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인간 감성으로 세상 바라보기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은 우리에게 말한다. 날카로운 이성을 총동원하여 융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을 거듭하라고……. 그러다 보니 모두가 이른바 스펙에 목매며 호모사피엔스를 넘어 호모디지털을 향해 내달린다. 그게 세상을 사로잡는, 적어도 뒤처지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좀 더 완벽해져야 할 인생살이는 비인간화의 굴레 속에서 왠지 모르게 어긋난다.
그래서 세상의 이면, 자꾸만 잊히는 또 다른 세상이 말한다. 그럴수록 인간다움을 망각하지 말라고, 어서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하라고……. 팍팍한 세상을 사로잡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은 아날로그 감성, 바로 인간애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세상은 주목받으려는 사랑의 그 원초적 힘으로 굴러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아날로그의 인간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 이유이고, 그래서 필요한 게 시이다.
사랑과 행복, 명시로 꿈꾸다!
사랑을 배워가는 아들과 함께 읽는 36.5℃의 감성 명시
사랑, 인간애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것이 시다. 시에는 인간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치유력이 있다. 시에는 인간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통찰,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혜안이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명시를 국내외 통틀어 93편으로 묶은 시집이다. 책 속의 시들은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시각을 인간 본연의 시점으로 돌려준다. 아날로그의 시각으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도록 만들어준다.
93편의 시로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한없이 너를 사랑하고,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꿔보자. ‘빨리’를 강요하는 거대한 디지털의 흐름 속에서 한 박자 쉬어가는 ‘인간다움’의 아날로그 시간을 가져보자. 누구나 누려야 할 사랑과 행복을 명시로 꿈꿔보자.
이제, 사랑을 배워가는 아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36.5℃의 감성 명시를 펼쳐보자.
▣ 작가 소개
송유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기획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시에는 인간의 각박한 마음을 인간답게 회복시키는 치유력이 있다. 또한 세상을 움직이는 힘, 바로 사랑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스며들어 있다. 이에,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국내외의 대표적 명시를 추려 엮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모든 아들이 주옥같은 시들을 음미하며 인간 본연의 시각으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길 바란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한없이 너를 사랑하고,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 주요 목차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으로 세상 바라보기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브라우닝
이렇게 살고 싶다 / 작자 미상
사랑굿 1 / 김초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리 / J. 포스터
사랑이란 / 버지니아 울프
기억해줘요 / 랭보
사랑하는 그대에게 / E. 뫼리케
나를 사로잡는 것 / 롱사르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카렌 케이시
공존의 이유 12 / 조병화
애너벨 리 / 포
사랑은 아픔을 위해 존재합니다 / 칼릴 지브란
너 / 피천득
동행 / 이향아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痙攣에게) / 강은교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대에게 / J. 피터
낙엽 / 구르몽
첫사랑 / 사마자키 토오손
그 사람에게 / 신동엽
행복 / 유치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 세리 카스텔로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 괴테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사랑니 / 고두현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K. 리들리
저 고독 / 박두진
당신을 사랑하기에 / 헤세
내 마음의 / 하이네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로저 핀취즈
무지개를 사랑한 걸 / 허영자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구요? / 브라우닝
F에게 / 포
사모 / 조지훈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바이런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이런 사랑 / 버지니아 울프
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 리사 위겟
연인에게로 가는 길 / 헤세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생일 / 로세티
가난한 사랑의 노래 / 신경림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롱사르
당신이 원하신다면 / 아폴리네르
사랑은 불이 아님을 / 문정희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낙엽 / 예이츠
그대와의 사랑이 깊어갑니다 / 제이미 딜러레
그대 없이는 / 헤세
추억 한 잔 / 김지향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번즈
연꽃 / 하이네
사랑의 비밀 / 블레이크
사랑만이 희망이다 / V. 드보라
푸르른 날 / 서정주
떠나와서 / 나태주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P. 파울라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디킨스
사랑의 꿈 / 정현종
내가 죽거든 / 로세티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 브리지스
우화의 강 1 / 마종기
사랑의 노래 / 릴케
이별의 말 / 오세영
사랑한 뒤에 / 랭보
사랑하는 사람이여 / 롱펠로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P. 네루다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동경 / 괴테
꽃이 하고픈 말 / 하이네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 천양희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 / 서주홍
사랑의 의미 / 이더스 쉐이퍼 리더버그
사랑의 되뇌임 / 브라우닝
그대는 울고 / 릴케
추억에서의 헤매임 / 장석남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칼릴 지브란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감사해요, 그대 / 카렌 허시
소망의 시 1 / 서정윤
거리에 비 내리듯 / 베를렌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 로이 크로프트
그대 눈 속에 / 다우첸다이
그대여, 사랑해주지 않으시렵니까 / 브라우닝
사랑하면 / 조병화
수선화 / 워즈워스
그대 눈물을 보았지 / 바이런
그대를 위해 / 이서진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 오버그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 칼릴 지브란
우리 둘 헤어질 때 / 바이런
행복 / 부세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인간 감성으로 세상 바라보기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은 우리에게 말한다. 날카로운 이성을 총동원하여 융통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을 거듭하라고……. 그러다 보니 모두가 이른바 스펙에 목매며 호모사피엔스를 넘어 호모디지털을 향해 내달린다. 그게 세상을 사로잡는, 적어도 뒤처지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좀 더 완벽해져야 할 인생살이는 비인간화의 굴레 속에서 왠지 모르게 어긋난다.
그래서 세상의 이면, 자꾸만 잊히는 또 다른 세상이 말한다. 그럴수록 인간다움을 망각하지 말라고, 어서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하라고……. 팍팍한 세상을 사로잡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은 아날로그 감성, 바로 인간애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세상은 주목받으려는 사랑의 그 원초적 힘으로 굴러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아날로그의 인간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 이유이고, 그래서 필요한 게 시이다.
사랑과 행복, 명시로 꿈꾸다!
사랑을 배워가는 아들과 함께 읽는 36.5℃의 감성 명시
사랑, 인간애를 가장 잘 대변하는 것이 시다. 시에는 인간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치유력이 있다. 시에는 인간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통찰,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혜안이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명시를 국내외 통틀어 93편으로 묶은 시집이다. 책 속의 시들은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시각을 인간 본연의 시점으로 돌려준다. 아날로그의 시각으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도록 만들어준다.
93편의 시로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한없이 너를 사랑하고,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꿔보자. ‘빨리’를 강요하는 거대한 디지털의 흐름 속에서 한 박자 쉬어가는 ‘인간다움’의 아날로그 시간을 가져보자. 누구나 누려야 할 사랑과 행복을 명시로 꿈꿔보자.
이제, 사랑을 배워가는 아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36.5℃의 감성 명시를 펼쳐보자.
▣ 작가 소개
송유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기획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시에는 인간의 각박한 마음을 인간답게 회복시키는 치유력이 있다. 또한 세상을 움직이는 힘, 바로 사랑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스며들어 있다. 이에,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국내외의 대표적 명시를 추려 엮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모든 아들이 주옥같은 시들을 음미하며 인간 본연의 시각으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길 바란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한없이 너를 사랑하고, 진실로 우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 주요 목차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으로 세상 바라보기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브라우닝
이렇게 살고 싶다 / 작자 미상
사랑굿 1 / 김초혜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리 / J. 포스터
사랑이란 / 버지니아 울프
기억해줘요 / 랭보
사랑하는 그대에게 / E. 뫼리케
나를 사로잡는 것 / 롱사르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카렌 케이시
공존의 이유 12 / 조병화
애너벨 리 / 포
사랑은 아픔을 위해 존재합니다 / 칼릴 지브란
너 / 피천득
동행 / 이향아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痙攣에게) / 강은교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대에게 / J. 피터
낙엽 / 구르몽
첫사랑 / 사마자키 토오손
그 사람에게 / 신동엽
행복 / 유치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 세리 카스텔로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내 그대를 사랑하는지 / 괴테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사랑니 / 고두현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K. 리들리
저 고독 / 박두진
당신을 사랑하기에 / 헤세
내 마음의 / 하이네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로저 핀취즈
무지개를 사랑한 걸 / 허영자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구요? / 브라우닝
F에게 / 포
사모 / 조지훈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바이런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이런 사랑 / 버지니아 울프
내 사랑은 그대의 것입니다 / 리사 위겟
연인에게로 가는 길 / 헤세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생일 / 로세티
가난한 사랑의 노래 / 신경림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롱사르
당신이 원하신다면 / 아폴리네르
사랑은 불이 아님을 / 문정희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낙엽 / 예이츠
그대와의 사랑이 깊어갑니다 / 제이미 딜러레
그대 없이는 / 헤세
추억 한 잔 / 김지향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번즈
연꽃 / 하이네
사랑의 비밀 / 블레이크
사랑만이 희망이다 / V. 드보라
푸르른 날 / 서정주
떠나와서 / 나태주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 P. 파울라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디킨스
사랑의 꿈 / 정현종
내가 죽거든 / 로세티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 브리지스
우화의 강 1 / 마종기
사랑의 노래 / 릴케
이별의 말 / 오세영
사랑한 뒤에 / 랭보
사랑하는 사람이여 / 롱펠로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P. 네루다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동경 / 괴테
꽃이 하고픈 말 / 하이네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 천양희
소중한 것은 떠난 뒤에 남는다 / 서주홍
사랑의 의미 / 이더스 쉐이퍼 리더버그
사랑의 되뇌임 / 브라우닝
그대는 울고 / 릴케
추억에서의 헤매임 / 장석남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칼릴 지브란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감사해요, 그대 / 카렌 허시
소망의 시 1 / 서정윤
거리에 비 내리듯 / 베를렌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 로이 크로프트
그대 눈 속에 / 다우첸다이
그대여, 사랑해주지 않으시렵니까 / 브라우닝
사랑하면 / 조병화
수선화 / 워즈워스
그대 눈물을 보았지 / 바이런
그대를 위해 / 이서진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 오버그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 칼릴 지브란
우리 둘 헤어질 때 / 바이런
행복 / 부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