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내를 위한 시집
망해가는 왕국이여
끝내 내가 지켜야 할 그 나라의 영광이여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아내를 위한 시집 『울지 마라 아내여』를 가지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아 왔다. “세상 떠나는 날 그래도 가장 보고지운 사람, 제일로 두고 가기 안타까운 사람”인 아내에게 “언제고 한 번은” 해 주어야 할 말이라는 이번 시집의 제목처럼, 작품 곳곳에 아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뿍 담았다.
앞서 나태주 시인의 사랑 이야기를 모은 사랑 시집을 출간한 바 있지만, 이번에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묶어 낸 것은 “아내에 대한 예의요 신의요 또 의무”라고 그는 말한다. 아내는 “인생의 동행인이며 삶의 동지이며 가족이며 아이들의 모친”이며, “더 나아가 나의 보호자이며 마지막 기댈 언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으슬으슬 이렇게 추운 나이에 / 누가 나 같은 사람과 함께 살아 주고 / 밥 해 주고 / 빨래까지 해 주겠나! // 차라리 그는 / 하나의 소슬한 역사 / 아름다운 종교다. -「아내·4」 전문
집에 밥이 있어도 나는 / 아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사람 // 내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아내는 / 서울 딸네 집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 // 우리는 이렇게 함께 살면서 / 반편이 인간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완성」 전문
나태주 시인에게 아내는 이토록 특별한 존재이다. 이는 비단 시인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남편들이 아내에 대해 품는 마음이 아닐까. 또한 시인은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오며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된 남편과 아내를 “반편이 인간”이 된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 있으면 반쪽짜리이지만, 함께하면 온전한 하나가 되는 부부의 모습을 시인은 실감나는 시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인생의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람인 아내, 아내와 함께 살아 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인생 이야기로 노래한다.
학교 가는 딸아이 / 배웅하러 손잡고 골목길 가는 / 아내의 뒤를 따라가면서 / 꼭 식모 아줌마가 / 주인댁 아가씨 모시고 가는 것 같애 / 놀려 주면서 / 나는 조금 행복해진다 / 딸아이 손을 바꿔 잡고 가는 나를 / 아내가 뒤따라 오면서 / 꼭 머슴 아저씨가 / 주인댁 아가씨 모시고 가는 것 같애 / 놀림을 당하면서 / 나는 조금 더 행복해진다. - 「행복」 중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잘 느껴지는 시 구절이다. 지금은 이미 다 커 버린 자녀들이지만, 남편과 아내에게는 어렸을 적 자녀의 모습이 그대로 마음에 그려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행복”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일 것이다. 『울지 마라 아내여』는 아내, 그리고 나아가 그녀가 있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가족이라는 존재의 따뜻함 또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의 모든 남편과 아내가 이 시집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였다. 시초국민학교, 서천중학교를 거쳐 공주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기도 연천군 군남국민학교 교사로 발령, 이후 여러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청양 문성국민학교 교감, 충남교육연수원 장학사, 논산 호암국민학교 교감, 공주 왕흥초등학교 교장, 상서초등학교 교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1971년 〈서울신문(현,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을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울지 마라 아내여』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공주문화원 이사,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울지 마라 아내여·2 / 울지 마라 아내여·1 / 아내는 이런 사람이다 / 완성 / 당신 안의 그 여자 / 공깃돌 / 아내·4 / 아내 없는 날 / 두 여자 / 개밥 / 무밥 / 등판 / 아내에게 말한다 / 일상사 / 개처럼·2 / 개처럼·1 / 풍경 / 꿈 깨어 쓰다 / 그 날 이후 / 몽당연필 / 기왕지사 / 딸그락 각시 / 잡은 손 / 해동갑 / 희망 / 수호천사 / 아직은 아니다 / 아내·3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부탁·2 / 부탁·1 / 부부·2 / 부부·1 / 비원 / 울던 자리 / 빚
2부
나는 아직도 아내가 그립다 / 관객을 위하여 / 그냥 준다 / 차거지 / 가을 흰구름 아래 / 패착 / 사랑 / 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대화 / 평화 / 해찰 / 화이트 크리스마스 / 가족사진 / 아름다운 짐승 / 봄 / 안쓰러움 / 고욤감나무를 슬퍼함 / 첫눈 / 노 / 울림 / 친구 / 무인도 / 그리운 시절 / 삼동 / 병원놀이 중 / 찌개 / 식탁 / 썩은 시인 / 장백산 제일온천 / 나는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사지 않았다 / 기도 / 약혼 / 대천 해수욕장
3부
행복 / 비 오는 아침 / 애기호박 / 아내·2 / 아내·1 / 민애의 노래책 / 비애집 / 연약함도 때로는 힘입니다 / 제비 / 변방·45 / 우리 아기 새로 나는 이빨은 / 난초를 가까이 하며 / 지구를 한 바퀴 / 아기를 재우려다 / 메꽃 / 엄마의 소원 / 갈꽃 핀 등성이마다 / 자목련꽃 꽃그늘 / 철쭉꽃 / 산철쭉을 캐려고 / 동국 / 겨울 아낙 / 5월 / 홍시 / 된장국 / 돌계단 / 봄 통화 중 / 간호 / 자는 여자 / 석류꽃 / 새각시 구름 / 귀로 / 초행
부록_ 아내, 김성예의 글
붕어빵 / 연 / ‘비단강’을 첫 글자 운으로 / 영산홍 / 우리 남편 / 시인 아내의 기도
아내를 위한 시집
망해가는 왕국이여
끝내 내가 지켜야 할 그 나라의 영광이여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아내를 위한 시집 『울지 마라 아내여』를 가지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아 왔다. “세상 떠나는 날 그래도 가장 보고지운 사람, 제일로 두고 가기 안타까운 사람”인 아내에게 “언제고 한 번은” 해 주어야 할 말이라는 이번 시집의 제목처럼, 작품 곳곳에 아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뿍 담았다.
앞서 나태주 시인의 사랑 이야기를 모은 사랑 시집을 출간한 바 있지만, 이번에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묶어 낸 것은 “아내에 대한 예의요 신의요 또 의무”라고 그는 말한다. 아내는 “인생의 동행인이며 삶의 동지이며 가족이며 아이들의 모친”이며, “더 나아가 나의 보호자이며 마지막 기댈 언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으슬으슬 이렇게 추운 나이에 / 누가 나 같은 사람과 함께 살아 주고 / 밥 해 주고 / 빨래까지 해 주겠나! // 차라리 그는 / 하나의 소슬한 역사 / 아름다운 종교다. -「아내·4」 전문
집에 밥이 있어도 나는 / 아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사람 // 내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아내는 / 서울 딸네 집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 // 우리는 이렇게 함께 살면서 / 반편이 인간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완성」 전문
나태주 시인에게 아내는 이토록 특별한 존재이다. 이는 비단 시인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남편들이 아내에 대해 품는 마음이 아닐까. 또한 시인은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오며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된 남편과 아내를 “반편이 인간”이 된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 있으면 반쪽짜리이지만, 함께하면 온전한 하나가 되는 부부의 모습을 시인은 실감나는 시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인생의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람인 아내, 아내와 함께 살아 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인생 이야기로 노래한다.
학교 가는 딸아이 / 배웅하러 손잡고 골목길 가는 / 아내의 뒤를 따라가면서 / 꼭 식모 아줌마가 / 주인댁 아가씨 모시고 가는 것 같애 / 놀려 주면서 / 나는 조금 행복해진다 / 딸아이 손을 바꿔 잡고 가는 나를 / 아내가 뒤따라 오면서 / 꼭 머슴 아저씨가 / 주인댁 아가씨 모시고 가는 것 같애 / 놀림을 당하면서 / 나는 조금 더 행복해진다. - 「행복」 중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잘 느껴지는 시 구절이다. 지금은 이미 다 커 버린 자녀들이지만, 남편과 아내에게는 어렸을 적 자녀의 모습이 그대로 마음에 그려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행복”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일 것이다. 『울지 마라 아내여』는 아내, 그리고 나아가 그녀가 있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가족이라는 존재의 따뜻함 또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의 모든 남편과 아내가 이 시집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였다. 시초국민학교, 서천중학교를 거쳐 공주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경기도 연천군 군남국민학교 교사로 발령, 이후 여러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청양 문성국민학교 교감, 충남교육연수원 장학사, 논산 호암국민학교 교감, 공주 왕흥초등학교 교장, 상서초등학교 교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1971년 〈서울신문(현,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을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울지 마라 아내여』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공주문화원 이사,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울지 마라 아내여·2 / 울지 마라 아내여·1 / 아내는 이런 사람이다 / 완성 / 당신 안의 그 여자 / 공깃돌 / 아내·4 / 아내 없는 날 / 두 여자 / 개밥 / 무밥 / 등판 / 아내에게 말한다 / 일상사 / 개처럼·2 / 개처럼·1 / 풍경 / 꿈 깨어 쓰다 / 그 날 이후 / 몽당연필 / 기왕지사 / 딸그락 각시 / 잡은 손 / 해동갑 / 희망 / 수호천사 / 아직은 아니다 / 아내·3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부탁·2 / 부탁·1 / 부부·2 / 부부·1 / 비원 / 울던 자리 / 빚
2부
나는 아직도 아내가 그립다 / 관객을 위하여 / 그냥 준다 / 차거지 / 가을 흰구름 아래 / 패착 / 사랑 / 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대화 / 평화 / 해찰 / 화이트 크리스마스 / 가족사진 / 아름다운 짐승 / 봄 / 안쓰러움 / 고욤감나무를 슬퍼함 / 첫눈 / 노 / 울림 / 친구 / 무인도 / 그리운 시절 / 삼동 / 병원놀이 중 / 찌개 / 식탁 / 썩은 시인 / 장백산 제일온천 / 나는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사지 않았다 / 기도 / 약혼 / 대천 해수욕장
3부
행복 / 비 오는 아침 / 애기호박 / 아내·2 / 아내·1 / 민애의 노래책 / 비애집 / 연약함도 때로는 힘입니다 / 제비 / 변방·45 / 우리 아기 새로 나는 이빨은 / 난초를 가까이 하며 / 지구를 한 바퀴 / 아기를 재우려다 / 메꽃 / 엄마의 소원 / 갈꽃 핀 등성이마다 / 자목련꽃 꽃그늘 / 철쭉꽃 / 산철쭉을 캐려고 / 동국 / 겨울 아낙 / 5월 / 홍시 / 된장국 / 돌계단 / 봄 통화 중 / 간호 / 자는 여자 / 석류꽃 / 새각시 구름 / 귀로 / 초행
부록_ 아내, 김성예의 글
붕어빵 / 연 / ‘비단강’을 첫 글자 운으로 / 영산홍 / 우리 남편 / 시인 아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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