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시화의 시대’는 옛말, 이제는 ‘도시 시대’
행복하면서도 경쟁력 높은 도시로 가는 길.
성공한 도시에서 그 해법을 찾다.
한동안 우려와 기대 속에 이어졌던 ‘도시화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인류의 절반, 우리나라 사람의 90퍼센트가 도시에 사는 지금은 이미 ‘도시의 시대’다. 다이내믹한 도시의 이면에는 삭막함, 치열함, 피로감, 소외감 등으로 대변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많다. 그런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다면? ‘탈도시화’는 작은 물결일 수는 있어도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도시를 행복하게 가꾸며 살아야 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도시는 재정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행정적으로 또 시민 스스로 그 해법을 찾고 가꾸어나가야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행히 그 방안은 멀리 있지 않다. 각 도시는 이미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자연 자산을 갖고 있으므로 그것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면 된다.
북유럽 3개국을 아우르며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와덴 해 갯벌은 관광객 유치만으로도 한 해에 약 8조 원의 수익을 창출한다. 개발이 아닌 보전의 방식으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지역자산을 지켜낸 사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건축가 가우디가 도시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우디 건축물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 이처럼 문화자산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컬처노믹스(culturenomics)라고 한다.
브라질 꾸리치바는 대중교통정책을 기반으로 한 도시계획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며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배워갈 정도로 건실한 체계를 갖추었다. 원활한 대중교통에 역점을 둔 도시계획은 서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켰다.
그 밖에도 서핑의 메카로 부상한 호주의 작은 마을 토케이, 주민 스스로 부자 마을을 만든 독일의 랑거욱, 시민 참여로 모두가 행복한 서민정책을 만드는 브라질의 벨루오리존치, 편안함을 상품화해 사람을 불러 모으는 일본의 도톤보리, 자연경관을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순천, 아픈 역사의 흔적을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킨 군산 등 국내외에는 이미 자산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도시가 많다. 우리는 좋은 선례를 남긴 이 도시들에서 행복한 도시를 설계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도시계획과 운영으로 주목받는 국내외 11개국 41개 도시를 답사하고, 문화, 행정, 자연, 관광, 산업, 사회, 복지 등 도시의 자산과 시민의 행복 요소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도시마다 정책과 기민의 삶을 살피다 보면, 우리 도시가 나아갈 미래가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종길
경남 창원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한평생 바다와 자연을 벗하며 살아왔다. 건국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호주 Deakin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생명회의 미래학교 교장, 안산의제21 실행위원장, 새만금 공동조사단 민간위원,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 등의 약력과 『우리바다 해양생물』, 『이야기가 있는 제주바다』, 『바다와 생태 이야기』등 수많은 책과 논문이 말해주듯 그에게 바다와 생태 두 가지는 삶 속에서 늘 떠나지 않는 화두였다. 해양환경전문가로서는 최초로 국회의원(17대)을 지냈으며, 현재는 도시와자연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본디 저자의 소박한 꿈은 섬 귀퉁이에 오두막집을 짓고 생태환경이나 바다 관련 책을 파는 바닷가 책방을 여는 것이었다. 여의도란 도심의 섬으로 진출했던 시절에는 환경보전과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애썼고, 안산의 시화호 주변과 공단의 거리를 거닐면서는 에코시티의 미래를 구상했다. 바닷가 책방의 꿈, 여의도에서 못 이룬 꿈, 안산의 모퉁이에서 꿈꾸고 있는 일들을 하나둘 현실로 바꾸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 책을 엮어냈다.
▣ 주요 목차
호주
토케이 / 서핑 메카의 현명한 선택 012
퀸즈클리프 / 옛 명성 되찾은 해안관광마을 018
스페인
바르셀로나 / 도시를 먹여 살리는 가우디의 유산 02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인구보다 저전거가 많은 도시 030
레우바르던 / 전통 문화와 언어를 지키는 사람들 036
스코틀랜드
애버딘 /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이룬 회색도시 042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 다양한 얼굴, 다양한 도전 048
꾸리치바 / 진화하는 도시계획 062
벨루오리존치 / 시민 참여로 만든 아름다운 서민정책 068
칠레
푼타아레나스 / 남미 생태여행의 거점 도시 074
미국
시애틀 / 커피의 도시 078
독일
프라이브르크 /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에너지 수출마을로 084
드레스덴 / 독일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088
뢴 /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지역발전전략 094
베를린 / 생태건축 실험지역 100
후줌 / 갯벌관광 중심 도시 104
빌헬름스하펜 /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부활하다 108
랑거욱 / 주민 스스로 만든 부자 섬마을 112
일본
가나자와 / 미술관을 중심으로 창조도시를 만들다 118
나라시노 야츠갯벌 / 작고 볼품없는 갯벌을 명소로 만들다 124
구로야마 / 전통지식 살린 고품격 민박마을 130
스즈쿠이시 / 산속 힐링도시를 꿈꾸는 겨울 여행지 138
나루꼬 / 나무인형, 마을의 상징이 되다 144
오사카 도톤보리 / 광광객을 편안하게 하는 서민풍 거리 150
중국
단동 / 압록강 하구 도시 154
국내
남이섬 / 발상의 전환 돋보이는 발칙한 상상나라 162
순천 / 열린 자연경관에 승부를 걸다 168
안동 / 음식문화가 전통 도시를 살린다 174
통영 / 소박한 변신으로 젊은 도시가 되다 180
울산 /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오기까지 184
고창 / 자연에서 성장동력을 찾다 190
서천 / 해안개발 버리고 생태관광 도시로 196
신안 / 섬갯벌에서 길을 찾다 202
삼청동 / 서울의 관광 아이콘이 되다 208
제주도 / 새로이 부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생태관광 214
진안 / 전통 취락구조의 원(原) 마을 살리기 222
수원 / 물의 도시, 지구촌 환경도시로 거듭나다 228
인천 / 미래관 최고의 친환경 건물 232
장흥 / 음식자원의 보고, 바다 유기농으로 빛나다 238
파주 / 예술문화 도시로 이미지 변신 중244
군산 / 문화거리 이미지를 찾다 260
‘도시화의 시대’는 옛말, 이제는 ‘도시 시대’
행복하면서도 경쟁력 높은 도시로 가는 길.
성공한 도시에서 그 해법을 찾다.
한동안 우려와 기대 속에 이어졌던 ‘도시화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인류의 절반, 우리나라 사람의 90퍼센트가 도시에 사는 지금은 이미 ‘도시의 시대’다. 다이내믹한 도시의 이면에는 삭막함, 치열함, 피로감, 소외감 등으로 대변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많다. 그런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다면? ‘탈도시화’는 작은 물결일 수는 있어도 대안이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도시를 행복하게 가꾸며 살아야 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도시는 재정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행정적으로 또 시민 스스로 그 해법을 찾고 가꾸어나가야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행히 그 방안은 멀리 있지 않다. 각 도시는 이미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자연 자산을 갖고 있으므로 그것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면 된다.
북유럽 3개국을 아우르며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와덴 해 갯벌은 관광객 유치만으로도 한 해에 약 8조 원의 수익을 창출한다. 개발이 아닌 보전의 방식으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지역자산을 지켜낸 사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건축가 가우디가 도시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우디 건축물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 이처럼 문화자산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컬처노믹스(culturenomics)라고 한다.
브라질 꾸리치바는 대중교통정책을 기반으로 한 도시계획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며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배워갈 정도로 건실한 체계를 갖추었다. 원활한 대중교통에 역점을 둔 도시계획은 서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켰다.
그 밖에도 서핑의 메카로 부상한 호주의 작은 마을 토케이, 주민 스스로 부자 마을을 만든 독일의 랑거욱, 시민 참여로 모두가 행복한 서민정책을 만드는 브라질의 벨루오리존치, 편안함을 상품화해 사람을 불러 모으는 일본의 도톤보리, 자연경관을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순천, 아픈 역사의 흔적을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킨 군산 등 국내외에는 이미 자산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된 도시가 많다. 우리는 좋은 선례를 남긴 이 도시들에서 행복한 도시를 설계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도시계획과 운영으로 주목받는 국내외 11개국 41개 도시를 답사하고, 문화, 행정, 자연, 관광, 산업, 사회, 복지 등 도시의 자산과 시민의 행복 요소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도시마다 정책과 기민의 삶을 살피다 보면, 우리 도시가 나아갈 미래가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종길
경남 창원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한평생 바다와 자연을 벗하며 살아왔다. 건국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호주 Deakin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생명회의 미래학교 교장, 안산의제21 실행위원장, 새만금 공동조사단 민간위원,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 등의 약력과 『우리바다 해양생물』, 『이야기가 있는 제주바다』, 『바다와 생태 이야기』등 수많은 책과 논문이 말해주듯 그에게 바다와 생태 두 가지는 삶 속에서 늘 떠나지 않는 화두였다. 해양환경전문가로서는 최초로 국회의원(17대)을 지냈으며, 현재는 도시와자연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본디 저자의 소박한 꿈은 섬 귀퉁이에 오두막집을 짓고 생태환경이나 바다 관련 책을 파는 바닷가 책방을 여는 것이었다. 여의도란 도심의 섬으로 진출했던 시절에는 환경보전과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애썼고, 안산의 시화호 주변과 공단의 거리를 거닐면서는 에코시티의 미래를 구상했다. 바닷가 책방의 꿈, 여의도에서 못 이룬 꿈, 안산의 모퉁이에서 꿈꾸고 있는 일들을 하나둘 현실로 바꾸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 책을 엮어냈다.
▣ 주요 목차
호주
토케이 / 서핑 메카의 현명한 선택 012
퀸즈클리프 / 옛 명성 되찾은 해안관광마을 018
스페인
바르셀로나 / 도시를 먹여 살리는 가우디의 유산 02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인구보다 저전거가 많은 도시 030
레우바르던 / 전통 문화와 언어를 지키는 사람들 036
스코틀랜드
애버딘 /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이룬 회색도시 042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 다양한 얼굴, 다양한 도전 048
꾸리치바 / 진화하는 도시계획 062
벨루오리존치 / 시민 참여로 만든 아름다운 서민정책 068
칠레
푼타아레나스 / 남미 생태여행의 거점 도시 074
미국
시애틀 / 커피의 도시 078
독일
프라이브르크 / 에너지 자립마을에서 에너지 수출마을로 084
드레스덴 / 독일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088
뢴 /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지역발전전략 094
베를린 / 생태건축 실험지역 100
후줌 / 갯벌관광 중심 도시 104
빌헬름스하펜 /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부활하다 108
랑거욱 / 주민 스스로 만든 부자 섬마을 112
일본
가나자와 / 미술관을 중심으로 창조도시를 만들다 118
나라시노 야츠갯벌 / 작고 볼품없는 갯벌을 명소로 만들다 124
구로야마 / 전통지식 살린 고품격 민박마을 130
스즈쿠이시 / 산속 힐링도시를 꿈꾸는 겨울 여행지 138
나루꼬 / 나무인형, 마을의 상징이 되다 144
오사카 도톤보리 / 광광객을 편안하게 하는 서민풍 거리 150
중국
단동 / 압록강 하구 도시 154
국내
남이섬 / 발상의 전환 돋보이는 발칙한 상상나라 162
순천 / 열린 자연경관에 승부를 걸다 168
안동 / 음식문화가 전통 도시를 살린다 174
통영 / 소박한 변신으로 젊은 도시가 되다 180
울산 / 태화강에 연어가 돌아오기까지 184
고창 / 자연에서 성장동력을 찾다 190
서천 / 해안개발 버리고 생태관광 도시로 196
신안 / 섬갯벌에서 길을 찾다 202
삼청동 / 서울의 관광 아이콘이 되다 208
제주도 / 새로이 부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생태관광 214
진안 / 전통 취락구조의 원(原) 마을 살리기 222
수원 / 물의 도시, 지구촌 환경도시로 거듭나다 228
인천 / 미래관 최고의 친환경 건물 232
장흥 / 음식자원의 보고, 바다 유기농으로 빛나다 238
파주 / 예술문화 도시로 이미지 변신 중244
군산 / 문화거리 이미지를 찾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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