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정은
1949년 1월 31일생
現 (주)코리아인포메이션서포터 대표이사
오사산악회 회원
뫼솔산악회(6기)회원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원(이사 역임)
한국외국어대학교 산악회 회원(회장 역임)
▣ 주요 목차
추천사
-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
- 만화가 허영만
- 산악인 엄홍길
1부 : 임을 향한 발걸음
1. 백두대간, 그 대장정에 들어서다 _ 014
2. 운무에 몸을 숨긴 반야봉과 노고단 _ 022
3. 세상으로 마실 나온 백두대간 _ 029
4. 봉화산 붉은 철쭉은 ‘삼국 병사’들의 원혼인가 _ 038
5. 힘내자! 육십령이 기다린다 _ 046
6. 덕유산, 그 넉넉한 품에 이틀 머물다 _ 052
7. 비단결처럼 고운 길 덕유평전 _ 058
8. 모처럼 맑은 하늘, 마음은 벌써 삼도봉에 _ 064
9. 삼도봉에서 완주를 기원하다 _ 071
10. 우중 산행, 내게 길을 묻다 _ 078
11. 오늘도 산행 중 만난 사람 없어 _ 087
12. 그러나 가야만 한다. 완주를 향해… _ 092
13. 백두대간 중화지구, 화령재에서 마감하다 _ 099
14. 속리산 구간이 눈앞에, 이제부터 진검승부다 _ 106
15. 속리의 세계로 가는 길, 이리도 험한가 _ 114
16. 대야산에서 길을 잃고 크게 헤매다 _ 122
17. 희양산 ‘하얀 암봉’ 나를 전율케 해 _ 128
18. 이화령 지척에 두고, 돌고 또 돌아 _ 136
19. 오늘 구간은 지금까지 대간 길 중 ‘최고’ _ 144
2부 : 아, 백두대간이시여!
20. 백두대간 남쪽 구간 중간 지점을 통과하다 _ 158
21. 까칠한 황장산, 비로 인해 더욱 마음 졸이다 _ 164
22. 드디어 소백산 자락에 들어서다 _ 171
23. 바람의 산 소백산, 오늘도 시련을 주다 _ 180
24. 소백과 태백의 사이 ‘양백지간’에 들어서며 _ 189
25. 넉넉한 대간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_ 198
26. 태백산, 화난 모습으로 날 맞이하다 _ 205
27. 비는 내리지만 설렘으로 걷는 ‘천상의 화원’ _ 214
28. 백두대간, 매봉과 두타 사이에서 몸을 다시 낮춰 _ 227
29. 대간 길 중 ‘최장 구간’ 가뿐하게 넘다 _ 234
30. 카르스트 지형 위를 지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길’ _ 242
31.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오른다 _ 250
32. 우중 최악의 산행, 멈추면 죽는다 _ 262
33. 오대산의 따스한 품에 안기다 _ 268
34. ‘삼둔 오갈’의 고장 인제군의 하늘 길 _ 276
35. 드디어 남설악에서 대청봉을 바라보다 _ 282
36. 설악아! 네가 보고파 왔노라 _ 292
3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황철봉을 걷다 _ 300
38.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_ 311
저자 : 김정은
1949년 1월 31일생
現 (주)코리아인포메이션서포터 대표이사
오사산악회 회원
뫼솔산악회(6기)회원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원(이사 역임)
한국외국어대학교 산악회 회원(회장 역임)
▣ 주요 목차
추천사
-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
- 만화가 허영만
- 산악인 엄홍길
1부 : 임을 향한 발걸음
1. 백두대간, 그 대장정에 들어서다 _ 014
2. 운무에 몸을 숨긴 반야봉과 노고단 _ 022
3. 세상으로 마실 나온 백두대간 _ 029
4. 봉화산 붉은 철쭉은 ‘삼국 병사’들의 원혼인가 _ 038
5. 힘내자! 육십령이 기다린다 _ 046
6. 덕유산, 그 넉넉한 품에 이틀 머물다 _ 052
7. 비단결처럼 고운 길 덕유평전 _ 058
8. 모처럼 맑은 하늘, 마음은 벌써 삼도봉에 _ 064
9. 삼도봉에서 완주를 기원하다 _ 071
10. 우중 산행, 내게 길을 묻다 _ 078
11. 오늘도 산행 중 만난 사람 없어 _ 087
12. 그러나 가야만 한다. 완주를 향해… _ 092
13. 백두대간 중화지구, 화령재에서 마감하다 _ 099
14. 속리산 구간이 눈앞에, 이제부터 진검승부다 _ 106
15. 속리의 세계로 가는 길, 이리도 험한가 _ 114
16. 대야산에서 길을 잃고 크게 헤매다 _ 122
17. 희양산 ‘하얀 암봉’ 나를 전율케 해 _ 128
18. 이화령 지척에 두고, 돌고 또 돌아 _ 136
19. 오늘 구간은 지금까지 대간 길 중 ‘최고’ _ 144
2부 : 아, 백두대간이시여!
20. 백두대간 남쪽 구간 중간 지점을 통과하다 _ 158
21. 까칠한 황장산, 비로 인해 더욱 마음 졸이다 _ 164
22. 드디어 소백산 자락에 들어서다 _ 171
23. 바람의 산 소백산, 오늘도 시련을 주다 _ 180
24. 소백과 태백의 사이 ‘양백지간’에 들어서며 _ 189
25. 넉넉한 대간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_ 198
26. 태백산, 화난 모습으로 날 맞이하다 _ 205
27. 비는 내리지만 설렘으로 걷는 ‘천상의 화원’ _ 214
28. 백두대간, 매봉과 두타 사이에서 몸을 다시 낮춰 _ 227
29. 대간 길 중 ‘최장 구간’ 가뿐하게 넘다 _ 234
30. 카르스트 지형 위를 지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길’ _ 242
31.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오른다 _ 250
32. 우중 최악의 산행, 멈추면 죽는다 _ 262
33. 오대산의 따스한 품에 안기다 _ 268
34. ‘삼둔 오갈’의 고장 인제군의 하늘 길 _ 276
35. 드디어 남설악에서 대청봉을 바라보다 _ 282
36. 설악아! 네가 보고파 왔노라 _ 292
3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황철봉을 걷다 _ 300
38.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_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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