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미소는 빵이 벙긋이 이는 것처럼!!
‘꽃보다 미소’에 담긴 넉넉한 미소가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안아준다. 뜨끈뜨끈한 이야기들이 삶을 덥혀준다. 내 가족의 이야기처럼 왼쪽 가슴이 아려온다. 그러다가 금세 빵이 벙긋이 이는 것처럼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낮은 이야기들이 낮은 담을 넘나들 듯이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으로 스며든다. 오롯이 담겨있는 ‘꽃보다 미소’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록 책의 판형은 평범하지만 그 속에 담긴 사랑과 감동의 지평은 무한하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한 쪽 가슴께에 고여 있는 눈물을 울컥 쏟다 낼 수도 있다. 그리고 밭은 삶에 봄비처럼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의 신산한 삶은 결국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작은 시련임을 알게 될 것이다. ‘꽃보다 미소’를 읽고 하루에 서너 번씩 웃는 삶이되길 기원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은영
아무리 사나운 겨울도 끝내 움트는 봄이 되고, 아무리 깊은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고 한다. 누구나 오늘이라는 얼굴에는 고달픔이 찌들어 있다. 하지만 지나간 나날은 어느새 미소를 머금어 빛난다.
낯선 지난날들을 돌이켜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삶이다. 왜, 오늘은 이토록 깊은 시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는데 지나간 날들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을까?
이미 우리는 미소를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가슴에 함박웃음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불행하다. 살아있는 모든 인간은 불행하다고 하는 이유는 미소를 머금은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슴에 품고 있는 함박미소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처지로 인해 인간은 스스로 얽어맨다. 자신은 불행하다고, 하늘의 벌을 받았다고 투덜거린다.
이제부터 투덜거리지 마시라. 우리는 미소의 꽃보라를 품고 있다. 이 사실만 깨닫고 웃기만 하여라. 행복해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삶의 진리를 상기하자. 마치 작은 사금파리들을 모아 놓으면 자신의 처지를 잊고 햇볕에 반짝반짝 미소를 짓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이런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 아 왔고, 살고 있다. 이화여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면서부터 그리고 여성지 기자와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을 하면서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자유기고가의 길을 걸으며, 번역을 하면서도 일관되게 갖고 있다.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이 내일보다 오늘을 더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 편역한 책으로 ‘로빈슨 크루스’가 있다.
미소는 빵이 벙긋이 이는 것처럼!!
‘꽃보다 미소’에 담긴 넉넉한 미소가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안아준다. 뜨끈뜨끈한 이야기들이 삶을 덥혀준다. 내 가족의 이야기처럼 왼쪽 가슴이 아려온다. 그러다가 금세 빵이 벙긋이 이는 것처럼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낮은 이야기들이 낮은 담을 넘나들 듯이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으로 스며든다. 오롯이 담겨있는 ‘꽃보다 미소’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비록 책의 판형은 평범하지만 그 속에 담긴 사랑과 감동의 지평은 무한하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한 쪽 가슴께에 고여 있는 눈물을 울컥 쏟다 낼 수도 있다. 그리고 밭은 삶에 봄비처럼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의 신산한 삶은 결국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작은 시련임을 알게 될 것이다. ‘꽃보다 미소’를 읽고 하루에 서너 번씩 웃는 삶이되길 기원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은영
아무리 사나운 겨울도 끝내 움트는 봄이 되고, 아무리 깊은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고 한다. 누구나 오늘이라는 얼굴에는 고달픔이 찌들어 있다. 하지만 지나간 나날은 어느새 미소를 머금어 빛난다.
낯선 지난날들을 돌이켜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삶이다. 왜, 오늘은 이토록 깊은 시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는데 지나간 날들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을까?
이미 우리는 미소를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가슴에 함박웃음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불행하다. 살아있는 모든 인간은 불행하다고 하는 이유는 미소를 머금은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슴에 품고 있는 함박미소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처지로 인해 인간은 스스로 얽어맨다. 자신은 불행하다고, 하늘의 벌을 받았다고 투덜거린다.
이제부터 투덜거리지 마시라. 우리는 미소의 꽃보라를 품고 있다. 이 사실만 깨닫고 웃기만 하여라. 행복해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삶의 진리를 상기하자. 마치 작은 사금파리들을 모아 놓으면 자신의 처지를 잊고 햇볕에 반짝반짝 미소를 짓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이런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 아 왔고, 살고 있다. 이화여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면서부터 그리고 여성지 기자와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을 하면서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자유기고가의 길을 걸으며, 번역을 하면서도 일관되게 갖고 있다.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이 내일보다 오늘을 더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 편역한 책으로 ‘로빈슨 크루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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