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음악 등
18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의 음악의 발전과 변천사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1』에서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 등 17세기 전반까지 의 서양음악사 변천사를 다뤘다면, 이번『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2』에서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음악 등 18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의 변천사를 다뤘다.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2』에서 눈여겨볼 점은,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고전주의- 낭만주의 - 현대음악의 순으로 시대구분을 하는 대신 ‘여러 국가 양식의 결합 및 새로운 소리’, ‘음악적 낭만주의’, ‘19세기의 오페라와 음악극’, ‘민족주의 음악의 부상’, ‘20세기 음악의 다양한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단락 및 시기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을미 교수가 서양음악사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배치해 전체적 흐름을 쉽게 파악하게 구성한 1권과 달리, 2권의 저자 김용환 교수는 서양의 제반 국가에서 발생한 다양한 음악적 사건들을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목차 구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기존의 음악사 서술이 주로 독일어권 음악학자들에 의해 주도되었고, 그리하여 독일어권 작곡가와 독일적 음악 장르가 상대적으로 부각된 현재 음악계 풍토에서 독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독자에 대한 저자의 배려는 또한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읽기 쉽게 서술한 점과, 각 장면과 연관되어 소개하고 싶은 사항이나 용어의 개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과는 별도의 독립된 형식으로 묶어 설명을 시도한 점에서 확인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말미에 참고문헌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서 한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환경이 그 시대의 음악의 흐름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 또한 특정 양식과 장르가 왜 발달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옛 악보들과 회화작품 등 음악과 관련된 귀한 그림들이 각 내용에 맞게 배열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18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의 음악의 발전과 변천사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1』에서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 등 17세기 전반까지 의 서양음악사 변천사를 다뤘다면, 이번『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 2』에서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현대음악 등 18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의 변천사를 다뤘다.
『모두를 위한 서양음악사2』에서 눈여겨볼 점은,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고전주의- 낭만주의 - 현대음악의 순으로 시대구분을 하는 대신 ‘여러 국가 양식의 결합 및 새로운 소리’, ‘음악적 낭만주의’, ‘19세기의 오페라와 음악극’, ‘민족주의 음악의 부상’, ‘20세기 음악의 다양한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단락 및 시기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을미 교수가 서양음악사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중요한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배치해 전체적 흐름을 쉽게 파악하게 구성한 1권과 달리, 2권의 저자 김용환 교수는 서양의 제반 국가에서 발생한 다양한 음악적 사건들을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목차 구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기존의 음악사 서술이 주로 독일어권 음악학자들에 의해 주도되었고, 그리하여 독일어권 작곡가와 독일적 음악 장르가 상대적으로 부각된 현재 음악계 풍토에서 독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독자에 대한 저자의 배려는 또한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읽기 쉽게 서술한 점과, 각 장면과 연관되어 소개하고 싶은 사항이나 용어의 개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과는 별도의 독립된 형식으로 묶어 설명을 시도한 점에서 확인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말미에 참고문헌을 수록했다.
이 책을 통해서 한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환경이 그 시대의 음악의 흐름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 또한 특정 양식과 장르가 왜 발달하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옛 악보들과 회화작품 등 음악과 관련된 귀한 그림들이 각 내용에 맞게 배열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졸업했다.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 및 박사(역사음악학) 과정을 밟았으며, 독일 헤센국립아카이브 연구원을 역임했다. 대전 예술의 전당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역)서
『서양음악사 19세기음악』(저서, 2005),
『서양음악사 18세기 음악』(공저, 2006),
『윤이상 연구』(편저, 2001),
『오케스트라』(공역, 2003),
『바그너 영원한 신화』(공역, 2014) 등
주요 논문
“바그너의 반유대주의 I: 원인과 배경”
“바그너의 반유대주의 II: 바그너 음악극의 반유대적 요소”
“바그너의 반유대주의 III: 바그너 음악극의 수용-바그너 사후 제3제국까지”
“브람스 피아노음악의 시적요소는 음악적 프로그램인가?”
“에테아 호프만의 잊혀진 오페라『운디네』 및 그의 음악미학 연구”
“슈만의『d단조 바이올린협주곡』은 실패작인가?”
“슈만의 다비드동맹 탄생배경에 관한 연구”
“공공연주회의 탄생과 발전 및 프로그램개혁”
“기악협주곡의 카덴차 연구 I·II”
“서양음악사의 시대구분, 이대로 좋은가”
“협주곡을 통해본 슈만 의 음악관”
“브람스 음악관에 관한 소고”
“슈만 교향곡 4번에 관한 재조명” 등
목 차
머리말
■ 제5부 | 여러 국가 양식의 결합 및 새로운 소리(1730~1830)
42. 계몽주의 음악가: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43. 코스모폴리탄 작곡가: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44. 18세기의 오페라 세리아
45. 18세기의 오페라 부파
46. 프랑스의 오페라:라모부터 글룩까지
47. 바흐의 아들들
48. 교향곡의 탄생 1
49. 교향곡의 탄생 2:교향곡의 중심지와 오케스트라 편성의 변화
50. 요한 슈타미츠와 만하임 오케스트라
51. 현악 4중주의 탄생
52. 기악 협주곡의 탄생과 고전적 완성
53.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 1
54.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 2
55. 세기의 천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56. 세기의 천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
57. 음악의 혁명가:루트비히 판 베토벤 1
58. 음악의 혁명가:루트비히 판 베토벤 2
■ 제6부 | 음악적 낭만주의(1814~1889)
59. 가곡에서 예술가곡으로:프란츠 슈베르트
60. 독일 낭만 오페라의 기수:카를 마리아 폰 베버
61. 변화하는 음악문화 1:새로운 형태의 연주회 생성
62. 변화하는 음악문화 2:콘체르트슈튀크의 탄생
63. 변화하는 음악문화 3:비르투오소의 부상
64. 음악적 비더마이어
65. 서정적 성격소품의 정립: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66. 피아노의 시인:프레데리크 쇼팽
67. 낭만적 포에지:로베르트 슈만
68. 드라마틱 교향곡의 창시자:엑토르 베를리오즈
69. 신독일악파와 보수주의의 대립
70. 교향시의 탄생:프란츠 리스트
71. 집시 음악
72. 고전적 낭만주의자:요하네스 브람스 1
73. 고전적 낭만주의자:요하네스 브람스 2
74. 왈츠의 성행
75. 대규모 교향곡 형식:안톤 브루크너
■ 제7부 | 오페라와 음악극(1789~1890)
76. 프랑스 혁명과 그랑 오페라의 탄생
77. 그랑 오페라의 전성:로시니 · 마이어베어 · 알레비
78. 19세기 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1):가에타노 도니체티
79. 19세기 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2):빈센초 벨리니
80. 19세기 후반기의 프랑스 오페라:구노 · 비제 · 생 상스
81. 19세기 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주세페 베르디
82. 독자적인 독일의 음악극:리하르트 바그너 1
83. 독자적인 독일의 음악극:리하르트 바그너 2
84. 이탈리아 오페라의 마지막 월계관:자코모 푸치니
■ 제8부 | 민족주의 음악의 부상(1840~1943)
85. 스칸디나비아 반도:그리그 · 시벨리우스 · 닐센
86. 러시아 ‘5인조’
87. 차이코프스키
88. 체코:스메타나 · 드보르자크 · 야나체크
89. 헝가리:코다이 · 바르토크
90. 스페인:알베니스 · 그라나도스 · 파야
91. 영국과 미국:본 윌리엄스 · 홀스트 · 아이브스
■ 제9부 | 20세기 음악의 다양한 경향
92. 인상주의와 드뷔시
93. 드뷔시와 라벨
94. 낭만주의의 마지막 거장:말러와 슈트라우스
95. 스트라빈스키:역사를 만든 〈봄의 제전〉
96. 러시아 음악의 후계자:라흐마니노프와 스크랴빈
97. 표현주의와 제2 빈 악파
98. 사티와 프랑스 ‘6인조’
99. 과거와의 재결합:레거 · 부조니 · 힌데미트
100. 20세기 후반의 다양한 음악언어 1
101. 20세기 후반의 다양한 음악언어 2:윤이상의 ‘주요음’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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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제5부 | 여러 국가 양식의 결합 및 새로운 소리(1730~1830)
42. 계몽주의 음악가: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43. 코스모폴리탄 작곡가: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44. 18세기의 오페라 세리아
45. 18세기의 오페라 부파
46. 프랑스의 오페라:라모부터 글룩까지
47. 바흐의 아들들
48. 교향곡의 탄생 1
49. 교향곡의 탄생 2:교향곡의 중심지와 오케스트라 편성의 변화
50. 요한 슈타미츠와 만하임 오케스트라
51. 현악 4중주의 탄생
52. 기악 협주곡의 탄생과 고전적 완성
53.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 1
54.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 2
55. 세기의 천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56. 세기의 천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
57. 음악의 혁명가:루트비히 판 베토벤 1
58. 음악의 혁명가:루트비히 판 베토벤 2
■ 제6부 | 음악적 낭만주의(1814~1889)
59. 가곡에서 예술가곡으로:프란츠 슈베르트
60. 독일 낭만 오페라의 기수:카를 마리아 폰 베버
61. 변화하는 음악문화 1:새로운 형태의 연주회 생성
62. 변화하는 음악문화 2:콘체르트슈튀크의 탄생
63. 변화하는 음악문화 3:비르투오소의 부상
64. 음악적 비더마이어
65. 서정적 성격소품의 정립: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66. 피아노의 시인:프레데리크 쇼팽
67. 낭만적 포에지:로베르트 슈만
68. 드라마틱 교향곡의 창시자:엑토르 베를리오즈
69. 신독일악파와 보수주의의 대립
70. 교향시의 탄생:프란츠 리스트
71. 집시 음악
72. 고전적 낭만주의자:요하네스 브람스 1
73. 고전적 낭만주의자:요하네스 브람스 2
74. 왈츠의 성행
75. 대규모 교향곡 형식:안톤 브루크너
■ 제7부 | 오페라와 음악극(1789~1890)
76. 프랑스 혁명과 그랑 오페라의 탄생
77. 그랑 오페라의 전성:로시니 · 마이어베어 · 알레비
78. 19세기 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1):가에타노 도니체티
79. 19세기 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2):빈센초 벨리니
80. 19세기 후반기의 프랑스 오페라:구노 · 비제 · 생 상스
81. 19세기 후반기의 이탈리아 오페라:주세페 베르디
82. 독자적인 독일의 음악극:리하르트 바그너 1
83. 독자적인 독일의 음악극:리하르트 바그너 2
84. 이탈리아 오페라의 마지막 월계관:자코모 푸치니
■ 제8부 | 민족주의 음악의 부상(1840~1943)
85. 스칸디나비아 반도:그리그 · 시벨리우스 · 닐센
86. 러시아 ‘5인조’
87. 차이코프스키
88. 체코:스메타나 · 드보르자크 · 야나체크
89. 헝가리:코다이 · 바르토크
90. 스페인:알베니스 · 그라나도스 · 파야
91. 영국과 미국:본 윌리엄스 · 홀스트 · 아이브스
■ 제9부 | 20세기 음악의 다양한 경향
92. 인상주의와 드뷔시
93. 드뷔시와 라벨
94. 낭만주의의 마지막 거장:말러와 슈트라우스
95. 스트라빈스키:역사를 만든 〈봄의 제전〉
96. 러시아 음악의 후계자:라흐마니노프와 스크랴빈
97. 표현주의와 제2 빈 악파
98. 사티와 프랑스 ‘6인조’
99. 과거와의 재결합:레거 · 부조니 · 힌데미트
100. 20세기 후반의 다양한 음악언어 1
101. 20세기 후반의 다양한 음악언어 2:윤이상의 ‘주요음’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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