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한트라우마협회 협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 김선현 교수의 첫 그림 에세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마음, 그림 곁에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가만가만, 조용조용 내 마음을 안아줄 그림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나서야 ‘이제 숙제를 마쳤다’는 홀가분함에 휩싸였습니다”라는 진솔한 고백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선현 교수의 첫 그림 에세이다. 펴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미술치료계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김선현 교수지만 그 역시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앞에서 고민하고, 결혼이라는 관문 앞에서 갈팡질팡했으며 ‘여자’라는 편견을 이겨내려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고, 집에서 기다릴 아이들에 발을 동동 구르는 평범한 한국 여자로 살아왔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며 그림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설파해온 그녀는 어린 소녀부터 노년의 여성, 난임이나 암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여성, 성폭력 피해자들, 워킹맘, 위안부 피해 여성까지 많은 여성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여성’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장벽 앞에 여성들이 감내해야 할 어려움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다. 친한 친구, 가족에게도 상처를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 너무 많이 부여된 역할에 버거운 하루를 보내는 이들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에세이, 『그림의 곁 - 오늘이 외롭고 불안한 내 마음이 기댈 곳(위즈덤하우스 刊)』을 펴내게 됐다.
젖은 마음은 뽀송하게, 무거운 마음은 가볍게, 구멍 난 마음은 꿰매어 드립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전하는 가장 순수한 위로
이 책에는 김선현 교수가 그동안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그 누구보다 탁월한 위로를 건넸던 80여 점의 명화가 들어 있다. 설렘, 연애, 결혼 등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몸부림칠 때, 친구, 가족, 동료 등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도통 친하게 지낼 수 없는 ‘내 안의 나’ 때문에 괴로울 때 도움을 줄 그림들이 펼쳐진다.
책 속에 포함된 그림들은 그림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을 최소화했다. 또한 작가의 글 역시 그림을 감상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덜어내고, 또 덜어냈다. 인생의 어떤 아픈 순간들은 주변의 위로나 조언보다 스스로 숨을 고르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오늘도 홀로 단단해져야 할 당신이라면, 말 못할 상처로 괴로운 당신이라면, 조용히 펼친 이 책에서 오직 당신만을 위해 열리는 미술 전시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그림을 볼 때, 또 남의 글을 읽을 때 나의 눈으로 해석하고 비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김선현 교수의 『그림의 곁』을 읽으면서 그림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책을 읽는 내내 비발디의 [사계]를 듣는 것처럼 산뜻한 순수함을 느꼈다. 한 점 한 점 잘 고른 그림들이 마치 한 여자의 일생을 파노라마로 보여주듯 펼쳐진다.
_김수경 작가
▣ 작가 소개
저 : 김선현
예술을 사랑해서 미술을 전공했고, 작가로 활동했다. 강의와 실습을 지도하던 중, 눈에 띄게 밝아진 아이들과 스트레스로부터 차츰 벗어나는 사람들을 보고 그림이 갖는 치료적 힘에 눈을 떴다. ‘그림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건 나 혼자만의 만족이지만, 미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가능성에 인생을 걸어보자고 생각했다.
주위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던 미술치료 분야에 뛰어들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동양인 최초로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부속병원에서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임상미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일본 기무라 클리닉 및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예술치료 과정을 거쳐 프랑스 미술치료 Professional 과정까지 마쳤다. 미국미술치료학회(AATA)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차(CHA)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과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간의 활동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세계미술치료학회(WCAT)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세월호 사고 학생들은 물론, 천안함 사건 유족,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동일본 대지진 피해 일본인까지, ‘국가적 트라우마’ 현장에 곧바로 초빙되어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다. TV나 신문, 잡지 등의 언론에서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루게 되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인터뷰한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UN 초청 강의를 가졌다.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그려요 내 마음, 그래요 내 마음』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나다』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추억의 시간』『그림의 힘』『그림의 힘Ⅱ』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정답은 없지만, 조금씩 답에 가까워지기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 자신을 잃지 마세요
혼자 시작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런 게 사랑일까요?
진심을 담아 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에 빠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 때
내일은 기다리던 데이트 날!
키스, 영혼과 영혼이 맞닿는 순간
연결되지 못한 두 사람의 마음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요
의심의 씨앗에 물을 주지 마세요
질투심으로 마음앓이 하는 당신에게
용서해줘, 오해하지 말아줘
관계의 끈을 유지하는 법
처절하게 느껴지는 헤어짐의 순간
이별을 견디는 법
우리는 어째서 함께일 수 없는 걸까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새로운 시작에는 ‘좋은 이별’이 필요하다
오래된 연인에게 건네는 그림
설렘이 잦아든 이후의 관계에 대하여
결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요?
프러포즈를 받은 당신에게
함께 꿈꾸는 우리의 미래
평온한 일상이 주는 기쁨
2장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순수함을 되찾고 싶을 때
가끔은 아무 계산 없이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남이 보는 나’에 신경 쓰고 있나요
인간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인간관계의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내 인생에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영혼을 괴롭히는 남 이야기는 이제 그만
바라보기만 했던 친구와 가까워지기
환절기의 시린 마음에 친구라는 솜이불을
평생을 공유할 소중한 사람,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맛있는 한 끼
비교하는 마음 다스리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움
너와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울타리
평생의 친구를 남긴다는 것
세상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그 이름, ‘엄마’
때로는 남보다 더 나를 힘들게 하는 가족
잃어버린 관계에 대하여
나만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
부모님의 어깨를 안아주세요
마음의 창문을 열어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세요
회사 가기 싫어서 잠 못 이루는 밤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는 법
나의 일을 사랑하며 나아간다
그럼에도,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
3장 ‘내 안의 나’와 둥글게 살아가기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를 힘들게 하는 나’에게서 벗어나기
마음이 삐걱거리는 날
고민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워내기
매일의 작은 고난을 극복하게 해줄 그림
좀처럼 희망을 꿈꿀 수 없을 때
처음의 기억을 안고 천천히 가는 삶
‘스물아홉’ ‘서른’ 새삼 나이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마음의 화를 다스려줄 한 장의 그림
그만둬버린 마음을 되돌리는 일
자신을 향한 엄격한 잣대 거두기
조용히 홀로 집중하고 싶을 때를 위한 그림
진정한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순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
선택의 울타리 앞에 서 있다면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
일과 생활,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무기력함을 극복해줄 그림 한 점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간다
나의 기준을 만들어가세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
오롯이 나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내일의 태양
인생은 아름다워
대한트라우마협회 협회장,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회장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 김선현 교수의 첫 그림 에세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마음, 그림 곁에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가만가만, 조용조용 내 마음을 안아줄 그림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나서야 ‘이제 숙제를 마쳤다’는 홀가분함에 휩싸였습니다”라는 진솔한 고백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김선현 교수의 첫 그림 에세이다. 펴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미술치료계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김선현 교수지만 그 역시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앞에서 고민하고, 결혼이라는 관문 앞에서 갈팡질팡했으며 ‘여자’라는 편견을 이겨내려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고, 집에서 기다릴 아이들에 발을 동동 구르는 평범한 한국 여자로 살아왔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며 그림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설파해온 그녀는 어린 소녀부터 노년의 여성, 난임이나 암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여성, 성폭력 피해자들, 워킹맘, 위안부 피해 여성까지 많은 여성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여성’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장벽 앞에 여성들이 감내해야 할 어려움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다. 친한 친구, 가족에게도 상처를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 너무 많이 부여된 역할에 버거운 하루를 보내는 이들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에세이, 『그림의 곁 - 오늘이 외롭고 불안한 내 마음이 기댈 곳(위즈덤하우스 刊)』을 펴내게 됐다.
젖은 마음은 뽀송하게, 무거운 마음은 가볍게, 구멍 난 마음은 꿰매어 드립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전하는 가장 순수한 위로
이 책에는 김선현 교수가 그동안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그 누구보다 탁월한 위로를 건넸던 80여 점의 명화가 들어 있다. 설렘, 연애, 결혼 등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몸부림칠 때, 친구, 가족, 동료 등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도통 친하게 지낼 수 없는 ‘내 안의 나’ 때문에 괴로울 때 도움을 줄 그림들이 펼쳐진다.
책 속에 포함된 그림들은 그림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을 최소화했다. 또한 작가의 글 역시 그림을 감상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덜어내고, 또 덜어냈다. 인생의 어떤 아픈 순간들은 주변의 위로나 조언보다 스스로 숨을 고르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오늘도 홀로 단단해져야 할 당신이라면, 말 못할 상처로 괴로운 당신이라면, 조용히 펼친 이 책에서 오직 당신만을 위해 열리는 미술 전시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그림을 볼 때, 또 남의 글을 읽을 때 나의 눈으로 해석하고 비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김선현 교수의 『그림의 곁』을 읽으면서 그림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책을 읽는 내내 비발디의 [사계]를 듣는 것처럼 산뜻한 순수함을 느꼈다. 한 점 한 점 잘 고른 그림들이 마치 한 여자의 일생을 파노라마로 보여주듯 펼쳐진다.
_김수경 작가
▣ 작가 소개
저 : 김선현
예술을 사랑해서 미술을 전공했고, 작가로 활동했다. 강의와 실습을 지도하던 중, 눈에 띄게 밝아진 아이들과 스트레스로부터 차츰 벗어나는 사람들을 보고 그림이 갖는 치료적 힘에 눈을 떴다. ‘그림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건 나 혼자만의 만족이지만, 미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가능성에 인생을 걸어보자고 생각했다.
주위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던 미술치료 분야에 뛰어들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동양인 최초로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부속병원에서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임상미술사 자격을 취득했고, 일본 기무라 클리닉 및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예술치료 과정을 거쳐 프랑스 미술치료 Professional 과정까지 마쳤다. 미국미술치료학회(AATA)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차(CHA)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과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간의 활동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세계미술치료학회(WCAT)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세월호 사고 학생들은 물론, 천안함 사건 유족,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동일본 대지진 피해 일본인까지, ‘국가적 트라우마’ 현장에 곧바로 초빙되어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다. TV나 신문, 잡지 등의 언론에서는 사람들의 심리를 다루게 되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그녀를 인터뷰한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UN 초청 강의를 가졌다.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그려요 내 마음, 그래요 내 마음』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나다』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추억의 시간』『그림의 힘』『그림의 힘Ⅱ』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정답은 없지만, 조금씩 답에 가까워지기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 자신을 잃지 마세요
혼자 시작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런 게 사랑일까요?
진심을 담아 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에 빠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 때
내일은 기다리던 데이트 날!
키스, 영혼과 영혼이 맞닿는 순간
연결되지 못한 두 사람의 마음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요
의심의 씨앗에 물을 주지 마세요
질투심으로 마음앓이 하는 당신에게
용서해줘, 오해하지 말아줘
관계의 끈을 유지하는 법
처절하게 느껴지는 헤어짐의 순간
이별을 견디는 법
우리는 어째서 함께일 수 없는 걸까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새로운 시작에는 ‘좋은 이별’이 필요하다
오래된 연인에게 건네는 그림
설렘이 잦아든 이후의 관계에 대하여
결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요?
프러포즈를 받은 당신에게
함께 꿈꾸는 우리의 미래
평온한 일상이 주는 기쁨
2장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순수함을 되찾고 싶을 때
가끔은 아무 계산 없이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남이 보는 나’에 신경 쓰고 있나요
인간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인간관계의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내 인생에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영혼을 괴롭히는 남 이야기는 이제 그만
바라보기만 했던 친구와 가까워지기
환절기의 시린 마음에 친구라는 솜이불을
평생을 공유할 소중한 사람,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맛있는 한 끼
비교하는 마음 다스리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움
너와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울타리
평생의 친구를 남긴다는 것
세상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그 이름, ‘엄마’
때로는 남보다 더 나를 힘들게 하는 가족
잃어버린 관계에 대하여
나만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
부모님의 어깨를 안아주세요
마음의 창문을 열어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세요
회사 가기 싫어서 잠 못 이루는 밤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는 법
나의 일을 사랑하며 나아간다
그럼에도,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
3장 ‘내 안의 나’와 둥글게 살아가기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를 힘들게 하는 나’에게서 벗어나기
마음이 삐걱거리는 날
고민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워내기
매일의 작은 고난을 극복하게 해줄 그림
좀처럼 희망을 꿈꿀 수 없을 때
처음의 기억을 안고 천천히 가는 삶
‘스물아홉’ ‘서른’ 새삼 나이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마음의 화를 다스려줄 한 장의 그림
그만둬버린 마음을 되돌리는 일
자신을 향한 엄격한 잣대 거두기
조용히 홀로 집중하고 싶을 때를 위한 그림
진정한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순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
선택의 울타리 앞에 서 있다면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
일과 생활,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무기력함을 극복해줄 그림 한 점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간다
나의 기준을 만들어가세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
오롯이 나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내일의 태양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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