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작가의 말
우리는 때로 음악 안에 마음을 실었다. 수많은 말을 하기 버거워서, 그 생각들을 기록하기엔 마음이 너무 아팠으므로. 음악 속에 흘려보낸다고 생각했지만 오롯이 내 안에 고여 있는 이야기들. 가끔 물끄러미 내 안의 우물을 들여다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때의 음악 소리. 나는 그 안에 빠질 듯, 말 듯 온몸을 깊이 낮춰 그 심연을 들여다본다. 잠시 숨겨두었을 뿐인 그때의 기억들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기쁘고, 슬프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는, 밤에 숨는다. 내 편이라고 믿으면, 밤은 이내 따뜻해진다.
추천의 글
익숙한 가사들 속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해준 특별한 책
그녀의 말은 결이 곱지만 힘이 있었다. 무엇보다, 매혹적이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할 것 같았던 비밀과 치부를 털어놓게 되고, 글이 안 풀릴 때 사전처럼 찾게 되는 사람. 내게 장연정은 그런 동료이다. 늘 그녀가 하는 한 마디의 말 뒤에는 커다란 사유의 덩어리가 느껴졌다. 그 '덩어리'의 모양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어딘가 부러웠음을 고백한다. 매혹적인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의 책은 그래서 보물 같다. 그 비밀을 조금은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테니. 이 책을 통해 그녀를 통해 내가 알던 가사들의 몰랐던 모습을 만났다. 많은 사람들의 다른 밤을 아름답게 어루만질 이야기들과 함께. _ 김이나(작사가)
깊은 밤, 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일 한 권의 책
_ 다시 밤이 온다 오늘의 나를 보듬어주어야 할 때다
무얼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분주한 하루를 보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온 밤. 다가올 내일을 살아내기 위해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정리되지 않은 채 침대에 눕는다. 까만 밤, 어둠과 함께 그동안 켜켜이 쌓였던 모든 것들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오늘 하루를 살아낸 내가 뿌듯하기보다는 허무하다. 억지로 눈을 감아보지만 이내 생각은 저만치 흘러가 쉽사리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밤은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다가올 내일을 위한 오늘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하루의 끝을 의미하기에 그만큼 아쉽기도 한 시간이다. 그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밤, 노래가 공허한 마음을 위로한다. 하루를 버텨내느라 잊고 있었던 마음, 타인들에게 드러내지 못했던 깊은 곳에 숨겨둔 말들, 기억해두고 싶었지만 끝내 스쳐 지나가버린 생각들……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이의 입을 빌어 노랫말이 되어 흘러나오는 순간, 이내 마음이 저릿해지고 만다.
잠 못 드는 밤, 책 속에 등장하는 노래들을 나지막이 틀어 두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이 책을 느긋하게 읽어볼 것을 권한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한없이 쓸쓸하게만 느꼈던 당신의 밤이 조금은 따뜻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수고했어 오늘도], [양화대교],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노랫말 속에 숨겨져 있던 우리의 모두의 이야기
_ 우리는 때로 음악 안에 마음을 실었다
한 곡의 노래로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 그 힘은 생각보다 강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 장면으로 홀린 듯 들어가 있기도 한다. 햇살 좋았던 여행지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힘겨웠던 어느 날 펑펑 울며 들었던 노래, 학창시절 친구와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들었던 노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했던 노래까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장면들 속에는 늘 ‘노래’가 있었다. 『밤과 노래』에는 그런 노래들과 우리 모두를 닮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오롯이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의 선율이 흐르고,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글들이 그득하다. 오늘도 각자의 외로운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의 한 순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노래와 추억을 선물해줄 특별한 한 권의 책이다.
▣ 작가 소개
저 : 장연정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현재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득 짐 꾸리기와 사진 찍기, 여행 정보 검색하기, 햇볕에 책 말리기를 좋아한다. 거미, 세븐, 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샤이니, 인순이 등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했다. ‘필요한건, 사랑’이라는 삶의 좌우명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이런저런 노랫말과 글들을 지어내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_ 밤을 열다
[밤과 일상] 가짜 어른의 위태로운 하루
비록 내일 다시 울게 될지라도 + ♪수고했어 오늘도
무거운 삶 위에 부디, 해피엔딩을 + ♪양화대교
이해하게 될까 봐 두려웠지만 + ♪엄마
결국 아름답게 남는 것 + ♪걱정 말아요 그대
가짜 어른의 위태로운 하루 + ♪비 온다
결국 그만큼 슬퍼지는 일 + ♪술 취한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물어본다
너무 좋아해서 싫은 사람처럼 +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작고 따뜻한 온기에 기대 + ♪언젠가 너로 인해
[밤과 여행] 그곳에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날 테니까
초라하지만 투명했던 날들 + ♪Everything is ok
그곳에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날 테니까 + ♪공항 가는 길
까만 밤, 우리는 같은 공간에 앉아 + ♪Train
그날, 그 밤, 그 사랑 +♪Before sunrise
당신과 나, 수많은 노을의 시간들 + ♪애월낙조
언젠가 네가 내 옆에 없다고 해도 + ♪Bon Voyage
그 섬은 내게 애써 말 걸지 않았다 + ♪유채꽃
당신이 결국 나를 발견할 줄 알았다고 + ♪Havana
[밤과 사랑] 같은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 ♪그건 사랑이었지
다만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 ♪읽히지 않는 책
모든 사람의 사랑은 필요하지 않아 + ♪좋아해 줘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 ♪Track3
오래도록 기다려온 사람 + ♪둥글게
사랑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 ♪화
그런 너를 정말로 좋아해 + ♪오 사랑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별 후의 시간들, 그 밤의 풍경들 + ♪야경
거짓말이 주는 위로 + ♪잠이 늘었어
어른스러운 이별 +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쓰리고 아리지만 음미해야 하는 것 + ♪이별의 맛
잊지 못해도 괜찮다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당신 역시 그랬던 거라고 + ♪외워 두세요
[밤과 위로] 삶은, 홀로 파도에 맞서는 일 같아서
이 노래가, 나를 구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 ♪걸어가자
이제 나는 너를 기다리지 않게 됐어 + ♪바람에게
청춘은 아직 그곳에 + ♪옥상달빛
그런 너를 바라보는 일 + ♪솔직하게
모든 게 꿈이었다고 + ♪속아도 꿈결
이건 아마도 꿈일 테니까 + ♪악몽
삶은, 홀로 파도에 맞서는 일 같아서 + ♪Lost
누군가의 생이 말을 걸어오는 밤 + ♪사랑의 시
그대 모든 아픔을 내게로 + ♪그대 모든 짐을 내게
그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오기를 +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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