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던 섬마을 소년,
주경야독으로 성공은 했지만……
50여 년 전, 홀어머니는 다섯 살의 어린 아들을 데리고 흑산도에 들어갔다. 그 시절에는 다들 가난했다고는 하지만, 삶의 유일한 수단이 어머니의 노동이었으니 오죽했으랴.
아들은 중학교 때부터 술과 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다. 집안 사정을 모르는 선생님은 “1등 하는 아이가 왜 엇나가냐”고 다그쳤지만, 대학은 고사하고 고등학교도 꿈꾸기 어려운 형편에 공부는 해서 뭐하나 하는 마음이었다.
홀어머니는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아들을 뭍의 고등학교에 보냈다. 어머니는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 대신 “친구 많이 사귀고 경우 바르게 살아라”고 일렀다.
여름방학 때 섬에 돌아온 아들이 친구들과 이웃집 염소를 잡아먹고 시치미 떼고 육지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하숙방을 찾아가 책을 모두 불사르셨다. “내가 ‘경우 바르게’ 살라고 했냐, 안 했냐? 사람이 그런 나쁜 짓을 험시로, 공부는 해서 뭣하냐!”
아들은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직이 되지 않아 무작정 상경했다. 장갑공장에서, 백화점에서 막일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열심히 뛴 덕에 돈도 벌고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무사가 되었지만 사람들한테서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가족들에게는 크게 환영받지 못하는 가장이었고, 직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윗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어머니의 일생은 오로지 아들 하나만을 위한 인고의 삶이었다. 18년의 흑산도 생활은 온몸을 혹사하는 육체노동이었고, 30여 년 서울 생활의 대부분도 오로지 아들을 위한 의지 하나로 버텨 내셨다. 자신의 인생은 돌볼 엄두도 내지 못하셨다. 어머니는 중년의 대부분을 사셨던 흑산도를 떠나 아들 하나 믿고 서울에 오셨다. 모든 것이 얼마나 낯설고 외로웠을까. 어머니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철없는 아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밖으로만 나돌았지만, 어머니는 늘 아들의 건강과 안전만 걱정하셨다.
아들은 몰랐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가 이렇게 사무칠 줄은.
어머니, 감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1000 감사를 쓰지 않았다면 이렇게 소중한 것을 전혀 모른 채 인생을 마무리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00 감사가 저의 감사 실천에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저에게서 그치지 않고 더 널리 퍼져 갈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점식
사람들한테서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매일 5가지씩 감사하는 일을 적으면 3주 만에 뇌가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글을 읽고 감사운동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감사운동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해서 모든 일이 기적처럼 술술 풀린 것은 아니었다. 아내는 그가 여전히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서 감사만 외치면 무슨 소용이냐고, 당신은 이중인격자라고 몰아세우기도 했다. 아들의 평가는 야속할 정도였다. 회사에서도 순탄치 않았다. 그의 일방적인 감사운동에 직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원래 끈기라고는 없는 사람이었지만 지난 5년 동안 ‘무식하게’ 감사일기 쓰기를 멈추지 않은 덕분인지 인상이 편안해졌다, 부드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젊어졌다, 얼굴이 좋아졌다,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들한테서는 ‘같이 있기에 부담스러운 분’이었는데, 지금은 부드러워지고 잘 웃으셔서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의 회사를 방문한 사람들은 회사 분위기가 밝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천지세무법인 회장. 25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감사,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
모든 것을 주신 어머니
1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어머니,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죽음을 준비하신 어머니 / 마지막 가신 길 /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 어머니의 80년 / 외로웠던 어머니 / 아직은 실감 나지 않지만 / 손자가 생각한 할머니 / 어머니의 그늘 / 시간이 갈수록 / 어머니와 흑산도
2 어머니는 사랑이었네
목숨보다 더 아들을 사랑하신 어머니 /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 네가 아픈 건 못 본다 / 귀한 아들 배고플세라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 고운 자식 매 한 대 더? / 어머니가 기쁘셨던 진짜 이유 /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신 어머니 / 아들이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 어머니의 손주 사랑 / 어머니의 가족 사랑 / 유별난 친척 사랑 / 고향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 / 어린 시절의 추억 /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
3 어머니는 찬밥을 드셔도 되는 줄 알았다
어머니는 찬밥을 드셔도 되는 줄 알았다 / 어머니의 특별 대우 1 / 어머니의 특별 대우 2 / 생선의 추억 / 늘 좋은 걸 주려고 애쓰신 어머니 / 아들 바보 어머니
4 내가 바르게 살라고 안 했냐?
위대한 스승이셨던 어머니 / 제가 어머니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 염소 사건의 교훈 / 버거운 일로 아들을 단련시키신 어머니 / 약속은 소중한 것 / 말의 힘을 깨우쳐 주신 어머니 / 벤치마킹을 알려 주신 어머니 / 몰입과 최선 / 공짜는 없다 / 자식의 자랑이 되어 주신 어머니 / 노는 만큼 성공한다? / 돈을 무시(?)하는 습관을 갖게 해 주신 어머니 / 돈을 무시하는 습관의 좋은 점
5 속 깊은 어머니
속 깊은 어머니 / 긍정의 여왕이셨던 어머니 / 대범한 어머니 / 쿨한 어머니 / 통 큰 어머니 / 참고 또 참으신 어머니 / 호랑이 어머니 / 깔끔한 어머니 / 세심한 어머니 / 쉴 틈이 없으셨던 어머니 / 때로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 / 자존심을 지키신 어머니 / 늘 당당하셨던 어머니 / 고집이 세셨던 어머니
6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 어른이 되어서도 내 생각만 했던 나 / “나는 집에 있을 테니 너희들끼리 다녀와라” / 어머니의 공을 생각 못했습니다 / 어머니와 며느리
7 어머니는 늘 사람이 먼저였다
어머니는 늘 사람이 먼저였다 / 인간관계의 달인 / 아들 친구들에게도 신경 써 주신 어머니 /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맺어 주신 어머니 / 사람을 좋아하신 어머니 / 직원들을 고맙게 생각하신 어머니 / 어려운 사람들에게 늘 잘해 주신 어머니 / 배려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배려하신 어머니
8 어머니는 늘 기다려 주셨다
어머니는 늘 기다려 주셨다 / 눈감아 주신 어머니 / 알면서도 모른 척 / 끝까지 아들을 믿어 주신 어머니 / 세상이 다 욕해도 / 정신이 없으실 때도 / 아들의 공부를 기뻐하셨던 어머니 / 공부의 길로 이끌어 주신 어머니
9 또 한 사람의 어머니
이제는 당신을 위해 / 당신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고 예뻐졌습니다 / 나를 선택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당신이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 당신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습니다 / 고된 시집살이, 참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 데리고 살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 당신의 지극한 정성, 감사합니다 / 믿어 주고 인정해 준 당신, 감사합니다 / 가르침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 어머니를 이해하고 잘 모셔 주어서 감사합니다 / 의연한 당신, 고맙습니다 / 추억과 감동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 나는 흉내도 못 낼 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 쿨한 당신, 감사합니다 / 나와 우리 가족의 오늘을 있게 한 당신,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나누는 당신, 감사합니다
맺는말_ 감사쓰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
감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던 섬마을 소년,
주경야독으로 성공은 했지만……
50여 년 전, 홀어머니는 다섯 살의 어린 아들을 데리고 흑산도에 들어갔다. 그 시절에는 다들 가난했다고는 하지만, 삶의 유일한 수단이 어머니의 노동이었으니 오죽했으랴.
아들은 중학교 때부터 술과 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다. 집안 사정을 모르는 선생님은 “1등 하는 아이가 왜 엇나가냐”고 다그쳤지만, 대학은 고사하고 고등학교도 꿈꾸기 어려운 형편에 공부는 해서 뭐하나 하는 마음이었다.
홀어머니는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아들을 뭍의 고등학교에 보냈다. 어머니는 “공부 열심히 해라”라는 말 대신 “친구 많이 사귀고 경우 바르게 살아라”고 일렀다.
여름방학 때 섬에 돌아온 아들이 친구들과 이웃집 염소를 잡아먹고 시치미 떼고 육지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하숙방을 찾아가 책을 모두 불사르셨다. “내가 ‘경우 바르게’ 살라고 했냐, 안 했냐? 사람이 그런 나쁜 짓을 험시로, 공부는 해서 뭣하냐!”
아들은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직이 되지 않아 무작정 상경했다. 장갑공장에서, 백화점에서 막일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열심히 뛴 덕에 돈도 벌고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무사가 되었지만 사람들한테서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가족들에게는 크게 환영받지 못하는 가장이었고, 직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윗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어머니의 일생은 오로지 아들 하나만을 위한 인고의 삶이었다. 18년의 흑산도 생활은 온몸을 혹사하는 육체노동이었고, 30여 년 서울 생활의 대부분도 오로지 아들을 위한 의지 하나로 버텨 내셨다. 자신의 인생은 돌볼 엄두도 내지 못하셨다. 어머니는 중년의 대부분을 사셨던 흑산도를 떠나 아들 하나 믿고 서울에 오셨다. 모든 것이 얼마나 낯설고 외로웠을까. 어머니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철없는 아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밖으로만 나돌았지만, 어머니는 늘 아들의 건강과 안전만 걱정하셨다.
아들은 몰랐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가 이렇게 사무칠 줄은.
어머니, 감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1000 감사를 쓰지 않았다면 이렇게 소중한 것을 전혀 모른 채 인생을 마무리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00 감사가 저의 감사 실천에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저에게서 그치지 않고 더 널리 퍼져 갈 것입니다. 어머니,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점식
사람들한테서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살아왔다. 어느 날 ‘매일 5가지씩 감사하는 일을 적으면 3주 만에 뇌가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글을 읽고 감사운동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감사운동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해서 모든 일이 기적처럼 술술 풀린 것은 아니었다. 아내는 그가 여전히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서 감사만 외치면 무슨 소용이냐고, 당신은 이중인격자라고 몰아세우기도 했다. 아들의 평가는 야속할 정도였다. 회사에서도 순탄치 않았다. 그의 일방적인 감사운동에 직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원래 끈기라고는 없는 사람이었지만 지난 5년 동안 ‘무식하게’ 감사일기 쓰기를 멈추지 않은 덕분인지 인상이 편안해졌다, 부드러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젊어졌다, 얼굴이 좋아졌다,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들한테서는 ‘같이 있기에 부담스러운 분’이었는데, 지금은 부드러워지고 잘 웃으셔서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의 회사를 방문한 사람들은 회사 분위기가 밝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천지세무법인 회장. 25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감사,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
모든 것을 주신 어머니
1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어머니,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죽음을 준비하신 어머니 / 마지막 가신 길 /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 어머니의 80년 / 외로웠던 어머니 / 아직은 실감 나지 않지만 / 손자가 생각한 할머니 / 어머니의 그늘 / 시간이 갈수록 / 어머니와 흑산도
2 어머니는 사랑이었네
목숨보다 더 아들을 사랑하신 어머니 /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 네가 아픈 건 못 본다 / 귀한 아들 배고플세라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 고운 자식 매 한 대 더? / 어머니가 기쁘셨던 진짜 이유 /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신 어머니 / 아들이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 어머니의 손주 사랑 / 어머니의 가족 사랑 / 유별난 친척 사랑 / 고향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 / 어린 시절의 추억 /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
3 어머니는 찬밥을 드셔도 되는 줄 알았다
어머니는 찬밥을 드셔도 되는 줄 알았다 / 어머니의 특별 대우 1 / 어머니의 특별 대우 2 / 생선의 추억 / 늘 좋은 걸 주려고 애쓰신 어머니 / 아들 바보 어머니
4 내가 바르게 살라고 안 했냐?
위대한 스승이셨던 어머니 / 제가 어머니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 염소 사건의 교훈 / 버거운 일로 아들을 단련시키신 어머니 / 약속은 소중한 것 / 말의 힘을 깨우쳐 주신 어머니 / 벤치마킹을 알려 주신 어머니 / 몰입과 최선 / 공짜는 없다 / 자식의 자랑이 되어 주신 어머니 / 노는 만큼 성공한다? / 돈을 무시(?)하는 습관을 갖게 해 주신 어머니 / 돈을 무시하는 습관의 좋은 점
5 속 깊은 어머니
속 깊은 어머니 / 긍정의 여왕이셨던 어머니 / 대범한 어머니 / 쿨한 어머니 / 통 큰 어머니 / 참고 또 참으신 어머니 / 호랑이 어머니 / 깔끔한 어머니 / 세심한 어머니 / 쉴 틈이 없으셨던 어머니 / 때로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 / 자존심을 지키신 어머니 / 늘 당당하셨던 어머니 / 고집이 세셨던 어머니
6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어머니는 서울이 얼마나 낯설었을까 / 어른이 되어서도 내 생각만 했던 나 / “나는 집에 있을 테니 너희들끼리 다녀와라” / 어머니의 공을 생각 못했습니다 / 어머니와 며느리
7 어머니는 늘 사람이 먼저였다
어머니는 늘 사람이 먼저였다 / 인간관계의 달인 / 아들 친구들에게도 신경 써 주신 어머니 /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맺어 주신 어머니 / 사람을 좋아하신 어머니 / 직원들을 고맙게 생각하신 어머니 / 어려운 사람들에게 늘 잘해 주신 어머니 / 배려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배려하신 어머니
8 어머니는 늘 기다려 주셨다
어머니는 늘 기다려 주셨다 / 눈감아 주신 어머니 / 알면서도 모른 척 / 끝까지 아들을 믿어 주신 어머니 / 세상이 다 욕해도 / 정신이 없으실 때도 / 아들의 공부를 기뻐하셨던 어머니 / 공부의 길로 이끌어 주신 어머니
9 또 한 사람의 어머니
이제는 당신을 위해 / 당신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고 예뻐졌습니다 / 나를 선택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당신이 당신이어서, 감사합니다 / 당신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습니다 / 고된 시집살이, 참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 데리고 살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 당신의 지극한 정성, 감사합니다 / 믿어 주고 인정해 준 당신, 감사합니다 / 가르침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 어머니를 이해하고 잘 모셔 주어서 감사합니다 / 의연한 당신, 고맙습니다 / 추억과 감동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 나는 흉내도 못 낼 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 쿨한 당신, 감사합니다 / 나와 우리 가족의 오늘을 있게 한 당신,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나누는 당신, 감사합니다
맺는말_ 감사쓰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
감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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