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꿈꾸면 현실이 된다.
좋은 도시를 만드는 좋은 생각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좋은 환경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한 개인의 의견이나 주장이 적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한 사람의 생각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면 변화란 게 어디에서 올 수 있겠는가?
이 책은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를 소재로 삼아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들이 내 고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며 행복하게 살아갈 방안들을 제시했다. 자칫 한 지역에 국한된 이야기 같지만, 어느 지역에서나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이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각 지역에 사는 시민들, 각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는 행정가들, 좋은 도시를 설계하고자 하는 도시기획자들에게 소중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해양학자로는 최초로 국회의원(17대)을 지낸 저자는 의원직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도시와자연연구소’를 설립해 도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갔다. 그는 내가 사는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그곳에 대대로 뿌리내리며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며,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이 문화가 되고, 그러한 문화가 뿌리내리면 도시는 점차 살기 좋은 사회가 된다고 말한다.
도시의 진화를 이끄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내가 사는 도시, 대대로 뿌리내릴 고향처럼 만들자.
내가 사는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그곳에 살고 싶다며 이사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 자유분방하며 창의적인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따듯한 도시를 만드는 것, 대대로 뿌리내리며 살고 싶은 안정된 도시를 만드는 것, 이 모든 변화의 원동력은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력이다.
내가 사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도시와 도시가 지닌 생태적, 문화적, 역사적 속성을 이해한다면 도시의 현안들이 매우 분명하게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오랫동안 도시를 연구해온 저자는 ‘도시’라는 삭막한 공간을 일터가 아닌 삶터로 가꾸기 위한 상상을 거듭해왔다. 저자는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라는 과제를 안고 안산시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탐구했으며, 다른 도시들의 현명한 정책과 실천을 공부했다.
안산시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와 같은 대형산업단지가 있어 경제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시화호와 서해 오염 등 환경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대해 순천이 생태도시로 성공하고 울산 태화강이 연어가 돌아올 만큼 복원된 사례에 집중했다.
그뿐 아니라 유럽 와덴 해 갯벌에서 얻은 교훈을 서해안 갯벌을 살리는 대안으로 적용했다. 수도권 곳곳의 도심 속 비오톱이라 불리는 생태숲을 통해 도시를 재생하는 힘을 보았으며, 세계의 도시 축제들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국내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문화콘텐츠의 잠재력을 확신했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와 탐색, 상상력을 한데 모아 ‘도시 읽기’, ‘도시 비전 찾기’, ‘도시 살펴보기’, ‘다른 도시 알아보기’, ‘외국에서 배우기’ 등 총 다섯 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이 다섯 가지 주제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도시라는 공간을 새로이 보고 느낄 수 있으며, 결국 살기 좋은 도시는 도시의 외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꿔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 살기 좋게 된 도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그곳을 떠올리는 마음은 마치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좋은 도시란 내가 살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고향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안산의 건물 대부분은 에너지 기밀도 부분에서 큰 문제가 있다. 겨울에는 에너지 비용을 많이 들이고도 단열이 안 되는 날림 건축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코 시티를 지향하는 안산에서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닥칠 에너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패시브하우스 건축 방식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p213
이미 여름이 4~5개월로 늘어났다는 것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를 고려한다면 광덕로처럼 새로운 보도에 가로수를 심을 때도 긴 여름과 높은 기온을 감안해 나무의 잎사귀가 넓게 퍼지는 수종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나무들이 그늘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이 나무가 과거에 안산에 살았던 종이면 더욱 좋다. p225
이처럼 부두 또는 해안을 변화시켜 성공한 사례가 많다. 시애틀도 59번 부두에 수족관을 만들고 주변을 유람선 선착장과 식당, 기념품 판매소 등으로 꾸며 유명 관광지로 변화시켰다. 시애틀 워터프런트의 성공 요인은 예전 부두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생긴 관광지들이 재래시장, 수산물 가게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다. p236
▣ 주요 목차
도시 읽기
도시의 승리, 과연 맞는 말인가 014
문제는 일자리야, 바보야! 017
주민이 떠나지 않는 재건축이 필요하다 020
지역 자연환경에 맞는 조경이 필요하다 023
도시 건축이 미래를 결정한다 026
?살기 좋은 도시 기준’으로 평가하자 029
생태관광, 제대로 알고 있나 033
랜드 마크 건설, 필요하지만 신중해야 037
GIS를 이용한 정책개발방식이 필요하다 041
통계에 대한 관심이 좋은 정책을 만든다 044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047
푸드 마일이 지구를 살린다 051
전통지식의 가치와 중요성 054
에코시티, 생태도시, 환경도시 057
도시 숲과 탄소 중립 숲 061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065
걷기 열풍 069
벼룩시장과 재래시장에 대한 생각 072
문화도시로 가는 길 075
탄소배출권 거래제 079
지속가능보고서를 만들어 보자 082
전통 마을 이야기 085
도시 비전 찾기
환경,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된다 090
환경을 개선하면 관광도시가 된다 093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097
서민들이 행복한 사회 101
전통 있는 도시를 만들자 104
안산, 환경생태도시 맞나 107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110
모든 것이 로마로 통하게 한 비결 113
황해의 중요성 116
도시 축제 이야기 119
창조도시에 관한 충고 122
해양관광도시 안산을 기대한다 126
도시 살펴보기
돔구장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 130
대부도를 사랑하는 법 134
청렴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업방식들 139
자연사박물관 건립에 대한 태도 142
꽃섬, 풍도가 있다 145
광덕로 테마광장 공사를 바라보며 149
신한은행 여자농구팀 정규리그 4연패 152
단원전시관, 외곽 이전 안 된다 155
시화호 조력발력소에 대한 기억 158
자연재해 대책 꼼꼼히 세우자 161
사람 위한 정책집행이 필요하다 164
불편한 진실, 시화호 퇴적물 처리 167
우리도 그린 마이스 산업이 가능한가 170
도시를 배우는 두 가지 방법 173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176
도시 기본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 180
도시 생물 센서스가 있다면 183
우리의 건축물, 다시 한 번 돌아보자 187
협동조합, 가장 아름다운 활동과 실천 190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안산천 193
빚, 그 달콤한 유혹 196
다른 도시 알아보기
창원에서 배운다 200
순천의 생태도시 만들기 203
울산 태화강이 이룬 기적 207
패시브하우스의 에너지 절약방식 210
도시 속 비오톱 214
외국에서 배우기
유럽 와덴 해에서 얻은 교훈 218
콥 텐(COP 10) 회의에 참가하면서 222
자전거의 천국, 네덜란드 226
시화호와 하치로카타 간척지 230
새로운 부두개념이 해안도시의 발전을 이끈다 234
유럽의 텍셀섬 따라하기 238
꿈꾸면 현실이 된다.
좋은 도시를 만드는 좋은 생각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좋은 환경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한 개인의 의견이나 주장이 적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한 사람의 생각에서 출발하지 않는다면 변화란 게 어디에서 올 수 있겠는가?
이 책은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를 소재로 삼아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들이 내 고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며 행복하게 살아갈 방안들을 제시했다. 자칫 한 지역에 국한된 이야기 같지만, 어느 지역에서나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이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각 지역에 사는 시민들, 각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는 행정가들, 좋은 도시를 설계하고자 하는 도시기획자들에게 소중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해양학자로는 최초로 국회의원(17대)을 지낸 저자는 의원직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도시와자연연구소’를 설립해 도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갔다. 그는 내가 사는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그곳에 대대로 뿌리내리며 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며,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이 문화가 되고, 그러한 문화가 뿌리내리면 도시는 점차 살기 좋은 사회가 된다고 말한다.
도시의 진화를 이끄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내가 사는 도시, 대대로 뿌리내릴 고향처럼 만들자.
내가 사는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그곳에 살고 싶다며 이사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 자유분방하며 창의적인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따듯한 도시를 만드는 것, 대대로 뿌리내리며 살고 싶은 안정된 도시를 만드는 것, 이 모든 변화의 원동력은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력이다.
내가 사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도시와 도시가 지닌 생태적, 문화적, 역사적 속성을 이해한다면 도시의 현안들이 매우 분명하게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오랫동안 도시를 연구해온 저자는 ‘도시’라는 삭막한 공간을 일터가 아닌 삶터로 가꾸기 위한 상상을 거듭해왔다. 저자는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라는 과제를 안고 안산시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탐구했으며, 다른 도시들의 현명한 정책과 실천을 공부했다.
안산시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와 같은 대형산업단지가 있어 경제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시화호와 서해 오염 등 환경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대해 순천이 생태도시로 성공하고 울산 태화강이 연어가 돌아올 만큼 복원된 사례에 집중했다.
그뿐 아니라 유럽 와덴 해 갯벌에서 얻은 교훈을 서해안 갯벌을 살리는 대안으로 적용했다. 수도권 곳곳의 도심 속 비오톱이라 불리는 생태숲을 통해 도시를 재생하는 힘을 보았으며, 세계의 도시 축제들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국내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문화콘텐츠의 잠재력을 확신했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와 탐색, 상상력을 한데 모아 ‘도시 읽기’, ‘도시 비전 찾기’, ‘도시 살펴보기’, ‘다른 도시 알아보기’, ‘외국에서 배우기’ 등 총 다섯 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이 다섯 가지 주제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도시라는 공간을 새로이 보고 느낄 수 있으며, 결국 살기 좋은 도시는 도시의 외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꿔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 살기 좋게 된 도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그곳을 떠올리는 마음은 마치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좋은 도시란 내가 살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고향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안산의 건물 대부분은 에너지 기밀도 부분에서 큰 문제가 있다. 겨울에는 에너지 비용을 많이 들이고도 단열이 안 되는 날림 건축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코 시티를 지향하는 안산에서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닥칠 에너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패시브하우스 건축 방식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p213
이미 여름이 4~5개월로 늘어났다는 것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를 고려한다면 광덕로처럼 새로운 보도에 가로수를 심을 때도 긴 여름과 높은 기온을 감안해 나무의 잎사귀가 넓게 퍼지는 수종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나무들이 그늘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이 나무가 과거에 안산에 살았던 종이면 더욱 좋다. p225
이처럼 부두 또는 해안을 변화시켜 성공한 사례가 많다. 시애틀도 59번 부두에 수족관을 만들고 주변을 유람선 선착장과 식당, 기념품 판매소 등으로 꾸며 유명 관광지로 변화시켰다. 시애틀 워터프런트의 성공 요인은 예전 부두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생긴 관광지들이 재래시장, 수산물 가게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다. p236
▣ 주요 목차
도시 읽기
도시의 승리, 과연 맞는 말인가 014
문제는 일자리야, 바보야! 017
주민이 떠나지 않는 재건축이 필요하다 020
지역 자연환경에 맞는 조경이 필요하다 023
도시 건축이 미래를 결정한다 026
?살기 좋은 도시 기준’으로 평가하자 029
생태관광, 제대로 알고 있나 033
랜드 마크 건설, 필요하지만 신중해야 037
GIS를 이용한 정책개발방식이 필요하다 041
통계에 대한 관심이 좋은 정책을 만든다 044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047
푸드 마일이 지구를 살린다 051
전통지식의 가치와 중요성 054
에코시티, 생태도시, 환경도시 057
도시 숲과 탄소 중립 숲 061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065
걷기 열풍 069
벼룩시장과 재래시장에 대한 생각 072
문화도시로 가는 길 075
탄소배출권 거래제 079
지속가능보고서를 만들어 보자 082
전통 마을 이야기 085
도시 비전 찾기
환경,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된다 090
환경을 개선하면 관광도시가 된다 093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097
서민들이 행복한 사회 101
전통 있는 도시를 만들자 104
안산, 환경생태도시 맞나 107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110
모든 것이 로마로 통하게 한 비결 113
황해의 중요성 116
도시 축제 이야기 119
창조도시에 관한 충고 122
해양관광도시 안산을 기대한다 126
도시 살펴보기
돔구장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 130
대부도를 사랑하는 법 134
청렴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업방식들 139
자연사박물관 건립에 대한 태도 142
꽃섬, 풍도가 있다 145
광덕로 테마광장 공사를 바라보며 149
신한은행 여자농구팀 정규리그 4연패 152
단원전시관, 외곽 이전 안 된다 155
시화호 조력발력소에 대한 기억 158
자연재해 대책 꼼꼼히 세우자 161
사람 위한 정책집행이 필요하다 164
불편한 진실, 시화호 퇴적물 처리 167
우리도 그린 마이스 산업이 가능한가 170
도시를 배우는 두 가지 방법 173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176
도시 기본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 180
도시 생물 센서스가 있다면 183
우리의 건축물, 다시 한 번 돌아보자 187
협동조합, 가장 아름다운 활동과 실천 190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안산천 193
빚, 그 달콤한 유혹 196
다른 도시 알아보기
창원에서 배운다 200
순천의 생태도시 만들기 203
울산 태화강이 이룬 기적 207
패시브하우스의 에너지 절약방식 210
도시 속 비오톱 214
외국에서 배우기
유럽 와덴 해에서 얻은 교훈 218
콥 텐(COP 10) 회의에 참가하면서 222
자전거의 천국, 네덜란드 226
시화호와 하치로카타 간척지 230
새로운 부두개념이 해안도시의 발전을 이끈다 234
유럽의 텍셀섬 따라하기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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