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앞으로 10년, 20년 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질문이다. 과거 10년을 돌이켜 보면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세상의 과학기술은 점점 고도화 되어가고 있고, 기술적 한계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소에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미래 산업 먹거리와 예상되는 미래 최첨단 기술들을 소개하기 바쁘다. 이러한 시점에서 송충규 작가가 보여주는 SF공상 과학소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는 소설을 넘어 아마도 앞으로 20~30년 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어있을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설이 시작되는 2056년의 한국도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로봇), 입체영상 휴대전화, 클론, 기억조작과 이식, 화성식민지와 우주개발, 3D프린터, 택배전송기, 자율주행 자동차, 양자컴퓨터, 투명망토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명의 산물들이 저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소설에 등장한다. 달 기지가 만들어지고 화성에 인류가 첫발을 내딛는 등 태양계 개척시대가 금세기 안에 열릴 것으로 저자는 보고 있다. 소설이지만 어쩌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기술적 진보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나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온 존재성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소설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소설의 전편에 흐르는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 최상과 최하의 대립과 대조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인간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의 본질에도 충실하려 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송충규
방송작가, 시나리오작가, 소설가.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했으며 예능대본, SF아동드라마 등을 집필했다. 방송 외에 영화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를 썼고 7권의 저서가 있으며 영화 진흥위원회 등 다수 공모전에서 상도 받았다. 국어국문학이 전공이지만 컴퓨터, 로봇 등 공학계열에 관심이 많다. 2012년 SF중편 소설 발표 이후에 과학기술을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활용될, 대중성이 있는 과학소설을 쓸 계획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불길한 느낌
안드로이드 비서
로봇시대
외출
유혹의 장미
임의동행
당신은 고명성
클론(clone)
METCU(Memory Editing Transfer Control Unit)
거짓말 탐지 검사
끝나지 않은 진실
미로 속의 출구 찾기
책상의 행방
두 노인
비밀의 방
기억의 흔적들
따듯한 인간 고명성
돌아온 장미
나는 누구인가
조 박사를 만나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
앞으로 10년, 20년 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질문이다. 과거 10년을 돌이켜 보면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세상의 과학기술은 점점 고도화 되어가고 있고, 기술적 한계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소에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미래 산업 먹거리와 예상되는 미래 최첨단 기술들을 소개하기 바쁘다. 이러한 시점에서 송충규 작가가 보여주는 SF공상 과학소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는 소설을 넘어 아마도 앞으로 20~30년 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어있을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설이 시작되는 2056년의 한국도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로봇), 입체영상 휴대전화, 클론, 기억조작과 이식, 화성식민지와 우주개발, 3D프린터, 택배전송기, 자율주행 자동차, 양자컴퓨터, 투명망토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명의 산물들이 저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소설에 등장한다. 달 기지가 만들어지고 화성에 인류가 첫발을 내딛는 등 태양계 개척시대가 금세기 안에 열릴 것으로 저자는 보고 있다. 소설이지만 어쩌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기술적 진보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나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온 존재성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소설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소설의 전편에 흐르는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 최상과 최하의 대립과 대조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인간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의 본질에도 충실하려 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송충규
방송작가, 시나리오작가, 소설가.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했으며 예능대본, SF아동드라마 등을 집필했다. 방송 외에 영화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를 썼고 7권의 저서가 있으며 영화 진흥위원회 등 다수 공모전에서 상도 받았다. 국어국문학이 전공이지만 컴퓨터, 로봇 등 공학계열에 관심이 많다. 2012년 SF중편 소설 발표 이후에 과학기술을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활용될, 대중성이 있는 과학소설을 쓸 계획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불길한 느낌
안드로이드 비서
로봇시대
외출
유혹의 장미
임의동행
당신은 고명성
클론(clone)
METCU(Memory Editing Transfer Control Unit)
거짓말 탐지 검사
끝나지 않은 진실
미로 속의 출구 찾기
책상의 행방
두 노인
비밀의 방
기억의 흔적들
따듯한 인간 고명성
돌아온 장미
나는 누구인가
조 박사를 만나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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