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재발견 -일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고객평점
저자최인한
출판사항중앙경제평론사, 발행일:2012/07/10
형태사항p.13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0540934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의 몰락은 잘못된 신화!
칼럼니스트이자 아시아지역 전문가인 이먼 핑글턴은 2월 말 뉴욕타임스에 ‘일본의 실패는 신화’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요지는 ‘잃어버린 10년’ 또는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용어 자체가 근거 없는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같은 기간 미국 등 주요 선진국도 별다른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고, 거품붕괴 이후 비난의 화살이 집중됐던 일본정부의 대응전략도 재평가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좀처럼 경제 재도약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한국기업과 한국경제에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다.

세계 최강 제조업이 떠받치는 일본경제는 아직 건재하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일본경제가 장기침체에 빠져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세계 3위 경제대국이다. 또한 제조업은 독일과 함께 세계 최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일본을 제대로 알고,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
국내 시장이 작은 한국이 중진국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려면 인구 1억 2,700만 명의 일본 시장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일 FTA를 체결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에 앞서 경제 선진국에 진입한 일본을 제대로 알면 개인 사업은 물론 한국경제도 실패를 줄이고 좋은 대처 방안을 찾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인한
1963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서울고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서강대 정치학 석사(일본학), 국민대 박사과정(일본지역학)을 수료하고 일본 류츠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1988년 한국경제신문 입사 후 정치·국제·산업·증권·유통부 기자를 지냈다. 1990년 국제부 기자 근무를 계기로 일본과 일본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4~2007년 한국경제신문 도쿄특파원, 2010년 한국경제신문 모바일뉴스팀장에 이어 2012년 현재 한경닷컴 뉴스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님 모이는 가게 따로 있다》《다시 일어나는 경제대국 일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일본 몰락은 잘못된 신화

제1부 일본기업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1장 동일본대지진 1년, 공세에 나선 일본기업들
일본을 보는 ‘두 개의 눈’
일본기업들의 과감한 변신

2장 일본의 자존심, 도요타자동차의 부활
도요타 사람들을 보면 도요타가 보인다
2012년 도요타자동차의 도전
도요타 경쟁력의 비결
도요타, 어떤 회사이길래
도요타자동차의 미래
현대자동차에 주는 시사점

3장 일본 경영의 신, 교세라 그룹 이나모리 회장의 잠언
일본식 경영의 보루, 이나모리 가즈오
위기에 강한 이나모리의 일본식 경영
위기의 한국경제에 해법 던진 이나모리
이나모리 가즈오의 잠언집

4장 전자왕국 소니, 회생할 수 있을까
일본의 자랑, 소니의 침몰
소니의 추락, 누구의 책임인가
소니의 회생, 젊은 사장에 달렸다

5장 일본을 알면 일본기업이 보인다
일본인의 DNA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
성공 기업인, 유니크로 회장의 고언

제2부 한일 대역전의 시대가 왔다

6장 일본기업이 강한 이유
기초체력이 강한 일본기업
전통을 살려가는 일본인
전통 ‘니혼슈’의 부활 전략
100년을 살아남는 기업의 비결

7장 세계 3위 일본경제의 버팀목
일본경제의 저력
일본은 살아 있다
일본제조업, 왜 강할까
중소기업이 강한 일본
지방명문대학이 기술력의 원천
재도약하는 ‘모노즈쿠리’

8장 일본에서 배워야 할 것들
인내하는 일본인
참을성이 강한 일본의 보통 사람들
일본의 미래는 농촌에 있다

9장 한일 경제, 대역전의 시대가 왔다
일본경제의 지형도 달라진다
정치도 세대교체 바람
한국경제, 일본 추격의 기회를 잡다

10장 한일 경제공동체는 가능한가
한국과 일본, 어디로 가야 하나
대지진 이후 일본의 변화
한일 상생에 필요한 FTA

맺는 글 오늘의 일본, 내일의 한국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