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부끄러운 우리의 사랑만이
건넬 수 있는 깊고 따듯한 위로
이 책에는 저자가 수년간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에서 써내려간 글 가운데 가장 뜨거운 공감을 받았던 글을 포함하여 자신의 일기장 한구석에만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또 사랑 노래를 만들면서 차마 담지 못한 감성의 에필로그가 담겨 있다.
사랑은 부끄러운 기록입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 게 창피하지만 어찌 보면 사랑은 이렇듯 창피하기에 누군가에게 우리는 그렇게 창피한 기록이었을지 모르기에 이 부족한 글을 내놓습니다._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사랑을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한다. 이 글의 추천사를 써준 허지웅 작가 역시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며 자신의 흑역사를 쌓아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또 허지웅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 ‘사랑 없이 살아 나가지 못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닿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은 비록 창피하고 부끄러운 기록일지 모르지만, 그 글을 읽는 이는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모습이라는 데에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이 책에 담긴 진솔한 글 역시 사랑으로 벅차고 먹먹한 당신의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주며, 깊은 공감과 따스한 용기를 건넬 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기를 …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1부 너라는 계절에서는 사랑에 관한 설레는 고백과 풋풋한 단상이 담겨 있다. 2부 쏟아지는 밤에서는 밤의 기운을 빌려 그리움의 이야기로 채웠다.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에는 조금 더 따듯하고 성숙한 사랑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고백과 다짐이 담겨 있다.
인생은 조금씩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누군가로 인해 설레고 아프고 그리워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간다. 우리의 사랑이 먼 훗날 좋은 기억이길 바라며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온 또는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사
사랑이란 추잡스러운 것이다. 아무리 고상하고 잘난 사람도 연애 앞에 이성의 끈을 놓친다.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세상 누구보다 기름기가 돌아서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랑이 끝날 때는 세상 누구보다 절박해져서 해야 될 것과 해선 안 될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게 흑역사를 쌓는다. 시간이 흐르면 그런 흑역사도 오스카 와일드의 경우처럼 문학적 성취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어찌 됐든 대개의 경우 꼴사납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도 추잡스러운 사랑 없이 인간은 살아가지 못한다. 살아,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에 닿기 위해 그리도 애를 쓴다. 이 책을 읽을 독자의 손끝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에 관한 애처로움이 묻어날 것이다. _허지웅
글도 음악도 그 사람을 닮는다고 생각합니다.
글과 음악은 글과 음악이기 이전에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니까요.
더필름의 섬세하고 결이 고운 음악과 글들은
아마도 그의 일상이 그렇기 때문이겠지요.
사소하고 자질구레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것들.
다들 잊고 지내지만 어쩔 수 없이 반짝이는 순간들.
사랑과
사람과
기억과
일상의 조각들,
그런 미묘한 찰나들을 포착해내는
그의 글들을 읽다가
그래요 어쩌면 당신도
사랑이 하고 싶어질지 모르겠네요.
봄이에요.
이 무렵의 햇살 속에서
가만히 읽기 좋은 한 권입니다.
_심현보
젊은 날의 내가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사랑과 추억으로 어른이 되었다는 걸, 책을 보며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읽다 보니 기억나는 ‘사랑의 감정에서’ 문득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당신도 꼭 느껴보시길. _토니안
작가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모두가 다른 듯 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 _정지찬(원모어찬스)
언젠가 우리 신곡을 듣고 필름 형이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 “너흰 어쩜 마음속에 아직 스무 살이 있니.” 나도 이 책을 읽은 후 똑같이 말하고 싶어졌다. “형, 옛날 생각나게 왜 이래.” 가볍게 읽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는 그런 문장, 단어들. _ 재주소년
▣ 작가 소개
저 : 더 필름
The Film,본명 : 황경석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200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수상한 후, 2004년 학창시절 썼던 곡들을 묶은 데뷔작 ''괜찮아''를 히트시켰다. 정규 앨범 포함 4장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작곡가, 작사가, 재즈 음반 프로듀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음악 감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마치 남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 쉽게 공감 가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괜찮아] 등이 대표곡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간지러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부족해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소의 소신처럼 사랑에 관한 그만의 독특한 형식의 감성적인 글을 꾸준히 미니홈피에 연재해 오다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로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너라는 계절
갑과 을의 사랑
새 옷 냄새
자몽의 달콤함을 알게 된 순간
당신 같은 사람이
설레임
비가 와
우산 접기
꽃을 찍는 남자
봄비 I
그녀의 전생은 고양이
거짓말할 때 부끄러워
손편지
진짜 좋아한다는 건 그런 거지
흡
지금 시각, 그대 마음 시 분
내 전성기는 너였어
히로코의 편지
유통기한
유럽 공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그 해 여름
아이패드
빨리 보고 싶으니까
왜 그렇게 눈이 예뻐요?
첫눈
꼭 붙잡아준다 했잖아
손난로
가슴 떨려
다 생각나
카톡 캡처
정지 화면
2부 쏟아지는 밤
7년 만의 대화
강릉
마치 일이 어제처럼
여자의 마침표
그녀가 돌아오는 상상
술은 구실이었을 거야
잊었다는 건 거짓말이다
인물화
이별의 뇌관
일 년 전 그 밤엔 꽃비가 내렸네
쓸모없는 이야기
다 거짓말이었다
녹차 아이스크림
그게 사랑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
봄비 II
당신 마음이겠죠
목소리
봄은 아프다
전자레인지
덤앤더머의 사랑
연애주의보
교차점
닮은 사람
바람의 말
퍼센트와 퍼센트
이별 버스
아랫입술
꿈의 멜로디
요즘 어떻게 지내
그리워하자
먹먹해
꿈은 결핍의 암시
밤의 기운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노부부
그땐 내가 어렸다는 것이
후회 없는 삶
음악은
뮤즈
산타클로스 없는 크리스마스
확률
뜨겁게 살았어
헤어지면 오빠로도 못 보잖아
캐치볼
최고의 힐링
휴일의 당신
그냥 잠이 부족한 거야
퍼센트
괜찮아질 거야
노트북
복권
사랑은 언제나 직진했다
되살아나겠지
여자는 죽을 때까지 꽃
어느 사랑 지상주의자의 넋두리
일방의 사랑
너의 것
단어의 온도
두 번째 만남
어떤 은행
예뻐
두려운 연애
요즘 슬픈 노래를 들으신다고요
나란 사람
에필로그
부끄러운 우리의 사랑만이
건넬 수 있는 깊고 따듯한 위로
이 책에는 저자가 수년간 페이스북 페이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에서 써내려간 글 가운데 가장 뜨거운 공감을 받았던 글을 포함하여 자신의 일기장 한구석에만 간직해온 비밀 이야기, 또 사랑 노래를 만들면서 차마 담지 못한 감성의 에필로그가 담겨 있다.
사랑은 부끄러운 기록입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 게 창피하지만 어찌 보면 사랑은 이렇듯 창피하기에 누군가에게 우리는 그렇게 창피한 기록이었을지 모르기에 이 부족한 글을 내놓습니다._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사랑을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한다. 이 글의 추천사를 써준 허지웅 작가 역시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며 자신의 흑역사를 쌓아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또 허지웅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 ‘사랑 없이 살아 나가지 못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닿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은 비록 창피하고 부끄러운 기록일지 모르지만, 그 글을 읽는 이는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모습이라는 데에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이 책에 담긴 진솔한 글 역시 사랑으로 벅차고 먹먹한 당신의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주며, 깊은 공감과 따스한 용기를 건넬 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기를 …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1부 너라는 계절에서는 사랑에 관한 설레는 고백과 풋풋한 단상이 담겨 있다. 2부 쏟아지는 밤에서는 밤의 기운을 빌려 그리움의 이야기로 채웠다.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에는 조금 더 따듯하고 성숙한 사랑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고백과 다짐이 담겨 있다.
인생은 조금씩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당신의 사랑이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누군가로 인해 설레고 아프고 그리워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간다. 우리의 사랑이 먼 훗날 좋은 기억이길 바라며 소란했던 봄밤을 지나온 또는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사
사랑이란 추잡스러운 것이다. 아무리 고상하고 잘난 사람도 연애 앞에 이성의 끈을 놓친다.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세상 누구보다 기름기가 돌아서 창피한 것과 창피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랑이 끝날 때는 세상 누구보다 절박해져서 해야 될 것과 해선 안 될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게 흑역사를 쌓는다. 시간이 흐르면 그런 흑역사도 오스카 와일드의 경우처럼 문학적 성취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어찌 됐든 대개의 경우 꼴사납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도 추잡스러운 사랑 없이 인간은 살아가지 못한다. 살아,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에 닿기 위해 그리도 애를 쓴다. 이 책을 읽을 독자의 손끝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에 관한 애처로움이 묻어날 것이다. _허지웅
글도 음악도 그 사람을 닮는다고 생각합니다.
글과 음악은 글과 음악이기 이전에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니까요.
더필름의 섬세하고 결이 고운 음악과 글들은
아마도 그의 일상이 그렇기 때문이겠지요.
사소하고 자질구레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것들.
다들 잊고 지내지만 어쩔 수 없이 반짝이는 순간들.
사랑과
사람과
기억과
일상의 조각들,
그런 미묘한 찰나들을 포착해내는
그의 글들을 읽다가
그래요 어쩌면 당신도
사랑이 하고 싶어질지 모르겠네요.
봄이에요.
이 무렵의 햇살 속에서
가만히 읽기 좋은 한 권입니다.
_심현보
젊은 날의 내가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사랑과 추억으로 어른이 되었다는 걸, 책을 보며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읽다 보니 기억나는 ‘사랑의 감정에서’ 문득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당신도 꼭 느껴보시길. _토니안
작가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모두가 다른 듯 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 _정지찬(원모어찬스)
언젠가 우리 신곡을 듣고 필름 형이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 “너흰 어쩜 마음속에 아직 스무 살이 있니.” 나도 이 책을 읽은 후 똑같이 말하고 싶어졌다. “형, 옛날 생각나게 왜 이래.” 가볍게 읽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는 그런 문장, 단어들. _ 재주소년
▣ 작가 소개
저 : 더 필름
The Film,본명 : 황경석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200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수상한 후, 2004년 학창시절 썼던 곡들을 묶은 데뷔작 ''괜찮아''를 히트시켰다. 정규 앨범 포함 4장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작곡가, 작사가, 재즈 음반 프로듀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음악 감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마치 남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 쉽게 공감 가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괜찮아] 등이 대표곡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간지러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부족해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소의 소신처럼 사랑에 관한 그만의 독특한 형식의 감성적인 글을 꾸준히 미니홈피에 연재해 오다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로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너라는 계절
갑과 을의 사랑
새 옷 냄새
자몽의 달콤함을 알게 된 순간
당신 같은 사람이
설레임
비가 와
우산 접기
꽃을 찍는 남자
봄비 I
그녀의 전생은 고양이
거짓말할 때 부끄러워
손편지
진짜 좋아한다는 건 그런 거지
흡
지금 시각, 그대 마음 시 분
내 전성기는 너였어
히로코의 편지
유통기한
유럽 공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그 해 여름
아이패드
빨리 보고 싶으니까
왜 그렇게 눈이 예뻐요?
첫눈
꼭 붙잡아준다 했잖아
손난로
가슴 떨려
다 생각나
카톡 캡처
정지 화면
2부 쏟아지는 밤
7년 만의 대화
강릉
마치 일이 어제처럼
여자의 마침표
그녀가 돌아오는 상상
술은 구실이었을 거야
잊었다는 건 거짓말이다
인물화
이별의 뇌관
일 년 전 그 밤엔 꽃비가 내렸네
쓸모없는 이야기
다 거짓말이었다
녹차 아이스크림
그게 사랑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
봄비 II
당신 마음이겠죠
목소리
봄은 아프다
전자레인지
덤앤더머의 사랑
연애주의보
교차점
닮은 사람
바람의 말
퍼센트와 퍼센트
이별 버스
아랫입술
꿈의 멜로디
요즘 어떻게 지내
그리워하자
먹먹해
꿈은 결핍의 암시
밤의 기운
3부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노부부
그땐 내가 어렸다는 것이
후회 없는 삶
음악은
뮤즈
산타클로스 없는 크리스마스
확률
뜨겁게 살았어
헤어지면 오빠로도 못 보잖아
캐치볼
최고의 힐링
휴일의 당신
그냥 잠이 부족한 거야
퍼센트
괜찮아질 거야
노트북
복권
사랑은 언제나 직진했다
되살아나겠지
여자는 죽을 때까지 꽃
어느 사랑 지상주의자의 넋두리
일방의 사랑
너의 것
단어의 온도
두 번째 만남
어떤 은행
예뻐
두려운 연애
요즘 슬픈 노래를 들으신다고요
나란 사람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