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혜성처럼 나타난 영국의 신예작가 케이티 워드,
힐러리 맨텔을 비롯 영미권 전 언론이 극찬한 놀라운 데뷔작!
영국의 신예작가 케이트 워드는 이 한 편의 놀라운 데뷔작으로 혜성처럼 영국 문단에 나타났다. 케이티 워드가 집필을 마친 후 원고를 공개했을 때, 수많은 출판사들이 러브콜을 보내왔고, 결국 유수의 출판사 리틀 브라운과 판권계약을 맺게 되었다. 그 후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한국어판도 출간되었다.
그녀를 발굴한 영국 최고의 여류작가 힐러리 맨텔은 ‘개성이 넘치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며 그녀의 작품을 극찬했고(힐러리 맨텔은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을 2회나 수상한 작가다), 〈워싱턴 포스트〉는 케이티 워드를 A. S. 바이어트A. S. Byatt를 계승하는 작가라 부를 만하다고 표현했다. 〈보스턴 글로브〉 역시 캐서린 맨스필드Katherine Mansfield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오프라 윈프리도 ‘그녀가 치밀하게 설계한 7장의 스케치는 책 읽는 소녀(바로 당신!)를 위한 초대장이다’라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가들은 왜 책 읽는 여인들에게 매료되었나?
그녀들은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서늘하게 도발하며, 전복을 갈망한다!
시대를 불문하고, 책 읽는 여자는 언제나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존재였다. 그녀들은 은밀한 고립 속에서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고, 휘몰아치는 열락의 경계를 위태롭게 넘나든다. 그리하여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서늘하게 도발하며 전복을 갈망한다.
케이티 워드는 14세기 피렌체부터 2060년의 어느 가상의 공간까지,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책 읽는 여인들의 내밀한 진심과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책 읽는 여인들에게 매혹된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을 알레고리로, 그녀들의 시대정신과 삶, 가치관에 대해 세련되고 우아하게, 하지만 동시에 격렬하고 야성적인 스타일로 표현해냈다. 책을 통해 스스로와 소통하고, 세상을 해석해온 안목 있는(그리고 도발과 전복을 갈망하는) 독서가라면, 이 7편의 정교한 이야기에 강렬하게 매혹될 것이다.
[추천사]
한 장의 그림에 담긴 풍부한 삶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케이티 워드는 아주 인상적인 어느 한 순간을 잘 포착해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가슴 속에 갇혀 있던 무언가를 이끌어내는 강렬한 소설. 내용은 풍성하고 구성은 치밀하다. A. S. 바이어트A. S. Byatt를 계승하는 작가라 부를 만하다.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매혹하지만 협박하지 않는 그녀의 서늘한 도발은, 진정으로 가슴 뛰게 한다.
― 〈타임스The Times〉
책을 사랑하고 뛰어난 안목을 가진 독자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만한 수작. 대단히 놀라운 데뷔작이다!
― 〈가디언The Guardian〉
그녀가 치밀하게 설계한 일곱 장의 스케치는 ‘책 읽는 소녀’(바로 당신!)를 위한 초대장이다. 당신은 각각의 스토리 속에서 아마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의 블로그 ‘라이프 리프트Life Lift’
독창적이고 재기 넘치는 데뷔작. 케이티 워드의 스타일은 분위기가 핵심이다. 시적이면서도 기민한 분위기 속에서, 솜씨 좋은 묘사로 인간의 내면과 강렬한 감정을 빈틈없이 탐색한다.
― 〈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적이고 매혹적인 여성들을 변화무쌍한 만화경처럼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수작.
― 〈미즈 매거진Ms. Magazine〉
렘브란트가 카메오로 출연하고, 플리커닷컴flicker.com에서 관련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니! 캐릭터와 스토리가 정교하고 절묘하다. 일곱 점의 초상화를 읽어내는 저자의 글 솜씨는 세련되고 우아하지만, 동시에 격렬하고 야성적이다.
― 〈셸프 어웨어니스Shelf Awareness〉
캐서린 맨스필드Katherine Mansfield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인상적이다.
―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손에 잡히지 않는 감정의 컨텍스트를 풍성한 텍스쳐로 격조 있게 다루었다. 여성들의 걱정과 희망을 탐색하는 이 이야기들은 맹렬하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 〈이지 리빙Easy Living〉
▣ 작가 소개
저자 : 케이티 워드 Katie Ward
1979년 영국 소머셋에서 태어난 케이티 워드는, 이 세상의 모든 ‘책 읽는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좋아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하는, 조금 몽상가적이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한 소녀로 자랐다. 처음부터 소설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일했고, 하원의원 보좌관으로도 일했으며, 모자母子보호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틈틈이 ‘책 읽는 소녀’에 관한 문학작품과 그림, 사진, 역사적인 문헌 등을 찾아내어 수집하게 되었고, 그러한 소재들을 아주 기발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촘촘히 엮어 자신의 첫 소설을 완성했다.
영국 최고의 여류 소설가 힐러리 맨텔(맨부커상 2회 수상자)은 우연한 기회에 케이티 워드와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녀의 작업에 흥미를 가졌다. 케이티 워드가 집필을 마쳤을 때, 힐러리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이 공개되자 곧 수많은 출판사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 결국 유수의 출판사 리틀 브라운과 판권 계약을 맺고, 리틀 브라운의 임프린트인 비라고virago에서 출간되었다. 그 후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한국어판도 출간되었다.
▣ 주요 목차
1. 시모네 마르티니, 수태고지, 1333년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피테르 얀센스 엘링가, 책 읽는 여인, 1668년
- 그녀가 빛 속으로 걸어 나올 때
3. 안젤리카 카우프만, 여인의 초상, 1775년
-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방식
4. 피카딜리의 페더스톤, 명함판 사진, 1864년
- 골트 가의 쌍둥이 자매
5. 작자 미상, 즐거움을 위하여, 1916년
- 아르노의 연인들
6. 유심론, 쇼어디치 바에서 책을 읽는 여자, 2008년
- 푸른색 스웨이드 구두
7. 신서리티 야부키, 시빌, 2060년
- 클라우드의 고양이
역자의 말
혜성처럼 나타난 영국의 신예작가 케이티 워드,
힐러리 맨텔을 비롯 영미권 전 언론이 극찬한 놀라운 데뷔작!
영국의 신예작가 케이트 워드는 이 한 편의 놀라운 데뷔작으로 혜성처럼 영국 문단에 나타났다. 케이티 워드가 집필을 마친 후 원고를 공개했을 때, 수많은 출판사들이 러브콜을 보내왔고, 결국 유수의 출판사 리틀 브라운과 판권계약을 맺게 되었다. 그 후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한국어판도 출간되었다.
그녀를 발굴한 영국 최고의 여류작가 힐러리 맨텔은 ‘개성이 넘치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며 그녀의 작품을 극찬했고(힐러리 맨텔은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을 2회나 수상한 작가다), 〈워싱턴 포스트〉는 케이티 워드를 A. S. 바이어트A. S. Byatt를 계승하는 작가라 부를 만하다고 표현했다. 〈보스턴 글로브〉 역시 캐서린 맨스필드Katherine Mansfield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인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오프라 윈프리도 ‘그녀가 치밀하게 설계한 7장의 스케치는 책 읽는 소녀(바로 당신!)를 위한 초대장이다’라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가들은 왜 책 읽는 여인들에게 매료되었나?
그녀들은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서늘하게 도발하며, 전복을 갈망한다!
시대를 불문하고, 책 읽는 여자는 언제나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존재였다. 그녀들은 은밀한 고립 속에서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고, 휘몰아치는 열락의 경계를 위태롭게 넘나든다. 그리하여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서늘하게 도발하며 전복을 갈망한다.
케이티 워드는 14세기 피렌체부터 2060년의 어느 가상의 공간까지,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책 읽는 여인들의 내밀한 진심과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책 읽는 여인들에게 매혹된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을 알레고리로, 그녀들의 시대정신과 삶, 가치관에 대해 세련되고 우아하게, 하지만 동시에 격렬하고 야성적인 스타일로 표현해냈다. 책을 통해 스스로와 소통하고, 세상을 해석해온 안목 있는(그리고 도발과 전복을 갈망하는) 독서가라면, 이 7편의 정교한 이야기에 강렬하게 매혹될 것이다.
[추천사]
한 장의 그림에 담긴 풍부한 삶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케이티 워드는 아주 인상적인 어느 한 순간을 잘 포착해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가슴 속에 갇혀 있던 무언가를 이끌어내는 강렬한 소설. 내용은 풍성하고 구성은 치밀하다. A. S. 바이어트A. S. Byatt를 계승하는 작가라 부를 만하다.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매혹하지만 협박하지 않는 그녀의 서늘한 도발은, 진정으로 가슴 뛰게 한다.
― 〈타임스The Times〉
책을 사랑하고 뛰어난 안목을 가진 독자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만한 수작. 대단히 놀라운 데뷔작이다!
― 〈가디언The Guardian〉
그녀가 치밀하게 설계한 일곱 장의 스케치는 ‘책 읽는 소녀’(바로 당신!)를 위한 초대장이다. 당신은 각각의 스토리 속에서 아마 당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의 블로그 ‘라이프 리프트Life Lift’
독창적이고 재기 넘치는 데뷔작. 케이티 워드의 스타일은 분위기가 핵심이다. 시적이면서도 기민한 분위기 속에서, 솜씨 좋은 묘사로 인간의 내면과 강렬한 감정을 빈틈없이 탐색한다.
― 〈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지적이고 매혹적인 여성들을 변화무쌍한 만화경처럼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수작.
― 〈미즈 매거진Ms. Magazine〉
렘브란트가 카메오로 출연하고, 플리커닷컴flicker.com에서 관련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니! 캐릭터와 스토리가 정교하고 절묘하다. 일곱 점의 초상화를 읽어내는 저자의 글 솜씨는 세련되고 우아하지만, 동시에 격렬하고 야성적이다.
― 〈셸프 어웨어니스Shelf Awareness〉
캐서린 맨스필드Katherine Mansfield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인상적이다.
―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손에 잡히지 않는 감정의 컨텍스트를 풍성한 텍스쳐로 격조 있게 다루었다. 여성들의 걱정과 희망을 탐색하는 이 이야기들은 맹렬하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 〈이지 리빙Easy Living〉
▣ 작가 소개
저자 : 케이티 워드 Katie Ward
1979년 영국 소머셋에서 태어난 케이티 워드는, 이 세상의 모든 ‘책 읽는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좋아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하는, 조금 몽상가적이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한 소녀로 자랐다. 처음부터 소설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일했고, 하원의원 보좌관으로도 일했으며, 모자母子보호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틈틈이 ‘책 읽는 소녀’에 관한 문학작품과 그림, 사진, 역사적인 문헌 등을 찾아내어 수집하게 되었고, 그러한 소재들을 아주 기발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촘촘히 엮어 자신의 첫 소설을 완성했다.
영국 최고의 여류 소설가 힐러리 맨텔(맨부커상 2회 수상자)은 우연한 기회에 케이티 워드와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녀의 작업에 흥미를 가졌다. 케이티 워드가 집필을 마쳤을 때, 힐러리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이 작품을 추천했고, 작품이 공개되자 곧 수많은 출판사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 결국 유수의 출판사 리틀 브라운과 판권 계약을 맺고, 리틀 브라운의 임프린트인 비라고virago에서 출간되었다. 그 후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한국어판도 출간되었다.
▣ 주요 목차
1. 시모네 마르티니, 수태고지, 1333년
-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피테르 얀센스 엘링가, 책 읽는 여인, 1668년
- 그녀가 빛 속으로 걸어 나올 때
3. 안젤리카 카우프만, 여인의 초상, 1775년
-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방식
4. 피카딜리의 페더스톤, 명함판 사진, 1864년
- 골트 가의 쌍둥이 자매
5. 작자 미상, 즐거움을 위하여, 1916년
- 아르노의 연인들
6. 유심론, 쇼어디치 바에서 책을 읽는 여자, 2008년
- 푸른색 스웨이드 구두
7. 신서리티 야부키, 시빌, 2060년
- 클라우드의 고양이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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