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나라 나무 문화재 연구 최고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쓴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나무의 생태에서 문화적, 역사적, 환경적 탐구까지 다채롭게 풀어 쓴 나무의 세계!
30종의 나무를 70여 장의 사진으로 보다 생생하게 만나는 우리나라 나무 이야기!
자연과 호흡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삶에 녹색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
학교 운동장에서, 등굣길에서, 산에서,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들은 많은 나무를 마주친다. 그런데 그 많은 나무 중에서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 나무는 몇 그루나 될까? 이는 어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요즘에는 나무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면 식물도감을 보는 방법이 최우선이다. 그런데 식물도감을 봐도 어렵기는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식물도감이라는 게 전문 지식을 기본으로 쓴 책이다 보니 이 나무가 저 나무 같고, 저 나무가 그 나무 같아 보이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옛날 어른들이 본다면 선뜻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옛날 어른들은 나무 이름을 잘 아는 것은 물론, 나무에 얽힌 사연까지 줄줄 꿰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무를 알아갔기 때문이다. 껍질 모양이 어떻고, 잎은 어떤 방식으로 나는지보다 수천 년 동안 양식을 얻고, 시원한 그늘을 즐기고, 애달픈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숲과 나무에 기대어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과 떨어져 사는 요즘 아이들은 책으로 나무를 만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생태, 유래, 전설 등을 쉬운 말로 풀어 썼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이제 나무를 보고 길에 있는 가로수, 학교 운동장에 있는 나무로 기억하는 대신 삶을 함께하는 친구로 기억할 것이다.
나무 문화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교수가 쓴 어린이를 위한 쉬운 나무 이야기
이 책을 쓴 저자 박상진 교수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나무 곁을 맴돈 지 40여 년이 넘었다. 처음 시작은 나무속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목재조직학에서 시작해 나무의 바깥 모습을 연구하는 수목학에 이르기까지 폭을 조금씩 넓혀 나갔다. 그러다 연구실의 학문이 아니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나누어 가지고 싶었다. 그런 생각에 우리 문화와 역사 속의 나무들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틈틈이 역사책과 고전을 읽고, 자연과 학자가 바라보는 나무살이의 사연을 조금씩 정리해 나갔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나무에 관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이 책에는 나무의 유래, 쓰임, 전설 등과 나무를 알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 나무가 우리 삶에 미치는 환경까지 다루어 나무 하면 보통 떠오르는 ‘푸르름’이 아닌 나무 자체의 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재미있고 신기한 나무 이름의 유래에 얽힌 사연 알아보기
우리나라 나무 이름을 가만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름이 꽤 많다.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등 언뜻 보아도 예사롭지 않다.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느라 오 리마다 심었다고 해서 오리나무, 가지를 꺾어 물에 담그니 푸른 물이 우러난다고 해서 물푸레나무, 나뭇가지가 층층으로 뻗어 있어 층층나무 등 우리 조상은 나무 이름을 붙이는 데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 각 나무의 쓰임과 특성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이름을 붙여 나갔다.
사람이 나무와 숲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
나무는 오랜 시간 자손을 번식하면서 지금의 숲을 이루었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무와 숲은 점점 병들어 가고 있다. 사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어린이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중요성만 인식하고 있을 뿐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아이들은 드물 것이다. 나무와 숲은 멀리 있는 바라보는 존재로만 인식하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 3장 ‘나무와 환경’에서에서는 숲을 왜 거대한 녹색 댐이라고 하는지, 잎 하나가 내뿜는 산소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자연 그대로의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나무와 숲,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 작가 소개
박상진
1963년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전남대 및 경북대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경북대 명예교수로 있다. 나무의 세포 형태를 공부하는 목재조직학이 전공인 저자는 일찍부터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고선박재, 사찰 건축재, 출토목질유물 등의 재질 분석에 참여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2009년에 걸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을 역임했다.
저서로는《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김영사,2007),《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김영사, 2004),《나무, 살아서 천년을 말하다》(랜덤하우스중앙, 2004),《궁궐의 우리나무》(눌와, 2001)를 비롯해 전문서인《목재조직과 식별》(향문사, 1987) 등 여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나무의 세계
나무와 풀은 이렇게 달라요 / 나무도 잠을 자나요? / 나무도 숨을 쉬어요 / 옆으로 자라는 나무도 있어요 / 나뭇가지는 왜 생기나요? / 나무 껍질이 단단해지는 건 어떤 원리인가요? / 가시나무에는 가시가 없어요 /
나무는 꼭대기까지 어떻게 물을 공급할까요? / 나무는 이렇게 자손을 퍼뜨려요 / 잎이 없으면 나무는 못 살아요 / 나뭇잎의 색은 왜 변하나요? / 낙엽수와 상록수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도 중요한 역할이 있어요 / 겨울에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 나무의 물은 나무에게 / 간지럼나무는 간지럼을 잘 타나요? / 혼자만 잘 살겠다는 비정한 칡덩굴 / 얌체 나무 겨우살이 / 나무에도 암수가 있어요 /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있어요 / 나무의 나이테는 왜 생기나요?
2장 역사와 문화 속의 나무
옛날에는 나무에게도 벼슬을 내렸어요 / ‘사랑나무’라고 하는 연리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 거리를 알려 주는 오리나무와 시무나무 / 배고픔을 달래 주던 열매, 도토리 / 대추나무를 왜 양반나무라고 부르나요? / 귀신을 쫓는 나무 / 나무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 오자마자 가래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 전기 대신 사용한 쉬나무 / 나무 조각으로 바위를 쪼갰어요 / 옛날 학생들은 어디에 글씨를 썼을까요? / 한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 ‘책’이란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나요? /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천마도 /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을 만든 산벚나무 / 달나라에는 정말 계수나무가 있어요? / 소나무로 만든 거북선 / 비단을 만드는 나무 / 일본에서 전해진 오동나무 이야기 / 향기를 풍기는 향나무 / 적군을 막은 탱자나무 / 훈장님의 회초리, 물푸레나무 / 화석식물이란 어떤 식물이에요? /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요? / ‘칡’과 ‘등나무’의 갈등 / 쌀나무에서는 진짜 쌀이 열리나요? / 정말 빵나무가 있나요?
3장 나무와 환경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숲, 아마존 숲 / 비 오는 날 큰나무 아래에 있으면 위험해요 / 날씨를 예보해 주는 나무 / 황사를 막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어떤 나무를 주로 심나요? / 점점 줄어드는 토종나무 / 자외선은 나무에게도 해로워요 / 잎이 넓은 나무는 내뿜는 산소 양도 많은가요? /
이산화탄소를 특별히 많이 흡수하는 나무도 있나요? / 큰 나무는 어떻게 태풍을 견디나요? / 숲 속의 공기는 도시보다 맑아요 / 숲 속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나무도 었어요 / 나무 한 그루가 내뿜는 산소의 양은 얼마나 되나요? / 나무도 텃새를 부려요 / 추운 겨울을 나무는 어떻게 버티나요? / 몸에 좋은 삼림욕은 어떤 나무로 해야 하나요? /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 / 나무들은 주변의 온도를 내려요 / 숲은 거대한 녹색 댐이에요 / 바위 위에 살고 있는 나무는 어떻게 뿌리를 내렸나요? / 숲은 살아 있는 방음벽이에요 / 플라타너스는 공해 나무가 아니에요
우리나라 나무 문화재 연구 최고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쓴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나무의 생태에서 문화적, 역사적, 환경적 탐구까지 다채롭게 풀어 쓴 나무의 세계!
30종의 나무를 70여 장의 사진으로 보다 생생하게 만나는 우리나라 나무 이야기!
자연과 호흡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삶에 녹색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
학교 운동장에서, 등굣길에서, 산에서,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들은 많은 나무를 마주친다. 그런데 그 많은 나무 중에서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 나무는 몇 그루나 될까? 이는 어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요즘에는 나무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면 식물도감을 보는 방법이 최우선이다. 그런데 식물도감을 봐도 어렵기는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식물도감이라는 게 전문 지식을 기본으로 쓴 책이다 보니 이 나무가 저 나무 같고, 저 나무가 그 나무 같아 보이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옛날 어른들이 본다면 선뜻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옛날 어른들은 나무 이름을 잘 아는 것은 물론, 나무에 얽힌 사연까지 줄줄 꿰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무를 알아갔기 때문이다. 껍질 모양이 어떻고, 잎은 어떤 방식으로 나는지보다 수천 년 동안 양식을 얻고, 시원한 그늘을 즐기고, 애달픈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숲과 나무에 기대어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과 떨어져 사는 요즘 아이들은 책으로 나무를 만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생태, 유래, 전설 등을 쉬운 말로 풀어 썼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이제 나무를 보고 길에 있는 가로수, 학교 운동장에 있는 나무로 기억하는 대신 삶을 함께하는 친구로 기억할 것이다.
나무 문화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교수가 쓴 어린이를 위한 쉬운 나무 이야기
이 책을 쓴 저자 박상진 교수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나무 곁을 맴돈 지 40여 년이 넘었다. 처음 시작은 나무속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목재조직학에서 시작해 나무의 바깥 모습을 연구하는 수목학에 이르기까지 폭을 조금씩 넓혀 나갔다. 그러다 연구실의 학문이 아니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나누어 가지고 싶었다. 그런 생각에 우리 문화와 역사 속의 나무들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틈틈이 역사책과 고전을 읽고, 자연과 학자가 바라보는 나무살이의 사연을 조금씩 정리해 나갔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나무에 관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이 책에는 나무의 유래, 쓰임, 전설 등과 나무를 알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 나무가 우리 삶에 미치는 환경까지 다루어 나무 하면 보통 떠오르는 ‘푸르름’이 아닌 나무 자체의 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재미있고 신기한 나무 이름의 유래에 얽힌 사연 알아보기
우리나라 나무 이름을 가만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름이 꽤 많다.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등 언뜻 보아도 예사롭지 않다.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느라 오 리마다 심었다고 해서 오리나무, 가지를 꺾어 물에 담그니 푸른 물이 우러난다고 해서 물푸레나무, 나뭇가지가 층층으로 뻗어 있어 층층나무 등 우리 조상은 나무 이름을 붙이는 데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 각 나무의 쓰임과 특성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이름을 붙여 나갔다.
사람이 나무와 숲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
나무는 오랜 시간 자손을 번식하면서 지금의 숲을 이루었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나무와 숲은 점점 병들어 가고 있다. 사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어린이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중요성만 인식하고 있을 뿐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아이들은 드물 것이다. 나무와 숲은 멀리 있는 바라보는 존재로만 인식하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 책 3장 ‘나무와 환경’에서에서는 숲을 왜 거대한 녹색 댐이라고 하는지, 잎 하나가 내뿜는 산소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자연 그대로의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나무와 숲,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 작가 소개
박상진
1963년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전남대 및 경북대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경북대 명예교수로 있다. 나무의 세포 형태를 공부하는 목재조직학이 전공인 저자는 일찍부터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고선박재, 사찰 건축재, 출토목질유물 등의 재질 분석에 참여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2009년에 걸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을 역임했다.
저서로는《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김영사,2007),《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김영사, 2004),《나무, 살아서 천년을 말하다》(랜덤하우스중앙, 2004),《궁궐의 우리나무》(눌와, 2001)를 비롯해 전문서인《목재조직과 식별》(향문사, 1987) 등 여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나무의 세계
나무와 풀은 이렇게 달라요 / 나무도 잠을 자나요? / 나무도 숨을 쉬어요 / 옆으로 자라는 나무도 있어요 / 나뭇가지는 왜 생기나요? / 나무 껍질이 단단해지는 건 어떤 원리인가요? / 가시나무에는 가시가 없어요 /
나무는 꼭대기까지 어떻게 물을 공급할까요? / 나무는 이렇게 자손을 퍼뜨려요 / 잎이 없으면 나무는 못 살아요 / 나뭇잎의 색은 왜 변하나요? / 낙엽수와 상록수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도 중요한 역할이 있어요 / 겨울에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 / 나무의 물은 나무에게 / 간지럼나무는 간지럼을 잘 타나요? / 혼자만 잘 살겠다는 비정한 칡덩굴 / 얌체 나무 겨우살이 / 나무에도 암수가 있어요 /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있어요 / 나무의 나이테는 왜 생기나요?
2장 역사와 문화 속의 나무
옛날에는 나무에게도 벼슬을 내렸어요 / ‘사랑나무’라고 하는 연리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 거리를 알려 주는 오리나무와 시무나무 / 배고픔을 달래 주던 열매, 도토리 / 대추나무를 왜 양반나무라고 부르나요? / 귀신을 쫓는 나무 / 나무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 오자마자 가래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 전기 대신 사용한 쉬나무 / 나무 조각으로 바위를 쪼갰어요 / 옛날 학생들은 어디에 글씨를 썼을까요? / 한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 ‘책’이란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나요? /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천마도 /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을 만든 산벚나무 / 달나라에는 정말 계수나무가 있어요? / 소나무로 만든 거북선 / 비단을 만드는 나무 / 일본에서 전해진 오동나무 이야기 / 향기를 풍기는 향나무 / 적군을 막은 탱자나무 / 훈장님의 회초리, 물푸레나무 / 화석식물이란 어떤 식물이에요? /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요? / ‘칡’과 ‘등나무’의 갈등 / 쌀나무에서는 진짜 쌀이 열리나요? / 정말 빵나무가 있나요?
3장 나무와 환경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숲, 아마존 숲 / 비 오는 날 큰나무 아래에 있으면 위험해요 / 날씨를 예보해 주는 나무 / 황사를 막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어떤 나무를 주로 심나요? / 점점 줄어드는 토종나무 / 자외선은 나무에게도 해로워요 / 잎이 넓은 나무는 내뿜는 산소 양도 많은가요? /
이산화탄소를 특별히 많이 흡수하는 나무도 있나요? / 큰 나무는 어떻게 태풍을 견디나요? / 숲 속의 공기는 도시보다 맑아요 / 숲 속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나무도 었어요 / 나무 한 그루가 내뿜는 산소의 양은 얼마나 되나요? / 나무도 텃새를 부려요 / 추운 겨울을 나무는 어떻게 버티나요? / 몸에 좋은 삼림욕은 어떤 나무로 해야 하나요? /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 / 나무들은 주변의 온도를 내려요 / 숲은 거대한 녹색 댐이에요 / 바위 위에 살고 있는 나무는 어떻게 뿌리를 내렸나요? / 숲은 살아 있는 방음벽이에요 / 플라타너스는 공해 나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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