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 노자 도덕경 나를 살리는 마음공부 -

고객평점
저자구로사와 이츠키
출판사항살림, 발행일:2017/09/26
형태사항p.294p. A5판:21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23784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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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세계 최고의 인재는 노자 도덕경에 열광하고 있을까”
상식과 관념을 깨뜨리는 인생의 정수, 노자 『도덕경』‘’

하버드대 학생들이 공통으로 하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피어싱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도덕경』을 읽는 것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사상가인 니체와 프로이트부터 세계적인 기업가 빌 게이츠와 마윈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도덕경』이 수많은 대가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덕경』은 인생론과 경영론, 정치론과 철학 분야까지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덕경』의 문장은 함축적인 은유와 비유로 이루어져 있어 각기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읽힌다. 예컨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이자 하이얼그룹 CEO인 장루이민은 노자 『도덕경』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 기업을 경영한다. 2017년 국제시인상을 받은 시인 고은은 노자의 비도론(非道論)을 들어 자신의 시를 설명한다. 일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는 중학생 때부터 『도덕경』을 애독했다. 이처럼 다방면의 대가들에게 각각 필요한 영향력을 끼친 노자 『도덕경』은 팍팍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춘에게도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삶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된 고전 『도덕경』
청춘에게 감동과 통찰을 주는 편지글로 재탄생하다

전 세계 대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도덕경』이지만, 실제 『도덕경』을 완독하기엔 어렵다. 저자는 청춘에게 노자의 매력을 알리고자 5,000여 자로 된 『도덕경』을 일상어로 의역했다. 원문을 따르는 형태로 의역했지만 매끄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문장을 덧붙여 편지글로 다듬었다. 특히 지하철 한 정거장이면 다 읽을 수 있도록 짧은 장으로 엮은 이 책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업무로 바쁜 청춘이 틈틈이 『도덕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결하게 구성했지만, 이 책에는 청춘의 마음을 살릴 수 있는 ‘인생의 한 수’가 있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느라 자기다움을 잃어버린 사람들, 채워지지 않는 욕망으로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노자의 철학을 전한다. 저자가 노자의 생각을 빌려 청춘에게 말해주는 인생의 비밀은 ‘행운을 부르는 경구’나 ‘꿈을 이뤄주는 마법’ 같은 부류는 아니다. 다만 성공에 욕심내는 사람에게는 “도의 길이란 모든 것을 ‘획득’한 끝에 도착하는 곳이 아니라 ‘놓아주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을, 사랑을 재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사랑은 ‘텅 빈’ 공간처럼 있는 그대로 품어준다”는 말을 전한다. 독자는 짧지만 사유하게 하는 글귀를 통해 마음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의 행복은 ‘쌓는’ 것
동양의 행복은 ‘깨닫는’ 것

"억지 부리지 않아도 행복해지는" 인생의 비밀을 깨닫다
명문대를 나오기 위해 내신을 쌓고, 취직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경력을 쌓고, 집을 사기 위해 돈을 쌓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쌓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쌓아야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쌓는 것에 열중한 나머지 사람들은 행복은커녕 점점 위태로워지는 마음에 지쳐만 가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2,500여 년 전 노자는 행복이란 쌓는 것이 아닌 깨닫는 것에 있다고 밝힌다. 물질적인 것이든 마음속에 있는 것이든 짐이 쌓일수록 발걸음은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노자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오히려 우리가 ‘바보 같아’라든가 ‘쓸데없어’라든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하고 외면한 것 중에 숨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청명한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순간, 놀이터에서 어린아이의 맑은 웃음소리를 듣는 순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는 순간과 같이 노자는 일상의 소소함에서 억지 부리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전한다.

 

작가 소개

저 : 구로사와 이츠키
197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대학교 졸업 후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진로를 바꿔 광고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광고크리에이터로 두각을 보였으나 과도한 업무로 우울증을 앓고 기억장해에 걸린다. 일을 접고 치료의 일환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저자는 투병 생활 중 난데없이 떠오르는 철학적인 영감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기록했다. 그 글을 모아 펴낸 『저세상에서 들은 이 세상의 구조(あの世に聞いた,この世の仕組み)』가 일본에서 15만 부의 판매 부수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첫 책을 출간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종교와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박진희

가톨릭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게이오대에서 일본어를, 동경외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화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출간된 『한류 스타와 한국어』 , 『혼자 떠나는 한국 여행과 회화』 가 있고 한국에서 출간한 『나른한 오후의 마들렌』이 있다. 역서로는 『음식점,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등이 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제1부 도道의 장 -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
제1장 눈앞의 현실이 진짜라는 착각
제2장 사람의 수만큼 세계가 있다
제3장 더 낫거나 더 못한 것은 없다
제4장 텅 빈 공간은 누구나 품어준다
제5장 삶과 죽음의 저편에
제6장 생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제7장 지금, 여기를 산다
제8장 해석의 세계를 넘어
제9장 흐르는 대로 변하는 대로
제10장 의도를 버리고 살아가는 법
제11장 마음을 비우면 살아나는 것들
제12장 행복에도 내성이 있다
제13장 내가 만든 이미지에 갇히지 않는 삶
제14장 ‘도’는 잡히지 않는 것
제15장 진중하고 온화한 삶의 원천
제16장 마음을 텅 비우는 법
제17장 리더는 드러나지 않는다
제18장 사랑의 해석에 반대한다
제19장 행복은 미래에 양보하지 않는 것
제20장 세상이 나를 몰라줄 때
제21장 당신의 눈앞에서 쉼 없이 움직이는 도
제22장 버드나무에 눈이 쌓여 부러질까
제23장 현자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제24장 남은 밥을 고마워하는 사람은 없다
제25장 커다란 무언가에 나를 맡기다
제26장 경솔한 사람 vs. 진중한 사람
제27장 쓸모없는 인생은 없다
제28장 ‘그 누구도 아닌 나’로 돌아가라
제29장 사는 게 내 마음대로 안 된다면
제30장 인생의 도리
제31장 전쟁에서 명분을 찾지 마라
제32장 그렇게 살아, 흐르는 강물처럼
제33장 행복은 가난한 마음에 찾아오지 않는다
제34장 도가 위대한 이유
제35장 무한한 도의 힘
제36장 지치도록 내어주고 사랑하라
제37장 욕망이 사라질 때 나타나는 것들

제2부 덕德의 장 - 본연의 나를 사랑한다는 것
제38장 덕이란 무엇인가
제39장 가장 낮은 자를 근본으로 삼을 때
제40장 놓아주는 삶, 행복의 근본
제41장 깨달으면 거꾸로 보인다
제42장 덜어지면 보태지고 늘어나면 덜어진다
제43장 물과 같은 무위의 삶
제44장 가질수록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제45장 가득 찰수록 텅 빈 듯 보인다
제46장 만족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제47장 창밖을 보지 않아도 하늘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제48장 힘 빼기의 기술
제49장 도는 마음의 방향을 본다
제50장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제51장 사랑은 도가 생명을 주고, 덕이 돌보는 것
제52장 유혹의 창을 막고 욕망의 문을 닫아라
제53장 도둑은 항상 샛길로만 다닌다
제54장 진실한 마음은 전해지고 이어진다
제55장 갓난아이처럼 도리에 거스르지 않게
제56장 가까이할 수도 멀리할 수도 없는 사람
제57장 무력이 아니라 무위로 다스려라
제58장 행운과 불행은 한 몸이다
제59장 짐이 많을수록 발걸음은 무거워진다
제60장 도 있는 곳에 탈이 없다
제61장 낮출수록 높아진다
제62장 도는 악인의 마음에도 있다
제63장 별것 아닌 일이 위대한 일을 만드는 법
제64장 성공과 행복은 늘 함께 오지 않는다
제65장 사람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얻어라
제66장 가장 낮은 곳의 왕
제67장 무위의 세 가지 조건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싸우지 않는다
제69장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싸움의 기술
제70장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도의 이치
제71장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지혜
제72장 세상에 묶이지 않고 무위를 살다
제73장 덕은 반드시 보상받는다
제74장 누가 죽음을 결정할 수 있을까
제75장 이쪽과 저쪽은 같다
제76장 삶에 가까운 것, 죽음에 가까운 것
제77장 남는 것을 내어주는 삶
제78장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제79장 마음의 응어리를 덜어내는 법
제80장 지금 가진 것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면
제81장 비로소 사랑을 느끼다
에필로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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