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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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명인
출판사항빨간소금, 발행일:2017/03/24
형태사항p.28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96383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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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명인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고·대학을 다 마쳤고 인천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30년 넘게 문학평론과 시사 칼럼을 써왔고, 지금은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기도 하다. 『희망의 문학』『불을 찾아서』『잠들지 못하는 희망』『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조연현, 비극적 세계관과 파시즘 사이』『자명한 것들과의 결별』『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鬪爭の詩學』『내면 산책자의 시간』『문학적 근대의 자의식』등의 저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부끄러운 이야기

1부 저기 낯선 남자 하나
이렇게 늙는다

세월
남은 사람들
오십 년이 지났다
저기 낯선 남자 하나
빚진 자의 혼잣말 ? 전태일 단상
취직했습니다
나의 영원한 배후, 이원주 형의 영전에
명령이 부족한 밤
무모한 희망
억압적 희망, 습관적 절망
하나하나 다가온다
궁극의 희생
이 불편함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관념적 래디컬리즘에 대한 변명
나는 좌파다?
몽상의 인문학, 비현실의 사회과학
중독
모두가 귀족이 되는 세상
얼치기 페미니스트의 변명
그대 언 살이 터져 시가 빛날 때
비 온다
낮술
일몰

2부 슬픔의 문신
저건 내가 아니다
지친 낙타
지금 데려가 다오
개 같은 희망
떠도는 슬픈 넋의 노래
징벌의 시간
미안하다 영근아
부끄러움의 깊이
집에 가자
생의 진퇴유곡에서
강철로 만든 노래비 하나
고갈되어 가는 존재들
다시 노동문학
어떻게 계속할 것인가
반갑고, 고맙다
나 자신에게 승리한다는 것
꽃은 경계에서 피어난다
조지 오웰
그녀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
또박또박 따라 적을 것

3부 우리는 인간인가
조국은 없다
말 새로 배우기
어떤 반성
메갈리아와 전복의 언어
진보를‘참칭’하는 자들
분노, 혐오, 그리고 짜증
불륜, 매춘, 그리고 윤리 도덕
헬조선
좌우에서 상하로
문학으로?
나는 지금 조증이다
꼭 문학이 아니라도 좋다
이시영 선생님께
문제는 계엄령이 아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우리는 인간인가
이 깃발 아래서
어떤 만시지탄
그날은 언제 오는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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