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와 번민 사람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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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해
출판사항지식공감, 발행일:2017/07/26
형태사항p.222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2229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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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해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고뇌와 번민이 있었습니다. 제 주변 세상이 이해가 안 되었고, 사람은 동식물에 비해서 특별히 다른 존재라고 모두 당연시하고 인정하는데 도대체 뭐가 특별히 다른지 몰랐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독서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학교도 다니고 회사도 다녔지만 변함없이 동일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꼭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고 공감되면서 머릿속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논리나 설명은 없는 걸까? 명상, 종교, 철학의 정보가 세상에는 방대하게 넘쳐나고, 역사상 수많은 분들이 많은 자료를 남겼는데, 왜 나의 머리와 가슴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넘쳐나는 수많은 가르침이 있었지만, 고뇌와 번민이 줄어든 생활을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고뇌하고 번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존의 사상이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특정한 고정관념이 전제되어 있어서 진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왜 많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다가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면서 갈등하고, 집착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상황이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도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우리의 세계와 관련이 없는 것은 의미도 없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다는 믿음을 갖는 실증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해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고뇌와 번민이 있었습니다. 제 주변 세상이 이해가 안 되었고, 사람은 동식물에 비해서 특별히 다른 존재라고 모두 당연시하고 인정하는데 도대체 뭐가 특별히 다른지 몰랐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독서가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학교도 다니고 회사도 다녔지만 변함없이 동일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꼭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고 공감되면서 머릿속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논리나 설명은 없는 걸까? 명상, 종교, 철학의 정보가 세상에는 방대하게 넘쳐나고, 역사상 수많은 분들이 많은 자료를 남겼는데, 왜 나의 머리와 가슴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걸까?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넘쳐나는 수많은 가르침이 있었지만, 고뇌와 번민이 줄어든 생활을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고뇌하고 번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기존의 사상이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특정한 고정관념이 전제되어 있어서 진보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왜 많은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다가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면서 갈등하고, 집착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상황이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도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우리의 세계와 관련이 없는 것은 의미도 없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다는 믿음을 갖는 실증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목 차

| 서문 | 고뇌와 번민 속에서 답을 찾다!
| 프롤로그 | 죽더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


1부. 인간만이 다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 인간과 동물이 다른 이유 |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 자기 자신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 인간과 동물, 모두 에고가 있다 | 인간과 동물은 절대계가 있다 | 인간에게는 특이성이 있다 | 인간의 물질 영역 vs 비물질 영역 | 꿈의 작용 | 에고,참 대단하다 | 스스로 쉽게 속을 수 있다 | 지금껏 ‘참나’라고 믿었던 상태 | 깨달음이란? | 저승은 있다 | 인간은 윤회를 할까? | 인간은 존재 이유가 다르다

2부. 기존의 생각들
인간의 태어남은 원죄와 관련이 있다 | 세상사가 헛되다 |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 사랑을 이야기한다 | 참나가 궁극의 경지이다 | 집착은 버릴 것으로만 생각했다 | 저승은 무서운 곳일 뿐이다 | 창조주도 의인화시켜왔다

3부. 미래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
과거의 가르침과 다른 점 | 인간이 태어나는 논리 | 타인을 돕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 나는 무엇을 극복해야 하나? | 어리석음은 많이 배워서 극복되는 것이 아니다 | 교육 과정과 배움의 길 | 가르치고 배우는 이유 | 죽음을 슬퍼해야 하는 이유 | 인간은 생각보다 결함이 많다 | 고뇌와 번민은 없앨 수 없다 | 인간만의 사랑은 무엇인가 |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가져가셨을까 | 참나가 아니다

4부. 인간의 존재 목적
인간 이전의 존재 | 모든 것의 근원적인 상태 | 영의 운영 과정 | 원죄가 생긴 이유 | 원죄를 없애는 과정 | 고뇌와 번민이 인간의 존재 목적이다 | 미래 인공지능은 인간과 유사할까? 동물과 유사할까? | 구원자에 대한 정의

5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깨어 있으면서 알아차려야 한다 | 탐구의 길 | 뇌를 많이 써야 한다 | 뇌가 만드는 허상을 알아야 한다 | 몸으로부터의 고뇌를 알아야 한다 | 에고로부터의 고뇌를 알아야 한다 | 사회로부터의 고뇌도 알아야 한다 | 마지막 고뇌가 남는다

6부. 죽음 후의 미래
자살하면 손해다 | 에고 위주로 살다 죽게 되면 어떻게 될까? | 에고 위주로 살다 죽으면, 인간의 윤회는? | 최종적 고뇌가 남게 되면

| 에필로그 |


부록
부록 1. 우주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부록 2. 그림 설명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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