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대전의 핵심, 군용 항공기의 모든 것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장이 공중으로까지 확대되면서 각국은 공군의 발전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항공전력은 한 나라의 군사력과 국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군용 항공기는 현대전에서 승리의 향방과 각국 항공산업의 미래를 점쳐보게 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인 우주시대 개막을 앞두고 우주를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산업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전 세계 군용기의 현황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KODEF 군용기 연감 2014~2015』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현대 공군력의 핵심인 세계 각국의 군용기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정리한 자료집으로, 이전에 두 차례에 걸쳐 출간한 군용기 연감의 최신 개정판이다. 본문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분류법을 차용하여 고정익 군용기를 전투임무기, 공중기동기, 감시통제기, 훈련기로 분류했다. 또한 회전익기 부분에서는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망라하여 기술하고, 이전 책에는 없던 무인기 부분을 추가로 수록했다. 각종 군용기의 면면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군인과 군사 마니아, 항공 관계자는 물론이고 여러 나라의 공군력과 군용기 등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현용 군용기 200여 종의 개발배경, 운용현황, 제원 수록
『KODEF 군용기 연감 2014~2015』는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군용기 200여 종을 수록하고 있는데, 그 중요도와 사용 정도를 고려하면 현재 활약하고 있는 거의 모든 기종을 다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FA-50과 KF-16, 최첨단 전투기 F-22A, F-35는 물론 중국이 독자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 J-10, 다목적 군용기 에어버스 A330을 비롯하여 막 개발을 마친 An-70에서부터 곧 생산을 종료할 C-17 수송기까지. 현재와 미래의 창공을 나는 군용기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전한다. 익히 잘 알려진 미국과 러시아에서 제작한 기종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JAS39, 브라질의 KC-390, 스위스의 PC-12,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개발한 C160 트랜살 등 다른 여러 나라의 군용기도 소개한다.
본문에 수록한 각 군용기에 대한 설명은 5개 항목으로 나누어 우선 “개발배경”에서는 각 기종을 개발한 역사적 배경과 교체기종을 소개하고, “특징”에서는 기체의 설계상 특징이나 독특한 항전장비 등을 소개했다. “운용현황”에서는 현재 각 기종을 운용하고 있는 국가와 운용대수 등을, “변형 및 파생기종”에서는 각 기종을 바탕으로 한 개량형 또는 발전형 기체나 파생기체 등을 소개하며, 해당 기종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기체를 골라 크기, 중량, 속도, 엔진, 무장, 항전장비 등 구체적인 “제원”을 소개했다.
한편 부록에서는 기체의 비행성능을 좌우하는 엔진 중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주요 국가의 군용기 보유 현황 및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 해설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국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다. 중동지역에서 군 특수부대를 훈련시키는 민간군사요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덴 만 지역에서 대해적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현재 KODEF 선임연구위원이자 밀리터리 칼럼니스트로서 여러 권의 서적을 출간했으며, 군사 관련 컨설팅과 교육, 훈련 등 민간군사서비스(Private Military Service)를 제공하는 인텔엣지(주)의 대표이사다. 영화 쉬리의 군사자문을 맡았으며, 뉴스매체에 전문 인터뷰를 제공하면서 해외의 군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번역하는 등 군사 관련 전문지식의 문화적 전용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그림자 전사, 세계의 특수부대』, 『아름다운 프로페셔널』,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2002 한국군 장비연감』(공저), 『대한민국의 경찰특공대』, 『신의 방패 이지스, 대양해군의 시대를 열다』(공저) 등이 있으며, 소설 『그린베레』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PART 1 전투임무기
PART 2 공중기동기
PART 3 감시통제기
PART 4 훈련기
PART 5 무인기
PART 6 헬리콥터
부록
현대전의 핵심, 군용 항공기의 모든 것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장이 공중으로까지 확대되면서 각국은 공군의 발전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항공전력은 한 나라의 군사력과 국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군용 항공기는 현대전에서 승리의 향방과 각국 항공산업의 미래를 점쳐보게 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인 우주시대 개막을 앞두고 우주를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산업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전 세계 군용기의 현황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KODEF 군용기 연감 2014~2015』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현대 공군력의 핵심인 세계 각국의 군용기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정리한 자료집으로, 이전에 두 차례에 걸쳐 출간한 군용기 연감의 최신 개정판이다. 본문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분류법을 차용하여 고정익 군용기를 전투임무기, 공중기동기, 감시통제기, 훈련기로 분류했다. 또한 회전익기 부분에서는 기동헬기와 공격헬기를 망라하여 기술하고, 이전 책에는 없던 무인기 부분을 추가로 수록했다. 각종 군용기의 면면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군인과 군사 마니아, 항공 관계자는 물론이고 여러 나라의 공군력과 군용기 등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현용 군용기 200여 종의 개발배경, 운용현황, 제원 수록
『KODEF 군용기 연감 2014~2015』는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군용기 200여 종을 수록하고 있는데, 그 중요도와 사용 정도를 고려하면 현재 활약하고 있는 거의 모든 기종을 다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FA-50과 KF-16, 최첨단 전투기 F-22A, F-35는 물론 중국이 독자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 J-10, 다목적 군용기 에어버스 A330을 비롯하여 막 개발을 마친 An-70에서부터 곧 생산을 종료할 C-17 수송기까지. 현재와 미래의 창공을 나는 군용기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전한다. 익히 잘 알려진 미국과 러시아에서 제작한 기종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JAS39, 브라질의 KC-390, 스위스의 PC-12,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개발한 C160 트랜살 등 다른 여러 나라의 군용기도 소개한다.
본문에 수록한 각 군용기에 대한 설명은 5개 항목으로 나누어 우선 “개발배경”에서는 각 기종을 개발한 역사적 배경과 교체기종을 소개하고, “특징”에서는 기체의 설계상 특징이나 독특한 항전장비 등을 소개했다. “운용현황”에서는 현재 각 기종을 운용하고 있는 국가와 운용대수 등을, “변형 및 파생기종”에서는 각 기종을 바탕으로 한 개량형 또는 발전형 기체나 파생기체 등을 소개하며, 해당 기종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기체를 골라 크기, 중량, 속도, 엔진, 무장, 항전장비 등 구체적인 “제원”을 소개했다.
한편 부록에서는 기체의 비행성능을 좌우하는 엔진 중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주요 국가의 군용기 보유 현황 및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 해설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양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국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다. 중동지역에서 군 특수부대를 훈련시키는 민간군사요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덴 만 지역에서 대해적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현재 KODEF 선임연구위원이자 밀리터리 칼럼니스트로서 여러 권의 서적을 출간했으며, 군사 관련 컨설팅과 교육, 훈련 등 민간군사서비스(Private Military Service)를 제공하는 인텔엣지(주)의 대표이사다. 영화 쉬리의 군사자문을 맡았으며, 뉴스매체에 전문 인터뷰를 제공하면서 해외의 군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번역하는 등 군사 관련 전문지식의 문화적 전용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그림자 전사, 세계의 특수부대』, 『아름다운 프로페셔널』,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2002 한국군 장비연감』(공저), 『대한민국의 경찰특공대』, 『신의 방패 이지스, 대양해군의 시대를 열다』(공저) 등이 있으며, 소설 『그린베레』를 번역했다.
▣ 주요 목차
PART 1 전투임무기
PART 2 공중기동기
PART 3 감시통제기
PART 4 훈련기
PART 5 무인기
PART 6 헬리콥터
부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