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안유환 수필집(2014. 3.)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수필과비평사
안유환 (安裕煥) 수필가가 15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펴냈다. 그는 구불구불한 시골길 같은 삶의 궤적을 돌아보면서 ‘제5의 선택’이란 말을 쓴 적이 있다. 제1의 선택은 농촌운동의 도우미로, 제2는 일간신문 기자로, 제3은 목회자의 길로, 제4는 정년을 5년 앞당긴 조기은퇴를, 제5는 글을 쓰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현재의 길을 그때그때 선택하며 살아왔다.
밟고 지나온 징검돌을 다시금 두들겨보면 언제나 아쉬운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안유환 작가는 월간 『수필문학』에 수필이 천료되었으며, 계간 『문예한국』에 시로 등단을 했고, 계간 『한국동서문학』에 소설로 등단하여 활발하게 문단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와 부산 크리스천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예장통합 목사인 안유환 작가는 수필집 『매미소리를 들으며』, 시집 『그림자의 귀향』, 설교집 『더 나은 본향을 찾아』 등 다양한 저서를 냈다.
박양근 문학평론가는 작품평에서 “안유환 선생은 지금도 글의 십자가를 지고 베들레헴을 향해 걸어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수필은 그리움과 감사와 교설의 징검돌로 굳어지고 있다. 영일군 대송면 동촌에서 시작한 그의 삶이 25년 동안 근속한 네 교회를 거쳐 지금은 서재를 벗하여 살고 있는 금정산 자락에 다다랐다. 그럴지라도 그가 진정 원하는 길은 주님이 앞서 행한 선교와 설교라는 가르침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딧불이가 사는 마을에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글들이 노을 진 들녘을 외로이 서성이는 이들에게 다가가 다정한 친구가 되리라 믿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유환 安裕煥
월간『수필문학』천료(1997년)
계간『문예한국』(시)신인상(2001년)
계간『한국동서문학』소설 등단(2012년)
부산 문인협회 /시인협회 /
크리스천 문인협회/ 광나루 문인협회 회원
수필집 :『 매미소리를들으며』
에세이 :『 발틱해의일출』
시집 :『 천사들의휴양지』,『 서설』,『 그림자의귀향』
설교집 :『 더나은본향을찾아』
〈광나루 문학상〉(시) 수상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 / 부산 크리스천 문인협회 회장 역임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M.Div)
예장통합 목사
카페 : cafe.daum.net/tzakis(흰물결 언덕)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_ 액자 속의 내 고향
액자 속의 내 고향·12/ 정들지 않는 땅·16/ 아호 이야기(2)·20/ 무말랭이·2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30/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35/결혼예물·40/ 결혼기념일·44/ 아버지·1·50/ 아버지·2·55/ 어머니의 공로패·60/ 할머니 생각·65/ 아내의 회갑·70/ 이름도 빛도 없는 사람·75
2부_ 시간이 걸리는 일
마지막 남은 ‘마당’·82/ 시간이 걸리는 일·87/ 종교와 문학의 만남·91/ 목사 작명가·96/ 아직도 들리는 그 음성·103/ 교회는 쉴 만한 물가인가·109/ 슬픔이 춤으로 변하는 계절·113/ 평화의 송가를 부르자·117/ 임택진 목사님을 생각하며·121/ 제비와의 대화·126/ 나들이 준비물 열여덟 가지·130/ “신학은 좋지만……”·135/ 교회의 건강진단·140/ ‘연평도의 평화’를 위해·144
3부_ 수수조청
수수조청·150/ 텃밭 가꾸기·153/ 음식 알레르기·158/ 때로는 혼자 있고 싶어도·163/ 마당 뒷집·168/ 행복의 묘목을 심자·170/ 봉사와 협력을 위한 ‘소금’·173/ 금붕어 은붕어·176/ 돌을 던지는 습관·180/ 자운영을 만난 아침·182/ 어두운 들판의 작은 등불처럼·184/ 애물단지 이웃·192/ 하와의 손을 잡고·195/ 또 하나의 선악과·198
4부_ 오래된 행복론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202/ 오래된 행복론·1·206/ 오래된 행복론·2·210/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214/ 새 마음을 가꾸던 시절·218/ 기능성 베개 이야기·222/ 털스웨터·227/ 흑산도 아가씨 손을 잡고·231/ 씁쓸한 사랑의 묘약·241/ 바보들이 하는 짓·246/ 소설을 쓰기 시작할 무렵·248/ 내 생애 최고의 순간·252/ 정치인들의 자격·260/ 이상한 신호등·264
작품평·268온유한 문풍文風의 실천적 명상록-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교수)
안유환 수필집(2014. 3.)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수필과비평사
안유환 (安裕煥) 수필가가 15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펴냈다. 그는 구불구불한 시골길 같은 삶의 궤적을 돌아보면서 ‘제5의 선택’이란 말을 쓴 적이 있다. 제1의 선택은 농촌운동의 도우미로, 제2는 일간신문 기자로, 제3은 목회자의 길로, 제4는 정년을 5년 앞당긴 조기은퇴를, 제5는 글을 쓰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현재의 길을 그때그때 선택하며 살아왔다.
밟고 지나온 징검돌을 다시금 두들겨보면 언제나 아쉬운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안유환 작가는 월간 『수필문학』에 수필이 천료되었으며, 계간 『문예한국』에 시로 등단을 했고, 계간 『한국동서문학』에 소설로 등단하여 활발하게 문단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와 부산 크리스천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예장통합 목사인 안유환 작가는 수필집 『매미소리를 들으며』, 시집 『그림자의 귀향』, 설교집 『더 나은 본향을 찾아』 등 다양한 저서를 냈다.
박양근 문학평론가는 작품평에서 “안유환 선생은 지금도 글의 십자가를 지고 베들레헴을 향해 걸어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수필은 그리움과 감사와 교설의 징검돌로 굳어지고 있다. 영일군 대송면 동촌에서 시작한 그의 삶이 25년 동안 근속한 네 교회를 거쳐 지금은 서재를 벗하여 살고 있는 금정산 자락에 다다랐다. 그럴지라도 그가 진정 원하는 길은 주님이 앞서 행한 선교와 설교라는 가르침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딧불이가 사는 마을에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글들이 노을 진 들녘을 외로이 서성이는 이들에게 다가가 다정한 친구가 되리라 믿는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유환 安裕煥
월간『수필문학』천료(1997년)
계간『문예한국』(시)신인상(2001년)
계간『한국동서문학』소설 등단(2012년)
부산 문인협회 /시인협회 /
크리스천 문인협회/ 광나루 문인협회 회원
수필집 :『 매미소리를들으며』
에세이 :『 발틱해의일출』
시집 :『 천사들의휴양지』,『 서설』,『 그림자의귀향』
설교집 :『 더나은본향을찾아』
〈광나루 문학상〉(시) 수상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 / 부산 크리스천 문인협회 회장 역임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M.Div)
예장통합 목사
카페 : cafe.daum.net/tzakis(흰물결 언덕)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_ 액자 속의 내 고향
액자 속의 내 고향·12/ 정들지 않는 땅·16/ 아호 이야기(2)·20/ 무말랭이·2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30/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35/결혼예물·40/ 결혼기념일·44/ 아버지·1·50/ 아버지·2·55/ 어머니의 공로패·60/ 할머니 생각·65/ 아내의 회갑·70/ 이름도 빛도 없는 사람·75
2부_ 시간이 걸리는 일
마지막 남은 ‘마당’·82/ 시간이 걸리는 일·87/ 종교와 문학의 만남·91/ 목사 작명가·96/ 아직도 들리는 그 음성·103/ 교회는 쉴 만한 물가인가·109/ 슬픔이 춤으로 변하는 계절·113/ 평화의 송가를 부르자·117/ 임택진 목사님을 생각하며·121/ 제비와의 대화·126/ 나들이 준비물 열여덟 가지·130/ “신학은 좋지만……”·135/ 교회의 건강진단·140/ ‘연평도의 평화’를 위해·144
3부_ 수수조청
수수조청·150/ 텃밭 가꾸기·153/ 음식 알레르기·158/ 때로는 혼자 있고 싶어도·163/ 마당 뒷집·168/ 행복의 묘목을 심자·170/ 봉사와 협력을 위한 ‘소금’·173/ 금붕어 은붕어·176/ 돌을 던지는 습관·180/ 자운영을 만난 아침·182/ 어두운 들판의 작은 등불처럼·184/ 애물단지 이웃·192/ 하와의 손을 잡고·195/ 또 하나의 선악과·198
4부_ 오래된 행복론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202/ 오래된 행복론·1·206/ 오래된 행복론·2·210/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214/ 새 마음을 가꾸던 시절·218/ 기능성 베개 이야기·222/ 털스웨터·227/ 흑산도 아가씨 손을 잡고·231/ 씁쓸한 사랑의 묘약·241/ 바보들이 하는 짓·246/ 소설을 쓰기 시작할 무렵·248/ 내 생애 최고의 순간·252/ 정치인들의 자격·260/ 이상한 신호등·264
작품평·268온유한 문풍文風의 실천적 명상록-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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