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은 죽지 않는다 -종이책의 미래를 짊어진 서점 장인들의 분투기-

고객평점
저자이시바시 다케후미
출판사항시대의창, 발행일:2017/09/25
형태사항p.31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40653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골목골목에 다시 서점이 돌아온다

이 책은 서점 ‘장인’들의 목소리를 빌려 서가 진열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 베스트셀러가 좋은 책인가 하는 끝없는 논쟁, 전자책과 종이책에 대한 이야기,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문구, 서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년에 대한 이야기, 숨은 책을 발굴해 베스트셀러로 만든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비단 동종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움베르토 에코는 “책은 수저나 망치나 바퀴, 또는 가위처럼 일단 한번 발명되고 나면 더 나은 것을 발명할 수 없는 그런 물건”이라고 정의했다.

한국에서도 한때 사라지던 서점들이 다시 문을 열고 있다. ‘독립 책방’, ‘동네 서점’ 등의 이름으로 골목골목에 다시 돌아오고 있다. 동네서점지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퍼니플랜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일주일에 1개꼴로 서점이 문을 열었다. 서점과 (종이)책의 내일은 아직 불투명하기만 하지만, 사람들은 ‘다시’ 서점을 열고 데카르트와 에코가 말한 ‘책’을 진열하고 ‘당신’을 기다린다.
책방지기들이 기지개를 켠다. 창으로 비껴 들어온 햇살에 책들이 반짝인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

“나는 서점 근무 초창기에 책을 많이 파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 서점인의 본분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일본의 ‘서점 장인들’ 이야기는 서점의 역할과 서점인의 길에 대해 적지 않은 공감과 자극을 준다. 서점의 진화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화두가 될 책이다.”
_남성호(교보문고 구매팀장)

 

작가 소개

저 : 이시바시 다케후미

프리랜서 작가. 니혼(日本)대학 예술학부 졸업 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98년 신문화통신사에 입사했다. 출판업계 주간 신문 [신분카(新文化)] 기자를 거쳐 2005년에 편집장으로 취임했으며 2009년 12월 퇴사 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서점은 죽지 않는다』,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 등이 있다.

 

역 :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한국출판학회 연구이사 겸 출판정책연구회장, 서울특별시 지역서점위원회 위원, 서울도서관 네트워크위원장, 일본출판학회 정회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출판광고』, 『서점은 죽지 않는다』, 『우리 시대의 책』, 『책의 소리를 들어라』 등이 있다.  

 

목 차

여는 글_그녀를 내쫓은 것은 무엇인가?
왜 출판사를 관두고 서점을 열었나? / 이런 서점이 전국에 1천 곳이 생긴다면 / “뭔가 나쁜 짓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무언가에 이끌려 ‘책’을 전하는 역할을 짊어지다

맞서는 여자_하라다 마유미가 시작한 히구라시문고
“책과 관련된 일, 서점밖에 생각나지 않았어요” / 이렇게 진열하면 5퍼센트 더 팔리겠지? /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는 서점원을 키우고 싶다 / 이번에는 500만 엔어치 반품시켜! / 순식간에 붐을 만들어내는 닛판 시스템 / 도매상, 지금대로라면 서점을 망칠 뿐이다

논하는 남자_쥰쿠도서점의 후쿠시마 아키라와 전자책 원년
‘입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장인 기질의 서점원들 / 전자책이 나와도 서점은 사라지지 않는다 / 전자책, 출판사가 독점한 ‘출판’을 개인이 한다 / 대출 권수가 늘었으니 젊은이들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 ‘팔리는 책과 좋은 책은 다르다’ VS. ‘천만의 말씀, 팔리는 책이 좋은 책이다’ / 안 팔릴 줄 알면서도 어떻게 팔지 생각한다 / 우선 팔고 보자며 무슨 책이든 만드는 출판사·

읽는 여자_이하라 하트숍의 이하라 마미코를 지탱하는 힘
주민이 100명인 시골에서 문화의 등불을 밝힌 명랑한 여성 서점주 / “비디오는 안 돼” / 아이스크림도 팔고 연애상담도 해주는 동네 서점 / 가게 출입구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여자 / 아무도 들어주지 않은 ‘책 읽어주기’가 오히려 홍보된다면 / 인건비 제로로 경영한 서점 / 내가 하는 일이 장사인지, 지역 봉사인지 / 10년 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기획

떠나간 남자_사와야서점 이토 기요히코의 은둔
‘내’가 그런 일들을 하던 ‘시대’는 ‘끝났다’ / 그가 책에 눈길을 주는 순간 드라마가 시작된다 / 카리스마 서점원도 구조조정 대상 / 지역서점은 본점 지시에 따르고 출판사와 접촉하지 말라 / 한 상자 도서관, 희귀한 초판본이 나타나다 / 이 책이 사라져도 좋은가? / 종이책이어야 하는 책, 전자책이어도 좋은 책 / 연간 1천 개 서점이 문 닫는 시대 / 미나미소마 도서관에서 서점 서가 진열을 배우다

별이 될 남자_전 서점원 이토 기요히코의 앞날
한 달에 90권, 600권의 역사소설을 읽다 / 독서에 탐닉하던 시절 / 서점발 베스트셀러 / 이제부터 ‘보통’ 서점이 되자 / 순응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 서점은 도서관에서 배우고 도서관은 서점에서 배우고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도시의 재건 그리고 서점의 역할

주는 남자_데이유도서점의 나라 도시유키와 《증여론》
서점의 미래는 사람이다 / 서점에는 푸른 하늘이 있다 / 미디어는 돈벌이가 아니다 / ‘작은 목소리’의 세계 / 내가 판 책 한 권의 무게 / “첫 책은 소중하니까요” / 책 앞에서 말이 많아지는 남자 / 사명감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다 / ‘책을 좋아하는 삶’과 ‘책을 파는 삶’ / 사람에 대해서는 간단히 쓸 수 없다 / 잘 팔리는 책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방황하는 남자_얼굴이 보이지 않는 서점을 돌며
서점 같지 않은 서점에서 일하는 사람들 / 인생을 바꿀지도 모를 ‘책’을 파는 곳

문제의 남자_지쿠사쇼분칸 후루타 가즈하루의 식견
‘합법적인 사기’도 참고한다 /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서점 이름, ‘책은 인생의 간식입니다!!’ / 책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 책에 대한 경의 / 책과 사람의 역사를 다음 세대로 / 대적할 수 없는 괴물, 압도적인 노력의 양 / 니체 초역, 어디에 진열하는 게 좋은가 / ‘서점이 힘들다’는 말은 이제 그만 / 응원하고 싶은 출판사가 있다

맺는 글_그녀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점,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 종이책이 없으면 서점도 없다 / 책을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후기
옮긴이의 글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