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샐러드 손님 접대용 샐러드

언제 어디서나 135가지 샐러드 레시피로!
세계 각국의 샐러드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집 샐러드 손님접대용 샐러드』의 레시피만 있다면 OK! 이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샐러드를 함께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미니 토마토, 마이크로 토마토 등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섞어 담기만 해도 럭셔리한 요리가 탄생!
반숙 달걀과 아보카도를 쓱쓱 비비기만 하면 부드러운 초간단 샐러드가 만들어지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해도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
태국의 얌운센, 프랑스 니스 지방의 니수아즈 샐러드와 같이 풍미가 좋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샐러드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밥 대신 샐러드로도 한 끼 식사 충분해요.
노릇노릇하게 구운 잉글리시 머핀 2조각, 자몽 1개, 양송이버섯 50g, 롤로로사 상추2장을 샐러드 볼에 담아 호두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드레싱을 살짝 끼얹으면 맛있는 자몽 샐러드가 완성! 아삭아삭한 채소와 바삭바삭한 빵으로 먹는 재미까지 더해주네요. 든든한 식사 한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는 ‘샐맥’, 샐러드로 맥주맛을 다양하게! 건강까지!
피맥, 치맥, 튀맥. 정말 맛있어서 시원한 맥주 안주에 빠질 수 없죠. 하지만 먹고 나면 어느새 더부룩한 배.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에게 찾아오는 후회...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는 안주는 없을까요?
고소하고 쌉싸름한 쑥갓 베이컨 샐러드로 맥주 맛을 더욱 시원하게 UP!
새송이버섯과 2색 피망구이 마리네이드는 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고급 술안주가 될 수 있어요.

캠핑장에서 고기만 먹는 건 이제 지겨워요.
가족끼리,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찾은 캠핑장.
고기 굽는 냄새를 계속해서 맡다보니, 이미 고기를 열 접시는 먹은 것 같아요. 채소라고는 늘 그렇듯이 상추와 깻잎 뿐...
셀러리와 가지 몇 개만 준비해왔다면 남은 쇠고기로 산뜻한 스테이크 샐러드를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
『우리집 샐러드 손님접대용 샐러드』로 캠핑장에서도 주목 받는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재료별 레시피로 데일리 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샐러드를 만들다보면 적게는 한가지부터 많게는 수십가지의 재료가 들어갈 때가 있어요.
한가지 샐러드를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재료를 사는 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밑반찬을 만들다가 남거나,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OK!
재료별로 정리된 레시피로 나만의 데일리 샐러드를 즐겨보세요.
다양한 드레싱과 토핑 레시피는 샐러드의 맛을 한층 다양하게 만들어 줍니다.

샐러드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 나만의 맞춤형 샐러드.
신선 편의식품인 샐러드 시장의 규모가 최근 발표에 따르면 956억원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비하여 약 60% 증대하였다고 하니, 그만큼 샐러드를 즐기는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셈이죠. 맞춤형 레시피로 자신만의 독특한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집 샐러드 손님접대용 샐러드』가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저 : 주부의 벗

1916년 잡지 발행으로 설립을 시작한 주부의 벗사는 요리, 가정 등 분야를 대표하는 일본의 실용서 전문 출판사이다. 『우리집 샐러드 손님접대용 샐러드』에서는 그동안 요리 잡지와 서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역 : 피플번역

문학 전문 번역회사로서 번역가 양성 및 출판 활동에 매진 중인 피플번역은 ‘번역을 통한 국내 문학의 전파와 세계 문학의 유입’이라는 글로벌 시대의 교량적 역할에 가치를 두고 있다. “번역이란 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소통하는 것이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적 선장을 찾아라!』, 『몸속부터 젊어지는 그린스무디 건강법』, 『우리집 샐러드 손님접대용 샐러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