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감성테러시집 ‘윤보영의 시(詩)가 있는 마을’
이제 감성은 자극만으로는 약하다. 변함없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 감정을 순식간에 테러시켜 무딘 감성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시집에 실린 감성시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시다. 많은 독자가 휴대전화(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배달되는 감성시를 기다리며,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다. 이렇게 제공된 1천여 편의 감성시 중에 독자들이 특히 좋아했던 시를 모아 ‘시가 있는 마을’에 담았다.
시가 있는 마을! 왜 시집 제목을 마을이라 했을까? 이 시집 속에는 감동을 주는 행복시가 마을처럼 담겨있다. 그래서 시집이 아니라 시 마을이 되었다. 시집을 펼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된다. 읽고 나면 스스로 감성이 테러당해 가슴 가득 꽃이 피고 꽃밭 같은 감성의 주인이 된다.
윤보영 시인은 시상을 일상에서 찾고 있다. 독자들이 자주 접했던 것들이 시 속에 담겨 쉽게 공감하게 된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 SNS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전주경작가의 사진이 함께 담겨 더 쉽고 편한 마음으로 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독자가 주인공, 독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를 담았습니다.” 시인의 말처럼 이 시집이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아울러,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집, 커피시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 작가 소개
윤보영
「대전일보」 신춘문예(2009)에서 동시로 당선해 문단에 나왔다. 한국동시문학회,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그의 시‘어쩌면 좋지’가 실려 있다. 출간된 작품은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그림움 밟고 걷는 길」,「바람편에 보낸 안부」,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등 13건이며, 이번에 「윤보영의 시가 있는 마을」이 발간 되었다.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시를 통한 감성테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독자들과 함께하는 (바람편에 보낸 안부)에서 시인을 만날 수 있다.
▣ 주요 목차
사랑 맛 13
꽃 속에서 14
감동 16
행복비 17
엄마 김밥 19
첫사랑 21
예쁘다는 말과 아름답다는 말 23
그리움 24
칭찬 27
부자 28
미안하다 29
사랑 31
우리엄마 32
예보 35
어제 그 별 36
현충일 39
부부의 날 41
인연 43
행복 45
스승의 날 47
로즈데이(5월 14일) 48
장미 49
어머니1 50
어머니2 51
어버이 날 52
부처님 오신 날1 55
부처님 오신 날2 56
어린이 날 59
꽃 60
감성 테러 61
꽃 62
블랙데이 63
행복 만들기 64
들꽃 같은 당신 65
역할 66
사랑하기 때문에 67
행복 찾기 69
라일락 향기 70
길 71
꽃이 되는 이유 73
목련꽃을 보면 75
벚꽃 76
봄꽃 79
봄이 오는길 80
만우절 81
서울이 따뜻한 이유 82
벚꽃과 가로등 83
행복한 땅 84
“응”!이라는 말 86
그대가 있어야 하는 이유 87
행복은 89
처럼보다 91
지우기와 그리기 92
웃음 비 94
진달래꽃 95
내 당신 97
시가 되었습니다 99
화이트 데이 100
비 101
정 103
봄이 너라면 104
사랑 선물 106
경칩 풍경! 107
오늘은 109
10분의 의미 111
삼겹살 데이(3월 3일) 112
그리움 114
생일 115
바람 116
남겨둔 마음 117
발렌타인 데이 119
나는 부자다 121
밧데리 122
자신감 123
사랑은 선물입니다 125
입춘 126
편지 129
내 당신 131
좋아 좋아 132
나 134
기다림 135
눈 내리는 날 137
선물 139
요술 난로 141
아시는지요 143
한 길 145
태운다는 의미 147
소중한 사람 149
나이 들어서도 151
사랑합니다 152
벗 에게 154
내가 꽃이라면 157
새해 159
꽃 161
행복 채우기 163
사랑쌓기 165
사랑 우산 166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169
투자 170
하도 173
애플데이 174
입동 175
감성테러시집 ‘윤보영의 시(詩)가 있는 마을’
이제 감성은 자극만으로는 약하다. 변함없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 감정을 순식간에 테러시켜 무딘 감성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시집에 실린 감성시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시다. 많은 독자가 휴대전화(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배달되는 감성시를 기다리며,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다. 이렇게 제공된 1천여 편의 감성시 중에 독자들이 특히 좋아했던 시를 모아 ‘시가 있는 마을’에 담았다.
시가 있는 마을! 왜 시집 제목을 마을이라 했을까? 이 시집 속에는 감동을 주는 행복시가 마을처럼 담겨있다. 그래서 시집이 아니라 시 마을이 되었다. 시집을 펼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된다. 읽고 나면 스스로 감성이 테러당해 가슴 가득 꽃이 피고 꽃밭 같은 감성의 주인이 된다.
윤보영 시인은 시상을 일상에서 찾고 있다. 독자들이 자주 접했던 것들이 시 속에 담겨 쉽게 공감하게 된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 SNS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전주경작가의 사진이 함께 담겨 더 쉽고 편한 마음으로 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독자가 주인공, 독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를 담았습니다.” 시인의 말처럼 이 시집이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아울러,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집, 커피시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 작가 소개
윤보영
「대전일보」 신춘문예(2009)에서 동시로 당선해 문단에 나왔다. 한국동시문학회,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그의 시‘어쩌면 좋지’가 실려 있다. 출간된 작품은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그림움 밟고 걷는 길」,「바람편에 보낸 안부」,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등 13건이며, 이번에 「윤보영의 시가 있는 마을」이 발간 되었다.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시를 통한 감성테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독자들과 함께하는 (바람편에 보낸 안부)에서 시인을 만날 수 있다.
▣ 주요 목차
사랑 맛 13
꽃 속에서 14
감동 16
행복비 17
엄마 김밥 19
첫사랑 21
예쁘다는 말과 아름답다는 말 23
그리움 24
칭찬 27
부자 28
미안하다 29
사랑 31
우리엄마 32
예보 35
어제 그 별 36
현충일 39
부부의 날 41
인연 43
행복 45
스승의 날 47
로즈데이(5월 14일) 48
장미 49
어머니1 50
어머니2 51
어버이 날 52
부처님 오신 날1 55
부처님 오신 날2 56
어린이 날 59
꽃 60
감성 테러 61
꽃 62
블랙데이 63
행복 만들기 64
들꽃 같은 당신 65
역할 66
사랑하기 때문에 67
행복 찾기 69
라일락 향기 70
길 71
꽃이 되는 이유 73
목련꽃을 보면 75
벚꽃 76
봄꽃 79
봄이 오는길 80
만우절 81
서울이 따뜻한 이유 82
벚꽃과 가로등 83
행복한 땅 84
“응”!이라는 말 86
그대가 있어야 하는 이유 87
행복은 89
처럼보다 91
지우기와 그리기 92
웃음 비 94
진달래꽃 95
내 당신 97
시가 되었습니다 99
화이트 데이 100
비 101
정 103
봄이 너라면 104
사랑 선물 106
경칩 풍경! 107
오늘은 109
10분의 의미 111
삼겹살 데이(3월 3일) 112
그리움 114
생일 115
바람 116
남겨둔 마음 117
발렌타인 데이 119
나는 부자다 121
밧데리 122
자신감 123
사랑은 선물입니다 125
입춘 126
편지 129
내 당신 131
좋아 좋아 132
나 134
기다림 135
눈 내리는 날 137
선물 139
요술 난로 141
아시는지요 143
한 길 145
태운다는 의미 147
소중한 사람 149
나이 들어서도 151
사랑합니다 152
벗 에게 154
내가 꽃이라면 157
새해 159
꽃 161
행복 채우기 163
사랑쌓기 165
사랑 우산 166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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