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엔지니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노벨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물리학자는 과학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다?
자동차는 분뇨로 인한 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엔지니어링은 군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동안 우리가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것 대부분이 ‘엔지니어링’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과학과 엔지니어링의 순위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가장 원초적이고, 인류 발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엔지니어링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다. 엔지니어를 단순한 기술자로, 과학자보다 낮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은 그 생각을 거침없이 뒤집어 놓을 것이다.
우리가 과학자로만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발명을 즐기는 엔지니어였다.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또한 해전에 능숙한 장군이자 엔지니어였고, 새로운 IT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까지도 유능한 기업가이자 엔지니어였다. 알고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엔지니어였고, 그들로 인해 세상은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거듭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은 엔지니어보다 과학자가 더 많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 대부분은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현대에 접어들면서 당시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던 사람들이 모두 과학자로 분류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엔지니어들조차 자긍심을 잃고 스스로를 ‘공돌이’로 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문과와 이과의 불합리한 분류를 낳은 조선시대의 신분적 이분법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링은 행동한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켰을 당시,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새뮤얼 랭
글리 또한 비행에 필요한 엔진 개발에 몰두해 있었다. 하지만 랭글리는 이론에만 집중했고, 7년의 이론 연구 끝에 공개 실험을 시도하지만 모든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 그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반면 당시 자전거 수리공이었던 라이트 형제는 몸소 1000번이 넘는 비행 실험 끝에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켜 오늘날 항공 산업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이처럼 엔지니어링은 직접 ‘행동하는 학문’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무선 통신 기술의 새 막을 연 마르코니 역시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수백 번의 실험을 직접 실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실험 덕분에 오늘날 무선 통신이 발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인류는 이론에 집중하는 과학보다 직접 행동하는 엔지니어링으로 발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발명을 지속했고, 엔지니어링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발전했다.
▣ 작가 소개
저 : 권오상
현재 CHA 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의 상무(Director), 그리고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의 비정형옵션 트레이더를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과의 겸직교수, 삼성SDS의 수석보, 기아자동차의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가르쳤으며, 경영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파생금융 사용설명서』, 『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_과학이 엔지니어링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이 과학을 이끈다
지니어링과 과학의 개념적 차이는 작지 않다
과학과 기술, 연구와 개발
공학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좋은 건 과학이고 나쁜 건 공학인가
금융에도 엔지니어링이 있다
과학의 어머니, 엔지니어링
항공역학과 라이트 형제
뉴턴역학과 토목 엔지니어링
화학과 연금술
금융경제학과 차익거래자
엔지니어링의 도움 없이는 과학도 없다
양자역학과 원자폭탄
천체물리학과 NASA의 달 착륙
CERN·블랙홀·입자가속기
2_왜 과학은 최종적인 답이 될 수 없는가
과학은 이론에만 집착한다
과학은 만들지 않으면서 비평하는 존재다
과학은 이론적인 불가능만 지적할 뿐이다
과학은 사후약방문적 해설과 무책임한 예측이기 쉽다
과학의 패러다임은 불변이 아니다
원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과학은 협소하다
과학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선형모델의 빈약한 결과
과학·과학적 방법론·반증가능성
인과관계상의 오류
3_엔지니어링은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해결책을 내놓는다
엔지니어링은 만드는 것이다
엔진은 중세의 군사 무기였다
엔지니어링은 창조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의 창조는 유형물에 국한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은 미학적이다
엔지니어링의 설계와 미술의 디자인은 다르지 않다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
그리스 시대의 기술·예술·과학
예술과 기술은 모두 아트(Art)다
엔지니어링은 실패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
엔지니어링은 영원불멸을 추구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은 경험의 가치와 실패의 교훈을 소중히 여긴다
타코마 다리의 붕괴 원인을 밝혀내다
안전계수와 중복설계는 지혜의 징표
세상을 바꾸는 힘, 엔지니어링
자동차는 말들의 분뇨로 인한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극초음속 비행체·신의 지팡이·코일건·메타물질
4_사실은 그들도 엔지니어였다
스스로 엔지니어라고 생각한 과학자들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발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마르코니는 세상의 이론보다 자신의 기계를 믿었다
노벨상을 거절한 테슬라
사실상 최고의 엔지니어였던 인물들
최무선과 이순신은 장군이자 엔지니어였다
노벨상은 엔지니어의 유산이다
잡스는 애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주도했다
5_엔지니어에게서 답을 찾아라
엔지니어링의 건전한 정신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
영역이 아닌 방식으로서의 엔지니어링
미국과 중국은 어느 국가보다도 엔지니어링의 기풍이 강하다
문·이과 구분을 폐하고 엔지니어링의 방식을 의무 교육하라
에필로그: 장래의 엔지니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참고문헌
엔지니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노벨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물리학자는 과학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다?
자동차는 분뇨로 인한 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엔지니어링은 군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동안 우리가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것 대부분이 ‘엔지니어링’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과학과 엔지니어링의 순위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가장 원초적이고, 인류 발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엔지니어링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다. 엔지니어를 단순한 기술자로, 과학자보다 낮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은 그 생각을 거침없이 뒤집어 놓을 것이다.
우리가 과학자로만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발명을 즐기는 엔지니어였다.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또한 해전에 능숙한 장군이자 엔지니어였고, 새로운 IT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까지도 유능한 기업가이자 엔지니어였다. 알고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엔지니어였고, 그들로 인해 세상은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거듭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은 엔지니어보다 과학자가 더 많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 대부분은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현대에 접어들면서 당시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던 사람들이 모두 과학자로 분류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엔지니어들조차 자긍심을 잃고 스스로를 ‘공돌이’로 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문과와 이과의 불합리한 분류를 낳은 조선시대의 신분적 이분법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링은 행동한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켰을 당시,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새뮤얼 랭
글리 또한 비행에 필요한 엔진 개발에 몰두해 있었다. 하지만 랭글리는 이론에만 집중했고, 7년의 이론 연구 끝에 공개 실험을 시도하지만 모든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 그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반면 당시 자전거 수리공이었던 라이트 형제는 몸소 1000번이 넘는 비행 실험 끝에 유인동력비행을 성공시켜 오늘날 항공 산업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이처럼 엔지니어링은 직접 ‘행동하는 학문’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무선 통신 기술의 새 막을 연 마르코니 역시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수백 번의 실험을 직접 실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실험 덕분에 오늘날 무선 통신이 발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인류는 이론에 집중하는 과학보다 직접 행동하는 엔지니어링으로 발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필요에 의해 발명을 지속했고, 엔지니어링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발전했다.
▣ 작가 소개
저 : 권오상
현재 CHA 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의 상무(Director), 그리고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의 비정형옵션 트레이더를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과의 겸직교수, 삼성SDS의 수석보, 기아자동차의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가르쳤으며, 경영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파생금융 사용설명서』, 『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1_과학이 엔지니어링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이 과학을 이끈다
지니어링과 과학의 개념적 차이는 작지 않다
과학과 기술, 연구와 개발
공학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좋은 건 과학이고 나쁜 건 공학인가
금융에도 엔지니어링이 있다
과학의 어머니, 엔지니어링
항공역학과 라이트 형제
뉴턴역학과 토목 엔지니어링
화학과 연금술
금융경제학과 차익거래자
엔지니어링의 도움 없이는 과학도 없다
양자역학과 원자폭탄
천체물리학과 NASA의 달 착륙
CERN·블랙홀·입자가속기
2_왜 과학은 최종적인 답이 될 수 없는가
과학은 이론에만 집착한다
과학은 만들지 않으면서 비평하는 존재다
과학은 이론적인 불가능만 지적할 뿐이다
과학은 사후약방문적 해설과 무책임한 예측이기 쉽다
과학의 패러다임은 불변이 아니다
원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과학은 협소하다
과학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선형모델의 빈약한 결과
과학·과학적 방법론·반증가능성
인과관계상의 오류
3_엔지니어링은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해결책을 내놓는다
엔지니어링은 만드는 것이다
엔진은 중세의 군사 무기였다
엔지니어링은 창조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링의 창조는 유형물에 국한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은 미학적이다
엔지니어링의 설계와 미술의 디자인은 다르지 않다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
그리스 시대의 기술·예술·과학
예술과 기술은 모두 아트(Art)다
엔지니어링은 실패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
엔지니어링은 영원불멸을 추구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은 경험의 가치와 실패의 교훈을 소중히 여긴다
타코마 다리의 붕괴 원인을 밝혀내다
안전계수와 중복설계는 지혜의 징표
세상을 바꾸는 힘, 엔지니어링
자동차는 말들의 분뇨로 인한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극초음속 비행체·신의 지팡이·코일건·메타물질
4_사실은 그들도 엔지니어였다
스스로 엔지니어라고 생각한 과학자들
아인슈타인은 과학이 발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마르코니는 세상의 이론보다 자신의 기계를 믿었다
노벨상을 거절한 테슬라
사실상 최고의 엔지니어였던 인물들
최무선과 이순신은 장군이자 엔지니어였다
노벨상은 엔지니어의 유산이다
잡스는 애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주도했다
5_엔지니어에게서 답을 찾아라
엔지니어링의 건전한 정신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
영역이 아닌 방식으로서의 엔지니어링
미국과 중국은 어느 국가보다도 엔지니어링의 기풍이 강하다
문·이과 구분을 폐하고 엔지니어링의 방식을 의무 교육하라
에필로그: 장래의 엔지니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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