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계급투쟁 史觀’으로 써진 고교 한국사 교과서
조갑제닷컴이 2008년 《금성출판사刊 근·현대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에 이어서 2014년부터 사용되는 8종種(교학사·리베르스쿨·지학사·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고등학교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312쪽, 1만원)를 출간했다.
학자, 언론인 등 7명으로 구성된 ‘교과서 분석팀’은 “가장 안전한 교과서는 교학사,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는 수정 가능, 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은 헌법과 사실관계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史觀으로 기술되어 부분적 수정으론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회수해야한다”고 결론 냈다.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5종 교과서
분석팀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을 ‘좌편향’으로 분류하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 실패한 북한의 토지개혁 미화
* 북한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 선전
* 유엔 결의 변조,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임을 부정
* 북한의 4대 대남 도발(아웅산 테러, 대한항공기 폭파,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누락
* 교육부 수정 권고 거부
* 반한反韓·반미反美적 기술
교과서 파동의 주범主犯은 교육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문제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그때마다 교육부는 수정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었다. 2011년엔 국방부까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전력戰力에 문제가 생긴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그런데도 한국사 교과서는 개선되지 않았다. 분석팀은 그 원인을 ‘계급투쟁 사관’과 ‘교육부의 기회주의적 직무유기’에서 찾았다.
공산주의 이론의 핵심인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역사관은 反국가, 反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이념적 가치관으로 써진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며 북한 정권을 비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무시한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에 수록된 각 출판사별 교과서 분석 보고서를 읽는 이들은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교과서가 철저하게 계급투쟁 사관에 입각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석팀은 “이런 反국가, 反헌법, 反사실, 反교육적으로 써진 교과서 점유율이 90%가 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 민족혼을 지켜가는 부서인 교육부가 좌경 의식화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그 물증物證으로 교육부가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란 말을 권장하며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했다는 점을 들었다. 분석팀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 속에서 제2의 주사파, 제2의 이석기, 제2의 통진당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좌편향 교육의 해독제解毒劑
좌편향 5종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이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인명人命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경제대국-복지선진국-군사강국-민주국가를 이룬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성공의 요인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장점을 가르치지 않고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승만·박정희·군인·기업인과 미국의 도움을 부정적으로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한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을 미화美化·비호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주사파로 키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에게 좌편향 교육에 대한 해독제로 이 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교과서 분석팀
(가나다 순) 강규형 명지대 교수 ;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 이종철 스토리 K 대표 ; 정경희 前 탐라대 교수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주요 목차
머리글\‘어둠의 자식들’과 ‘빛의 아들들’, 또는 ‘악마의 변호인’과 ‘대한민국의 변호인’
1부 총괄 계급투쟁 史觀사관의 필연적 산물_조갑제
계급투쟁 사관으로 써졌다 / 교육부의 반역 / 건국의 정통성 부정 / 주체사상 미화 / 6·25 왜곡 / 이승만· 박정희를 주적主敵으로, 김대중은 우상화 / 저항 중심 서술에 치중 / 국군: “이런 교과서는 안 된다”
2부 이것은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이종철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 분석_정경희
미래엔 한국사 교과서 분석_권희영
비상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김광동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조갑제
3부 수정 가능 및 정상 교과서
리베르스쿨 한국사 교과서 분석_배진영
지학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강규형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독후기_조갑제
4부 역대 국사 교과서 모두 분석한 정경희 교수 인터뷰_이상흔
“그들은 북한 책을 이렇게 베꼈다. 교육부는 영혼 없는 집단”
자료1\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대한 오해와 이해(10문10답)_양동안
자료2\ 한국사 교과서 수정 명령 사항
자료3\ 2014학년도 출판사별 교과서 채택 현황
자료4\ 성명서: 反대한민국적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규탄한다!
‘계급투쟁 史觀’으로 써진 고교 한국사 교과서
조갑제닷컴이 2008년 《금성출판사刊 근·현대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에 이어서 2014년부터 사용되는 8종種(교학사·리베르스쿨·지학사·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고등학교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312쪽, 1만원)를 출간했다.
학자, 언론인 등 7명으로 구성된 ‘교과서 분석팀’은 “가장 안전한 교과서는 교학사,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는 수정 가능, 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은 헌법과 사실관계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史觀으로 기술되어 부분적 수정으론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회수해야한다”고 결론 냈다.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5종 교과서
분석팀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을 ‘좌편향’으로 분류하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 실패한 북한의 토지개혁 미화
* 북한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 선전
* 유엔 결의 변조,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임을 부정
* 북한의 4대 대남 도발(아웅산 테러, 대한항공기 폭파,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누락
* 교육부 수정 권고 거부
* 반한反韓·반미反美적 기술
교과서 파동의 주범主犯은 교육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문제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그때마다 교육부는 수정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었다. 2011년엔 국방부까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전력戰力에 문제가 생긴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그런데도 한국사 교과서는 개선되지 않았다. 분석팀은 그 원인을 ‘계급투쟁 사관’과 ‘교육부의 기회주의적 직무유기’에서 찾았다.
공산주의 이론의 핵심인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역사관은 反국가, 反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이념적 가치관으로 써진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며 북한 정권을 비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무시한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에 수록된 각 출판사별 교과서 분석 보고서를 읽는 이들은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교과서가 철저하게 계급투쟁 사관에 입각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석팀은 “이런 反국가, 反헌법, 反사실, 反교육적으로 써진 교과서 점유율이 90%가 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 민족혼을 지켜가는 부서인 교육부가 좌경 의식화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그 물증物證으로 교육부가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란 말을 권장하며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했다는 점을 들었다. 분석팀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 속에서 제2의 주사파, 제2의 이석기, 제2의 통진당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좌편향 교육의 해독제解毒劑
좌편향 5종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이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인명人命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경제대국-복지선진국-군사강국-민주국가를 이룬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성공의 요인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장점을 가르치지 않고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승만·박정희·군인·기업인과 미국의 도움을 부정적으로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한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을 미화美化·비호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주사파로 키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에게 좌편향 교육에 대한 해독제로 이 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교과서 분석팀
(가나다 순) 강규형 명지대 교수 ;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 이종철 스토리 K 대표 ; 정경희 前 탐라대 교수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주요 목차
머리글\‘어둠의 자식들’과 ‘빛의 아들들’, 또는 ‘악마의 변호인’과 ‘대한민국의 변호인’
1부 총괄 계급투쟁 史觀사관의 필연적 산물_조갑제
계급투쟁 사관으로 써졌다 / 교육부의 반역 / 건국의 정통성 부정 / 주체사상 미화 / 6·25 왜곡 / 이승만· 박정희를 주적主敵으로, 김대중은 우상화 / 저항 중심 서술에 치중 / 국군: “이런 교과서는 안 된다”
2부 이것은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금성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이종철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 분석_정경희
미래엔 한국사 교과서 분석_권희영
비상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김광동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 분석_조갑제
3부 수정 가능 및 정상 교과서
리베르스쿨 한국사 교과서 분석_배진영
지학사 한국사 교과서 분석_강규형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독후기_조갑제
4부 역대 국사 교과서 모두 분석한 정경희 교수 인터뷰_이상흔
“그들은 북한 책을 이렇게 베꼈다. 교육부는 영혼 없는 집단”
자료1\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대한 오해와 이해(10문10답)_양동안
자료2\ 한국사 교과서 수정 명령 사항
자료3\ 2014학년도 출판사별 교과서 채택 현황
자료4\ 성명서: 反대한민국적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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