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해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고뇌와 번민이 있었습니다. 제 주변 세상이 이해가 안 되었고, 사람은 동식물에 비해서 특별히 다른 존재라고 모두 당연시하고 인정하는데 도대체 뭐가 특별히 다른지 몰랐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독서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학교도 다니고 회사도 다녔지만 변함없이 동일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꼭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고 공감되면서 머릿속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논리나 설명은 없는 걸까? 명상, 종교, 철학의 정보가 세상에는 방대하게 넘쳐나고, 역사상 수많은 분들이 많은 자료를 남겼는데, 왜 나의 머리와 가슴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넘쳐나는 수많은 가르침이 있었지만, 고뇌와 번민이 줄어든 생활을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고뇌하고 번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존의 사상이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특정한 고정관념이 전제되어 있어서 진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왜 많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다가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면서 갈등하고, 집착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상황이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도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우리의 세계와 관련이 없는 것은 의미도 없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다는 믿음을 갖는 실증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해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고뇌와 번민이 있었습니다. 제 주변 세상이 이해가 안 되었고, 사람은 동식물에 비해서 특별히 다른 존재라고 모두 당연시하고 인정하는데 도대체 뭐가 특별히 다른지 몰랐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독서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학교도 다니고 회사도 다녔지만 변함없이 동일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꼭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고 공감되면서 머릿속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논리나 설명은 없는 걸까? 명상, 종교, 철학의 정보가 세상에는 방대하게 넘쳐나고, 역사상 수많은 분들이 많은 자료를 남겼는데, 왜 나의 머리와 가슴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넘쳐나는 수많은 가르침이 있었지만, 고뇌와 번민이 줄어든 생활을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고뇌하고 번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존의 사상이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특정한 고정관념이 전제되어 있어서 진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왜 많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다가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면서 갈등하고, 집착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상황이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도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우리의 세계와 관련이 없는 것은 의미도 없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다는 믿음을 갖는 실증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목 차
| 프롤로그 | 죽더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
1부. 인간만이 다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 인간과 동물이 다른 이유 |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 자기 자신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 인간과 동물, 모두 에고가 있다 | 인간과 동물은 절대계가 있다 | 인간에게는 특이성이 있다 | 인간의 물질 영역 vs 비물질 영역 | 꿈의 작용 | 에고,참 대단하다 | 스스로 쉽게 속을 수 있다 | 지금껏 ‘참나’라고 믿었던 상태 | 깨달음이란? | 저승은 있다 | 인간은 윤회를 할까? | 인간은 존재 이유가 다르다
2부. 기존의 생각들
인간의 태어남은 원죄와 관련이 있다 | 세상사가 헛되다 |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 사랑을 이야기한다 | 참나가 궁극의 경지이다 | 집착은 버릴 것으로만 생각했다 | 저승은 무서운 곳일 뿐이다 | 창조주도 의인화시켜왔다
3부. 미래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
과거의 가르침과 다른 점 | 인간이 태어나는 논리 | 타인을 돕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 나는 무엇을 극복해야 하나? | 어리석음은 많이 배워서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 교육 과정과 배움의 길 | 가르치고 배우는 이유 | 죽음을 슬퍼해야 하는 이유 | 인간은 생각보다 결함이 많다 | 고뇌와 번민은 없앨 수 없다 | 인간만의 사랑은 무엇인가 |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가져가셨을까 | 참나가 아니다
4부. 인간의 존재 목적
인간 이전의 존재 | 모든 것의 근원적인 상태 | 영의 운영 과정 | 원죄가 생긴 이유 | 원죄를 없애는 과정 | 고뇌와 번민이 인간의 존재 목적이다 | 미래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할까? 동물과 유사할까? | 구원자에 대한 정의
5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깨어 있으면서 알아차려야 한다 | 탐구의 길 | 뇌를 많이 써야 한다 | 뇌가 만드는 허상을 알아야 한다 | 몸으로부터의 고뇌를 알아야 한다 | 에고로부터의 고뇌를 알아야 한다 | 사회로부터의 고뇌도 알아야 한다 | 마지막 고뇌가 남는다
6부. 죽음 후의 미래
자살하면 손해다 | 에고 위주로 살다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 | 에고 위주로 살다 죽으면, 인간의 윤회는? | 최종적 고뇌가 남게 되면
| 에필로그 |
부록
부록 1. 우주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부록 2. 그림 설명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