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금,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반드시 나서야 할 순간은 따로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흔들림 없이 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막상 양육을 하다 보면 아이가 부모를 필요로 하는 상황과 부모가 나서는 순간이 어긋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적절하지 않은 순간, 적절하지 않는 태도로 끼어든 부모의 훈육과 통제는 아이의 독립심과 창의력을 해치게 되곤 한다. 부모들은 자신의 양육법이 맞는지 늘 불안해하고 효율적인 대처법을 궁금해한다. 과연 언제 아이를 칭찬하고 어떤 말로 훈육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아이가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된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순간』은 바로 그런 불안을 갖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청모추(成墨初)는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자녀교육 처방전을 집필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의 연구와 상담에 본인의 양육 경험을 더해 실용적이고 친근한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우리나라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청모추가 제안하는 2단계 자녀교육법]
1단계 - 부모가 아이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하고 공부해서 자녀교육의 밑바탕을 만든다.
2단계 - 탄탄한 밑바탕 위에서 부모가 반드시 나서야 할 순간에, 아이가 처한 상황에 맞는 자녀교육법을 사용한다.
“우리 아이, 언제 칭찬하고 훈육하며 가르쳐야 할까?”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읽기 힘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자녀교육 처방전
이 책에는 아이를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키우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타고난 개성대로,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자라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순간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구체적인 예시와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이 함께 담겨 있다. 공부의 기술이나 경쟁력 향상의 비법이 아닌, 부모가 일상에서 아이와 어울리며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는 친구가 되어 아이의 인성 발달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탈리아의 교육자 몬테소리(Montessori)는 “교육은 아이에게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하며, 아이가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이 아이에게 의미 있는 것이 되려면 부모는 아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병원에서 처방전을 내어주듯 그에 맞는 자녀교육법을 사용하면 된다.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어루만져야 할 때, 아이를 존중해야 할 때, 아이를 훈육해야 할 때 등 부모가 아이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방법으로 교육하다 보면 부모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그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으로 마음속 깊숙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이 책으로 아이 키우기가 수월해진다!”
부모에게는 실용적인 자녀교육법을, 아이에게는 부모의 변화를 선사하는 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이 양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다룬 책이 다수 출간되었다. 덕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키워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녀교육에 임하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순간』은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물론, 더 나아가 아이가 특정한 상황에 처했을 때 부모가 어느 정도 선까지 나서야 할지를 살아 있는 예시로써 정확하게 설명한다. 필요에 따른 자녀교육법을 콕 집어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아이의 변화는 물론 자신의 변화까지 체감하게 될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부모의 고민 해결 100%, 자녀교육 처방전 미리 보기]
1.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어루만져야 하는 순간
아이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마음껏 표출하게 한다
2.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 순간
아이의 생각과 느낌, 관찰, 질문, 선택권, 소유권, 내면에 설계된 꿈을 존중한다
3.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해야 하는 순간
선천적인 장점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을 칭찬하고, 되도록 그때그때 바로 칭찬한다
4.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 순간
권위로 밀어붙이지 말고, 일관성이 있는 훈육을 한다
5. 아이에게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하는 순간
아이들 사이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아이가 좋은 무리와 사귈 수 있게 돕는다
6. 아이에게 자신감을 길러주어야 하는 순간
‘하면 안 되는 것’일수록 일찍 가르치고, 아이를 진심으로 신뢰한다
7.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주어야 하는 순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대신해주지 말고, 아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한다
8. 아이에게 좌절과 모험이 필요한 순간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말고, 아이가 대자연을 체험하게 한다
9. 아이에게 가르침이 필요한 순간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시간관념 및 돈에 대한 가치관도 가르친다
작가 소개
저 : 청모추
成墨初
오랫동안 자녀교육 분야에 종사해온 교육 전문가로 현재 중국 베이징에 거주하며 자녀교육과 청소년의 심리 건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중국 최초로 자녀교육에 관한 연구·콘텐츠 기관인 ‘위안창(原創) 가정교육도서개발중심’을 운영하는 동시에 다수의 자녀교육 관련 기관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총 60여 권의 자녀교육서를 집필했으며,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순간』은 우리나라에 출간되는 그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아이를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키우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타고난 개성대로,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자라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순간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구체적인 예시와 따뜻한 조언을 함께 담고 있다.
트위터 t.qq.com/chengmochu
이메일 chengmochu@126.com
역 : 박주은
이화여대 중어중문과를 졸업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출간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의 대중 인문서와 젊은 문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창작에 대하여』 『품인록』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후회 없는 결정』, 『류촨즈의 경영혼』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아이가 주연, 부모는 조연이다
1장
자녀교육의 탄탄한 밑바탕 만들기
1. 아이에 대해 파악하고 공부하라
- 아이 고유의 색깔을 존중하고 이끌어주자 | 아이의 색깔은 무엇인가?
- 아이의 내면세계로 들어가보자 |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아이만의 장점을 발굴하자 | 네가 잘하는 것과 친구가 잘하는 것은 달라
-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자 | 우리 아이가 거기서는 어떻게 지내나요?
2.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 올바른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 엄마는 도대체 왜 그래요?
- 아이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부모 | 우리끼리 잘 해결할 수 있어요
- 마음의 빗장을 열고 아이에게 다가가는 부모 |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기꺼이 바보가 될 줄 아는 부모 | 엄마도 싫고 아빠도 싫어요
- 절대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 | 넌 충분히 잘할 수 있어
- 아이에게 순종을 강요하지 않는 부모 | 말 안 들으면 아빠 화낼 거야
3. 올바른 양육 원칙을 세워라
- 양육 원칙 1 - 아이의 삶에서 한 발 물러난다 | 다 큰 아이들이 왜 그래요?
- 양육 원칙 2 - 아이에게 지나친 관심을 쏟지 않는다 | 제가 그렇게 중요해요?
- 양육 원칙 3 - 아이의 노력을 함부로 부정하지 않는다 | 신발 반대로 신었잖아
- 양육 원칙 4 - 아이를 또래와 비교하지 않는다 | 1등을 해도 괴로워요
- 양육 원칙 5 - 아이의 말을 경청한다 | 넌 듣기만 해
- 양육 원칙 6 - 아이에게 평등과 존중이 담긴 말투로 말한다 | 내 말투가 어때서?
2장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자녀교육 처방전
1.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어루만져야 하는 순간
- 아이의 단점을 두려워하지 말자 | 넌 이게 문제야!
- 아이의 장난기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 네가 강아지 똥을 왜 먹어?
- 아이의 말 뒤에 숨은 뜻을 알아채자 | 우리 집에선 호랑이를 키우고 있어
- 아이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자 | 오늘, 우리 아이 마음의 날씨는?
- 부정적인 감정도 마음껏 표출하게 하자 | 넌 왜 사소한 일로 아무 때나 우니?
- 아이의 선의를 먼저 살피자 | 괜찮아, 마음을 써주어서 고마워
2.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 순간
-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자 | 난 치마가 정말 싫다고요!
- 아이의 질문을 존중하자 | 계속 바보 같은 질문할래?
- 아이의 관찰을 존중하자 | 제가 ‘신대륙’을 발견했어요!
- 아이의 선택권을 존중하자 | 갈 때도 울더니 올 때도 우는 거야?
- 아이의 소유권을 존중하자 | 이건 제 거예요!
- 아이의 내면에 설계된 꿈을 존중하자 | 피아노를 배우고 싶지 않아요
3.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해야 하는 순간
- 후천적인 노력을 칭찬하자 | 이만큼 하려면 정말 많이 노력했겠어
- 그때그때 바로 칭찬하자 | 저 오늘 1등 했어요!
- 다른 사람의 입을 빌어 간접적으로 칭찬하자 | 누가 그러던데……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이를 칭찬하자 | 우리 아이, 참 잘하죠?
-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격려하자 | 전 흙을 가지고 노는 게 정말 좋아요
- 아이의 꿈을 진심으로 격려하자 | 정말 멋진 꿈이구나
4.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 순간
- 고의가 아닌 실수에는 관대하자 | 너, 이거 왜 망가뜨렸어?
- 아이에게 먼저 해명할 기회를 주자 | 너, 왜 또 그러고 있니?
- 차가운 통제를 하지 말자 | 쉿, 지금 엄마 기분이 안 좋아요
- 권위로 밀어붙이지 말자 | 엄마는 항상 명령조로 말해요
- 일관성이 있는 훈육을 하자 | 이건 되고, 이건 안 되는 거야
- 합의서를 써서 책임 범위와 규칙을 정하자 | 아빠랑 합의서 하나 쓰지 않을래?
5.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에게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하는 순간
- 아이들 사이의 경쟁심을 현명하게 다루자 | 어떤 게 더 나아요?
- 아이들 사이의 일에 간섭하지 말자 | 아이 싸움이 꼭 어른 싸움으로 이어지죠?
- 아이 스스로 신뢰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음을 믿자 | 난 나무에도 오를 수 있어
- 아이가 좋은 무리와 사귈 수 있게 유도하자 | 귀 뚫고 싶어요
- 인간관계는 어릴 때부터 가르치자 | 다들 저랑 놀고 싶어 해요
- 아이에게 화목한 관계망을 만들어주자 | 다들 저를 좋아해요
6.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에게 자신감을 길러주어야 하는 순간
- 외모상의 단점을 현명하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자 | 아빠, 제가 못생겼어요?
- 아이가 집안일을 돕게 하자 | 여기 와서 좀 도와줄래?
- 상장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자 | 아빠, 저 오늘 상 받았어요
- ‘하면 안 되는 것’일수록 일찍 가르치자 | 오랫동안 천천히 가르친 거야
- 아이가 스스로 성공을 맛볼 때까지 기다리자 | 와, 찾았다! 이거였구나!
- 아이를 진심으로 신뢰하자 | 넌 잘해낼 능력이 충분해
7.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주어야 하는 순간
- 자유롭게 자기 시간을 지배하게 하자 | 아, 이제 뭐 하지?
- 아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선물하자 |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요
-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하게 하자 | 네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봐
-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게 하자 | 놀기만 하고 숙제를 안 하면 어떡하죠?
-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대신해주지 말자 | 제가 할래요
- 아이를 가정의 작은 주인으로 키우자 | 전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심고 싶어요
8.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에게 좌절과 모험이 필요한 순간
-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말자 | 가서 부축해줄까, 말까?
- 좌절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자 | 넘어졌으면 얼른 일어나야지
- 좌절을 직면하고 이겨내는 법을 가르치자 | 이젠 롤러스케이트 탈 수 있겠니?
- 아이가 대자연을 체험하게 하자 | 여름비에 흠뻑 젖고 싶어
- 적당한 수준의 모험은 장려하자 | 나무에 올라가서 연을 가져올게요
- 진실한 체험으로 아이를 성장시키자 | 용감하게 도전해봐
9. 자녀교육 처방전 - 아이에게 가르침이 필요한 순간
- 따로 시간을 내서 시간관념을 알려주자 | 시간이 달아나고 있어
-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자 | 유치원도 돈을 버는 곳이지
-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자 | 엄마 아빠를 사랑하듯 책을 사랑해요
- 일상생활에서 위기 대응 방법을 가르치자 | 엄마 아빠가 사라졌어요
- 아이에게 비판 의식을 가르치자 | 정말 그게 맞을까?
-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주자 | 아빠, 세계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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