 이후에는 주로 대극의 합일에 관한 연금술을 다룬 논문들을 발표했다. 1953년에 그의 영문판 전집이, 1960년에는 독일어판 전집이 간행되기 시작했다. 1961년에 취리히 인근 퀴스나흐트에서 별세했다
▣ 주요 목차
Prologue / 4
제1부 무의식의 심리 / 9
제1장 정신에 관하여 / 11
제2장 성욕에 관하여 / 28
제3장 권력에의 의지에 관하여 / 46
제4장 대응 유형에 관하여 / 66
제5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에 관하여 / 104
제6장 종합적 또는 구성적 방법에 관하여 / 130
제7장 집단 무의식의 신화유형에 관하여 / 146
제8장 무의식의 파악과 일반적인 치료에 관하여 / 183
제9장 결론 / 191
제2부 자아와 무의식 / 193
제1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 195
제2장 무의식의 동화작용이 일으키는 후속 현상 / 213
제3장 집합적 마음의 일부로서의 페르소나 / 239
제4장 집합적 마음으로부터의 개성 해방의 시도 / 249
제3부 무의식의 이해 263
제1장 꿈에 관하여 / 265
제2장 시간에 관하여 / 280
제3장 역할에 관하여 / 290
제4장 구조에 관하여 / 305
제5장 유형에 관하여 / 312
제6장 원형에 관하여 / 328
제7장 정신에 관하여 / 350
제8장 상징에 관하여 / 362
제9장 치유에 관하여 / 374
C. G. 융, 그 심원한 삶과 탐구의 길 / 381
Epilogue / 396
C.G.융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1875년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1902년 취리히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대학 교수였던 정신의학자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연상 연구를 하다가 콤플렉스 연구로 발전시켰고, 이와 관련하여 프로이트와 교유하게 되어 그와 함께 심층심리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1908년 국제정신분석학회를 결성하고 애제자로서 함께 활동했으며, 1910년에는 이 학회 회장이 되었다.
1912년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 이후 무의식에 관한 견해 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심층심리학을 탐구했다. 19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심층심리학적 입장을 다졌다. 집단무의식의 원형 연구를 위하여 문화사 및 종교사적 비교 작업을 수행하면서, 1930년대 이후 원형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다룬 논문을 제시했다. 1935년부터 1942년까지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 무렵 석학들의 모임인 에라노스 학술회의를 이끌면서 전 세계 학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 자아의식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연금술에 관한 연구로 발전시켰다.
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 융 연구소(C. G. Jung Institute)를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했다. 1950년 이후에는 주로 대극의 합일에 관한 연금술을 다룬 논문들을 발표했다. 1953년에 그의 영문판 전집이, 1960년에는 독일어판 전집이 간행되기 시작했다. 1961년에 취리히 인근 퀴스나흐트에서 별세했다
▣ 주요 목차
Prologue / 4
제1부 무의식의 심리 / 9
제1장 정신에 관하여 / 11
제2장 성욕에 관하여 / 28
제3장 권력에의 의지에 관하여 / 46
제4장 대응 유형에 관하여 / 66
제5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에 관하여 / 104
제6장 종합적 또는 구성적 방법에 관하여 / 130
제7장 집단 무의식의 신화유형에 관하여 / 146
제8장 무의식의 파악과 일반적인 치료에 관하여 / 183
제9장 결론 / 191
제2부 자아와 무의식 / 193
제1장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 195
제2장 무의식의 동화작용이 일으키는 후속 현상 / 213
제3장 집합적 마음의 일부로서의 페르소나 / 239
제4장 집합적 마음으로부터의 개성 해방의 시도 / 249
제3부 무의식의 이해 263
제1장 꿈에 관하여 / 265
제2장 시간에 관하여 / 280
제3장 역할에 관하여 / 290
제4장 구조에 관하여 / 305
제5장 유형에 관하여 / 312
제6장 원형에 관하여 / 328
제7장 정신에 관하여 / 350
제8장 상징에 관하여 / 362
제9장 치유에 관하여 / 374
C. G. 융, 그 심원한 삶과 탐구의 길 / 381
Epilogue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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