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 하루는 내 삶의 나침반이다.”
당신의 나침반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나요?
오늘 하루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이정표이자 나침반이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떠올려 보자. 화려하거나 기억에 남는 일이 없었다며 자신의 삶을 지루하고 의미 없는 삶이라 속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삶의 방향을 잃은 채 순간의 재미에 얽매인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박치근은 이렇듯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독자들에게『삶이 소중한 이유』를 통해 따뜻한 말로,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끔 독려한다. 건망증에 자신을 자책하고, 부부 생활의 부침에 휩쓸리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모든 평범한 이들에게 순간순간을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우리 모두의 인생이 성공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주지시킨다. 작지만 소중한 하루의 시간들이 모여 당신의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무엇이든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비우고, 버리고, 간소하게 사는 법
책은 95편의 짧은 에세이들로 구성된다. 그 가운데 꾸준히 강조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삶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검소한 삶’이다. 저자는 세파를 향한 탐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무심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권하며 비우고, 버리고, 간소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논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독자에게 묻고,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담아 답한다. 사유로 점철된 이야기들은 저자의 시적 표현과 엮이어 더욱 감성적으로 와 닿는다. 하루 한 편,『삶이 소중한 이유』속 에세이를 하나씩 읽으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을 차근차근 터득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 사소하게 지나쳤던 하루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곱씹게 함으로써 소중한 나의 삶을 직관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치근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월간 문예지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처음 문학에 뜻을 둔 것은 1990년 첫 시집 『빈 가슴 하나로』를 출간하면서였다. 현재는 항도 부산 작업실에서 그동안 틈틈이 써 놓은 300여 편의 시를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 『행복 그리고 깨달음』,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와 시집 『빈 가슴 하나로』, 『무소유, 그 비움의 미학』, 『어머니, 그 그리움의 미학』, 『가슴앓이, 그 존재의 이유』와 전자책 2부작 장편소설 『자애의 덫』, 자기계발서 『중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프롤로그 |
| PART 1 |
삶이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01 삶이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02 시련과 고난이 없는 인생은 무기력한 인생이다
03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04 새벽은 일상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05 행복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깨달음이다
+ Page 가장 아름답고 가슴 벅찬 하루
06 하찮은 미물도 자기 나름의 영혼이 있다
07 부부 사랑은 많고 적음 크고 작음이 없는 공평한 저울이다
08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면 삶은 간소해진다
09 가을 고독은 홀로서기로 참 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다
10 황혼의 하루하루는 재도전을 위한 오늘이다
+ Page 세상에서 제일 값진 선물
11 일상은 항상 공평무사한 얼굴이다
12 그리움은 이심전심일 때 가장 아름답다
13 집착은 번뇌와 미망을 부르는 이기심의 발로이다
14 하루를 포기하는 자는 오늘의 삶이 없다
15 산행은 몸과 마음과 영혼을 일깨우는 자기 수련이다
+ Pag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16 가을은 고독과 사색으로 채워가는 텅 빈 충만이다
| PART 2 |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17 황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18 기도는 긍정의 힘이다
19 바다의 침묵은 말없음이 아니라 관망과 관조의 자세이다
20 당당한 삶은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자의 몫이다
+ Page 오뚝이처럼 살아가기
21 과욕은 자기 분수를 모르는 맹목적인 욕심이다
22 삶은 자기답게 살고자 하는 의지에 좌우된다
23 향기 나는 만남은 한때의 마주침이 아닌 서로의 교감이다
24 마음의 상처는 그때그때 지워야 한다
25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 Page 쾌락快樂과 이상理想
26 참된 사랑은 아낌없는 이해와 배려에서 나온다
27 황혼은 결코 여분의 삶이 아니다
28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
29 방황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
30 인연은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가는 만남이다
+ Page 꼭 가져야 하는 네 가지 마음
31 풍경 소리는 과보를 제도하는 합장合掌이다
32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삶의 마지막 날이다
| PART 3 |
세월은 흘러도 살아온 삶은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33 효도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복의 근간이다
34 자아 성찰은 오늘을 반성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이다
35 망각은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되돌아봄이다
+ Page 선행善行과 악행惡行
36 부부는 한 몸 같은 평생 도반이다
37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의 빈 마음이다
38 작은 이유 하나에도 삶은 아름답다
39 기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약속, 용기, 믿음이다
40 미소는 순수한 마음의 향기로운 언어이다
+ Page 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생각
41 결혼은 비움과 채움의 사랑 공식이다
42 근심은 기형적인 사고思考가 원인이다
43 초대는 소중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44 무소유는 탐욕의 그릇을 비우는 평정심이다
45 기쁨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의 선물이다
+ Page 칭찬 바이러스
46 세월은 흘러도 살아온 삶은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47 본성은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
48 이상적인 삶은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 PART 4 |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 가치관이다
49 사랑은 서로의 진실을 읽는 종이학이다
50 그리움은 사랑의 또 다른 사랑이다
+ Page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51 참된 우정은 설명이 필요 없는 진실이다
52 사랑의 동반은 한곳을 향해 가는 어깨동무이다
53 모든 번뇌와 망상은 자신 안에 있다
54 딜레마는 [자기존재]를 의심할 때 오는 심리적 메커니즘이다
55 황혼은 비관의 끝이 아닌 낙관의 시작이다
+ Page 행복과 행운
56 화와 재앙은 한순간의 그릇된 생각과 감정에서 온다
57 추억은 빈 잔에 채워진 한 줌의 그리움이다
58 무욕은 탐심을 내려놓을 때 오는 깨달음이다
59 구애는 서로 모순되는 이율배반의 연속이다
60 마음의 거울은 자신의 또 다른 내면이다
+ Page 생각의 [나]와 행동의 [나]
61 한 점 후회 없이 삶을 살아온 자는 운명에 자유롭다
62 깨어 있는 마음은 평정심을 일깨우는 열린 마음이다
63 행복은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소중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64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 가치관이다
| PART 5 |
마음그릇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마음 밭이다
65 하루 한 번의 성찰은 자신을 치유하는 깨달음이다
+ Page 삶은 부메랑이다
66 마음그릇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마음 밭이다
67 간소한 삶은 평범한 가운데 단순하게 사는 것이다
68 함께 하는 사랑은 한마음 한 방향 한길이다
69 가을 서정은 마음의 여유를 찾는 삶의 뒤안길이다
70 사랑은 서로를 위하는 공범인 동시에 현행범이다
+ Page 건망증
71 참된 인생은 오늘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자의 몫이다
72 소유에 집착하는 사람은 만족해도 만족할 줄 모른다
73 가을 낙엽은 내일을 기약하는 내면의 침묵이다
74 바람직한 삶은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5 행복은 최적의 기쁨과 보람 그리고 만족에 있다
+ Page 문자 메시지
76 삶의 굴렁쇠는 계속 굴려야 한다
77 침묵은 참다운 나를 일깨우는 자신과의 소통이다
78 오늘도 바위는 작은 행복을 위해 묵언수행 중이다
79 외로움은 불시에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 Page 일일불독서一日不讀書 구중생형극 口中生荊棘
| 에필로그 |
“오늘 하루는 내 삶의 나침반이다.”
당신의 나침반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나요?
오늘 하루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이정표이자 나침반이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떠올려 보자. 화려하거나 기억에 남는 일이 없었다며 자신의 삶을 지루하고 의미 없는 삶이라 속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삶의 방향을 잃은 채 순간의 재미에 얽매인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박치근은 이렇듯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독자들에게『삶이 소중한 이유』를 통해 따뜻한 말로,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끔 독려한다. 건망증에 자신을 자책하고, 부부 생활의 부침에 휩쓸리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모든 평범한 이들에게 순간순간을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우리 모두의 인생이 성공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주지시킨다. 작지만 소중한 하루의 시간들이 모여 당신의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무엇이든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비우고, 버리고, 간소하게 사는 법
책은 95편의 짧은 에세이들로 구성된다. 그 가운데 꾸준히 강조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삶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검소한 삶’이다. 저자는 세파를 향한 탐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무심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권하며 비우고, 버리고, 간소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논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독자에게 묻고,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담아 답한다. 사유로 점철된 이야기들은 저자의 시적 표현과 엮이어 더욱 감성적으로 와 닿는다. 하루 한 편,『삶이 소중한 이유』속 에세이를 하나씩 읽으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법을 차근차근 터득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 사소하게 지나쳤던 하루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곱씹게 함으로써 소중한 나의 삶을 직관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치근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월간 문예지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처음 문학에 뜻을 둔 것은 1990년 첫 시집 『빈 가슴 하나로』를 출간하면서였다. 현재는 항도 부산 작업실에서 그동안 틈틈이 써 놓은 300여 편의 시를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 『행복 그리고 깨달음』,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와 시집 『빈 가슴 하나로』, 『무소유, 그 비움의 미학』, 『어머니, 그 그리움의 미학』, 『가슴앓이, 그 존재의 이유』와 전자책 2부작 장편소설 『자애의 덫』, 자기계발서 『중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프롤로그 |
| PART 1 |
삶이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01 삶이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02 시련과 고난이 없는 인생은 무기력한 인생이다
03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04 새벽은 일상을 게을리하지 않는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05 행복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깨달음이다
+ Page 가장 아름답고 가슴 벅찬 하루
06 하찮은 미물도 자기 나름의 영혼이 있다
07 부부 사랑은 많고 적음 크고 작음이 없는 공평한 저울이다
08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면 삶은 간소해진다
09 가을 고독은 홀로서기로 참 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다
10 황혼의 하루하루는 재도전을 위한 오늘이다
+ Page 세상에서 제일 값진 선물
11 일상은 항상 공평무사한 얼굴이다
12 그리움은 이심전심일 때 가장 아름답다
13 집착은 번뇌와 미망을 부르는 이기심의 발로이다
14 하루를 포기하는 자는 오늘의 삶이 없다
15 산행은 몸과 마음과 영혼을 일깨우는 자기 수련이다
+ Pag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16 가을은 고독과 사색으로 채워가는 텅 빈 충만이다
| PART 2 |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17 황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18 기도는 긍정의 힘이다
19 바다의 침묵은 말없음이 아니라 관망과 관조의 자세이다
20 당당한 삶은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자의 몫이다
+ Page 오뚝이처럼 살아가기
21 과욕은 자기 분수를 모르는 맹목적인 욕심이다
22 삶은 자기답게 살고자 하는 의지에 좌우된다
23 향기 나는 만남은 한때의 마주침이 아닌 서로의 교감이다
24 마음의 상처는 그때그때 지워야 한다
25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 Page 쾌락快樂과 이상理想
26 참된 사랑은 아낌없는 이해와 배려에서 나온다
27 황혼은 결코 여분의 삶이 아니다
28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
29 방황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
30 인연은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가는 만남이다
+ Page 꼭 가져야 하는 네 가지 마음
31 풍경 소리는 과보를 제도하는 합장合掌이다
32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삶의 마지막 날이다
| PART 3 |
세월은 흘러도 살아온 삶은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33 효도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복의 근간이다
34 자아 성찰은 오늘을 반성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이다
35 망각은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되돌아봄이다
+ Page 선행善行과 악행惡行
36 부부는 한 몸 같은 평생 도반이다
37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의 빈 마음이다
38 작은 이유 하나에도 삶은 아름답다
39 기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약속, 용기, 믿음이다
40 미소는 순수한 마음의 향기로운 언어이다
+ Page 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생각
41 결혼은 비움과 채움의 사랑 공식이다
42 근심은 기형적인 사고思考가 원인이다
43 초대는 소중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44 무소유는 탐욕의 그릇을 비우는 평정심이다
45 기쁨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의 선물이다
+ Page 칭찬 바이러스
46 세월은 흘러도 살아온 삶은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47 본성은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
48 이상적인 삶은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 PART 4 |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 가치관이다
49 사랑은 서로의 진실을 읽는 종이학이다
50 그리움은 사랑의 또 다른 사랑이다
+ Page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51 참된 우정은 설명이 필요 없는 진실이다
52 사랑의 동반은 한곳을 향해 가는 어깨동무이다
53 모든 번뇌와 망상은 자신 안에 있다
54 딜레마는 [자기존재]를 의심할 때 오는 심리적 메커니즘이다
55 황혼은 비관의 끝이 아닌 낙관의 시작이다
+ Page 행복과 행운
56 화와 재앙은 한순간의 그릇된 생각과 감정에서 온다
57 추억은 빈 잔에 채워진 한 줌의 그리움이다
58 무욕은 탐심을 내려놓을 때 오는 깨달음이다
59 구애는 서로 모순되는 이율배반의 연속이다
60 마음의 거울은 자신의 또 다른 내면이다
+ Page 생각의 [나]와 행동의 [나]
61 한 점 후회 없이 삶을 살아온 자는 운명에 자유롭다
62 깨어 있는 마음은 평정심을 일깨우는 열린 마음이다
63 행복은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소중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64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 가치관이다
| PART 5 |
마음그릇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마음 밭이다
65 하루 한 번의 성찰은 자신을 치유하는 깨달음이다
+ Page 삶은 부메랑이다
66 마음그릇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마음 밭이다
67 간소한 삶은 평범한 가운데 단순하게 사는 것이다
68 함께 하는 사랑은 한마음 한 방향 한길이다
69 가을 서정은 마음의 여유를 찾는 삶의 뒤안길이다
70 사랑은 서로를 위하는 공범인 동시에 현행범이다
+ Page 건망증
71 참된 인생은 오늘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자의 몫이다
72 소유에 집착하는 사람은 만족해도 만족할 줄 모른다
73 가을 낙엽은 내일을 기약하는 내면의 침묵이다
74 바람직한 삶은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5 행복은 최적의 기쁨과 보람 그리고 만족에 있다
+ Page 문자 메시지
76 삶의 굴렁쇠는 계속 굴려야 한다
77 침묵은 참다운 나를 일깨우는 자신과의 소통이다
78 오늘도 바위는 작은 행복을 위해 묵언수행 중이다
79 외로움은 불시에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 Page 일일불독서一日不讀書 구중생형극 口中生荊棘
| 에필로그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