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고객평점
저자황지현
출판사항LETTERPRESS, 발행일:2017/09/29
형태사항p.361 B6판:17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09025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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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페이스북 좋아요 11만명, 인스타 그램 12만 독자의 뜨거운 공유!
4년간 때로는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저자 황지현과 독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공감의 기록!
아무도 모르는 ‘나’ 혼자만의 고군분투의 흔적들이
‘그대’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며 적어 보낸
선물 같은 글을 이제는 책으로 만나 보자!

“또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해졌다.”
이 글귀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가?

올리는 글마다 붙곤 한 수십만 개의 ‘좋아요’와 ‘공유’ 그리고 ‘댓글’.
저자 황지현이 고등학생 때부터 어엿한 성인이 될 때까지 써 온 그녀의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눈 공감의 기록이 담긴 황지현의 신작 에세이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친구들에게는 ‘예쁘다’. ‘잘 어울린다’. ‘잘 할 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등등 격려와 위로의 말도 곧잘 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빡빡한 독설가처럼 구는지. 내가 가진 좋은 점보다 가지지 못한 부족함과 못난 점을 골라 아프게 콕콕 쑤셔 댄다.
내가 나를 이렇게 대하는데 내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가 있을까?
그랬다. 이것이 내가 문득 문득 우울해지는 이유였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
매순간 나와 함께 붙어 있으며, 나를 가장 잘 이해하면서 사랑해 주고, 누구보다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할 바로 그 존재를.”

페이스북에, 인스타그램에, 작은 일기장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은 황지현의 글들은 고된 현실에 부딪혀 외로움과 불안함에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그녀의 글의 읽은 독자들은 그녀의 글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조금씩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리고 자신을 아낄 수 있는 힘과 따스한 용기를 얻었다.
이렇듯 SNS 세상 속 글들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녀가, 이번에는 책으로 그 공감의 작업을 이어 가려 한다. 그녀의 첫 에세이는 지금껏 그녀가 대화하고 공감해 온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인 ‘지겹고 무서운 세상으로부터 도피’에 대해 그녀와 그녀의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도피법을 꾹꾹 눌러 담았다. 도피법이라 해서 무조건 꽁지가 빠져라 도망치는 것만 연상하지 말자. 이 책 안에는 스스로의 힘을 기르고 단련하여 고민과 고난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당당한 도피법들이 가득하니 말이다.

“세상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내가 흐릿해져 나조차도 내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세상으로 들어가야 했다. 자칫하면 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나를 그리기로 했다. 흐릿해진 내 윤곽을 덧그리고, 바래 버린 나의 개성과 취향을 혼자 있는 동안 쉬지 않고 덧칠했다. 그럴 때만큼 편하고 위안이 되는 시간이 없었다. 그게 바로 온전한 나를 만들어 가는 순간들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 비즈니스 사상가 5위를 차지한 마셜 골드스미스는 ‘좋은 책을 처음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벗을 얻은 것과 같고, 오래된 책을 다시 꺼내어 읽는다는 것은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는 줏대 있고 당당하게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타인에게는 익숙하지만 내 자신에게는 낯선 모습인 탓에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새로운 벗이자, 옛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낯가림이 없는 줄 알았는데, 어떤 사람 앞에서는 낯을 가리며 말수가 줄던 나,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인 줄 알았는데, 누군가와는 말 섞는 것도 꺼리던 나.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의 여왕인 줄 알았는데, 줄곧 양보만 하고 뒤돌아서 지친 한숨을 몰래 쉬던 나. 내가 알던 나는 점점 사라지고, 낯설고 개성 없는 얼굴의 내가 떠올랐다. 그것은 나 대신 그 하루를 살고 있는, 이름 모를 제 3자의 얼굴 같았다.” (프롤로그 중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편히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 속마음,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밥 한 끼나 커피 한잔을 할 여유도 없었던 시간들, 입시가 전부였던 고통의 시기가 겨우 지났나 싶었는데 어느새 취업이 생의 전부처럼 되어 버린 나날들!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은 끊임없이 달려드는 불안과 걱정에 괴롭고 지쳤던 나에게 사라져 가는 나를 찾아낼 시간과 그런 과정에서 되새겨지는 나를 오롯이 마주 보고, 집중해 살피고, 웃으며 격려할 시간을 내어 주는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을 펼쳐 읽는 독자들이라면 모두 그리 느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래, 이건 내 이야기야!”라고.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지우개가 나타나 나를 지우려 들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해서 나를 다시 그리기 위한 시간과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제 고작 첫 발을 뗐을 뿐 아닌가!”

“이 책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연필을 찾아 손에 힘주어 꾹 쥐고서, 자국마저 선명한 그림을 담대히 그려 나가시길 응원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살다 보면 싫은 건 분명한데 좋은 게 뭔지는 또 잘 모르겠고,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있는데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바쁘게 살아야 꿈과 가까워지는 것 같아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부모님, 친구, 가족, 연인 관계에 나만 너무 서툰 것 같아 서글퍼질 때가 분명히 있다. 이럴 때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를 펼쳐 보자. 이 책은 오늘도 편히 잠 못 드는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황지현

@pure_hwang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을 삶이라고 느끼던 소녀는 어느덧 자라 아버지의 삶이 아닌 소녀의 삶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대화할 상대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느끼자, 혼자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곤 했다. 그렇게 혼자 대화를 나누던 소녀는 글을 쓰게 되었고, 지금은 글쓰기를 하나의 삶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다. 삶은 하나가 아닌 여럿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그 여러 삶을 모두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음을 믿는다. 삶은 되새기는 순간 비로소 온전한 내가 된다.

 

그림 : 샴마 

늘 밝고 웃기고 고민 없어 보이는 ‘소정’이 안에 생각 많고 복잡하고 때때로 우울하기도 한 진짜 ‘소정’이의 생각을 쓰고 그리는 사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 머리카락 하나 제 맘대로 하지 못해 십년 넘게 단발머리, 거절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그래도 끊임없이 ‘소정’이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려는 노력파.
내 삶에 줄 수 있는 변화는 뭘까?’ 고민하다가 머리색이라도 바꿔야겠다며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염색약을 열심히 고르는, 매일같이 지겹지만 오늘도 묵묵히 매장 마감하러 알바로 향하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해도 서울 하늘 아래 단 하나뿐인 생명체 샴마, 아니 소정이.
 * 인스타그램 @sham____ma  

 

목 차

prologue 하얀 천장에 나를 그리다

part 1. 생각해 줘요
불안이라는 젤리 | 채찍보다 당근, 믿어 줘 | 좋아했지만 이젠 찾지 않은 카페 같은 사람 | 조심스러워 그래 | 미련한 힘 겨루기 | 아이스커피 속 얼음의 타이밍 | 혼자 사는 바다 | 남들은 남들이고 | 아무거나 금지법 | 말의 무게 | 꼭 필요한 존재 | 사람이 주는 교훈 | 기회가 내게 오지 않는다면 | 꿈을 갖게 하는 영향력 | 토끼와 기린의 눈높이 | 못하겠지만, 해도 되는 일 | 약해지면 안 되는 존재 | 한숨 쉬어도 괜찮아 | 당신은 누구에게 가장 미안한가요? | SNS 쉬어 가기 | 사전에 없는 감정 | 라면땅에 하얀 별사탕을 | 너는 참 똥 같은 사람이야 | 인연의 끈 | 작은 입김 | 꿈을 대하는 자세 | 인간 배터리 표시기 | 생활 예보 | 필요의 가치, 존재의 가치 | 시한폭탄 | 핀트가 안 맞는다 | 사실 우리는 다 비슷하다 | 비슷함에서 오는 호감 | 당연한 건 없다 | 한 번 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 총알이 하나 남은 총 | 같기를 바라면서 다르기를 바라는 사람들 |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속고 있다 | 대화인 듯, 대화 아닌, 대화 같은 말 | 검은색에 물 타기 | 관계 단절의 진짜 이유 | 거절해도 되는 이유들 | 오르막길을 오르는 자세 | 소녀, 억울하옵니다 | 바통 터치 | 할 만큼 했잖아 | 무경험자 | 밑 빠진 독 | 별것이니까 | 다름 | 잠깐의 말은 곧 내가 되었다 | 곰곰이 생각해 보니 | 정말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해? | 문제는 내 마음에 있었다 | 네 탓이 아닌 내 탓 | 지구를 굴리는 것 | 안 잠기는 수도꼭지 | 사람은 사진과 같다 | 바람이 불었다 | 또 찍어? | 피터 팬을 기다리는 웬디 | 생각의 전환 | 줄곧 인정하지 않는 사람 | 바람이 부는 대로 | 앞, 옆, 밑, 뒤 그리고 위 | 옷을 먹어 대는 옷장 | 마음껏 감성적이어라 | 숙제 인생

part 2. 지켜봐 줘요
또 특별한 이유 없이 우울해졌다 | 모순 | 20대, 방황하는 나이 | 아직은 더 사랑받고 싶다 | 사랑을 위한 존재 | 아무도 모르는 내가 있다 | 들키고 싶지 않다 | 내 잘못이었다 | 귀차니스트인가, 겁쟁이인가? | 수면 위, 저 세상 밖으로 | 어른은 아이보다 눈물이 많다 | 반딧불이 | 대피와 도피 | 나의 사아친들(사람 아닌 친구들) | 왈칵 | 눈물의 배신 | 꿈의 유무 | ‘아, 또구나!’ | 자격지심 | 많은 걸 바란 적 없었다 | 쳇바퀴, 발버둥 | 반복 | 치즈가 사라졌다 | 남모르는 아픔을 남에게 맡기지 말기 | 말보다 실천이 먼저 | 네 책임이잖아 | 확실한 게 좋다 | 적당한 포장은 성의의 표시다 | 관객들은 떠나도 | 고통의 흔적 깎아 내기 | 내 손이 기억하는 것 | 빈 의자 | 밖에서 열 수 없는 문 | 답은 정해져 있어 | 너는 대답만 하면 돼! | 작은 가시 | 따뜻한 차 한 잔 | 별이 되고 싶었던 나 | 어른들은 외계인 | 이별로 연결되는 지구의 모든 것 | 도미노 | 감정팔이 소녀 | 짝짝이 양말 | 직설 화법 | 사람들이 원하는 정답 | 경험으로만 알 수 있는 것들 | 감정의 가치 |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 | 버티기 | 무의식 속의 의식 | 깜깜한 거실 통과하기 | 놓치지 않을 거예요 | 미래의 행복

part 3. 약속해 줘요
나 덧그리기 | 나의 색깔 | 뜨거운 사람 | 감정의 미로에 빠진다는 것 | 색안경 | 간 보기 | 투명 망토 | ‘아, 오늘 시험은 엄청 잘 본 것 같아!’ | 효과 만점 청개구리 법 | 생각은 기회를 놓치게 한다 | 먼저 한 발짝 다가가기 | 역도 | 전제 조건 |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 | 서서히, 나도 모르게 | 우리는 파랑새 | 나에 대한 욕심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멀게 보면, 더 멀게 보인다 | 생각보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부터 |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 그림자 돌아보기 | 걱정은 의문문이다 | 나를 위한 행동 | 노력 없이 사랑받는 사람은 없다 | 방어하는 방법 | 마음먹기 나름 | 집중하자, 집중! | 한 명의 사람은 하나의 세상 | 팽이 | 세상에 ‘최고로 불행한 사람’은 없다 | 돈의 가치는 버는 데가 아니라 쓰는 데에 있다 | 어차피 50대 50이다 | 상상 속의 행복 | 인내의 꽃 피우기 | 걸음의 속도 | 30분의 여유 | 평범한 날의 소중함 | 나의 밤하늘 | 나만을 위한 시간 |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일상에서 탈출하기 | 마음의 온도 | 엉덩이 주사 | 젊음 사용 설명서 | 내일의 주인공은 나야. 나! | 나는 ‘나’다 | 걱정은 조금, 믿음은 많이 | 구름이었구나 | ‘원래’는 없다 | 뒷담화하지 않기 | 블록 놀이 | 시소 타기 | 완벽하지 못한 우리들 | 두더지 게임 | 소소하게 행복할 테다 | 명확한 소신 | 영웅은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 깨어진 그릇들 | 공작새 | 방법 찾기 |

epilogue 수많은 그리기 도구들, 그중 하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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