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무용음악을 재조명하다
한국춤은 무용가와 반주 악사의 교감, 즉흥성, 현장성이 중요하며 악사의 음악성이 절정일 때 춤꾼의 기량도 극대화된다. 전통사회에서는 가무악이 각각 별개가 아닌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라 혈연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관련이 깊어 서로 운명 공동체, 두레 정신, 밀착 생활로 충분한 교감이 가능했다. 춤과 음악이 삶이요, 직업이며 취미인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가무악 한 분야만 편식한 것이 아니라 가무악 전반을 골고루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한국무용음악이 다소 소외되어 춤을 추고 싶어도 어떤 반주음악이 있는지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무용가들이 많다. 세월이 지나면서 무용 연희 현장이나 관련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자료가 사라지고 있다. 이제 한국무용음악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조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립음반박물관장이 최초로 집대성한 한국무용음악의 모든 것
제1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을 장르별로 분류, 소개하고 제2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평택 출신 방용현, 방인근, 지영희, 최은창을 포함한 28명의 생애와 업적을 담았다. 제3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과 춤이 담긴 희귀 사진들을 실증자료로 수집하고 고증하여 실었다.
제4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 음반물에는 기록되어 있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잊혀진 춤을 미니어처 입체 인형으로 제작하고 찍은 사진들을 정리했다. 제5장에서는 한국무용 음반 기록물들을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았고 ‘한국무용음악 걸작 녹음집’을 부록 CD로 포함시켜 무용 연희 현장이나 관련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도록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은 국악음반박물관장인 저자가 최초로 한국무용음악을 집대성해 가치가 크다. 대한민국국악제 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국악경연대회 평가위원, (사)한국국악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저자는 “이 책이 무용음악 자료 정리와 미래의 관련 창작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춤은 무용가와 반주 악사의 교감, 즉흥성, 현장성이 중요하며 악사의 음악성이 절정일 때 춤꾼의 기량도 극대화된다. 전통사회에서는 가무악이 각각 별개가 아닌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라 혈연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관련이 깊어 서로 운명 공동체, 두레 정신, 밀착 생활로 충분한 교감이 가능했다. 춤과 음악이 삶이요, 직업이며 취미인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가무악 한 분야만 편식한 것이 아니라 가무악 전반을 골고루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한국무용음악이 다소 소외되어 춤을 추고 싶어도 어떤 반주음악이 있는지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무용가들이 많다. 세월이 지나면서 무용 연희 현장이나 관련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자료가 사라지고 있다. 이제 한국무용음악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조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립음반박물관장이 최초로 집대성한 한국무용음악의 모든 것
제1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을 장르별로 분류, 소개하고 제2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평택 출신 방용현, 방인근, 지영희, 최은창을 포함한 28명의 생애와 업적을 담았다. 제3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과 춤이 담긴 희귀 사진들을 실증자료로 수집하고 고증하여 실었다.
제4장에서는 한국무용음악 음반물에는 기록되어 있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잊혀진 춤을 미니어처 입체 인형으로 제작하고 찍은 사진들을 정리했다. 제5장에서는 한국무용 음반 기록물들을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았고 ‘한국무용음악 걸작 녹음집’을 부록 CD로 포함시켜 무용 연희 현장이나 관련 연구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도록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은 국악음반박물관장인 저자가 최초로 한국무용음악을 집대성해 가치가 크다. 대한민국국악제 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국악경연대회 평가위원, (사)한국국악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저자는 “이 책이 무용음악 자료 정리와 미래의 관련 창작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 소개
저 :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판소리 자료 집성 전문지 “판소리 명창” 발행인, 국악음반박물관 가무악단 단장,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이다. 국악 음반과 서적 총 400여종 기획 제작하였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국악 자료 63,000여점 수집, 정리. 국악 음반 세계 최다 보유하였다. 22년에 걸쳐 국악자료 집성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구축했다. 한국의 여러 음악 중에서 유일하게 국악 분야만 국악음반박물관에 의해 모든 음반이 정보화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었고 1986~2005년 20여년 동안 국악 음반 사전 7권(장르별 총 3,000여쪽) 완간했다. 중고제 공연, 국악 고음반 전시회, 국악 유성기음반 복원 연주회, 판소리 3명창 특별공연, 귀명창대회, 적벽가 연속 감상회, 판소리 명창의 발자취를 찾아서, 소리MC 선발대회, 100개의 별 전주에 뜨다(명인명창 전주에 모이다) 행사, 한국 방짜 국악기 전시회 등 기획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명창의 증언과 자료를 통해 본 판소리 참모습”(2006년) 등 30여종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판소리 명창 이선유의 음반에 관한 연구”(1991년) 등 30여편이 있다.
목 차
인사말
지영희국악관 특별전 ‘지영희와 무용음악’을 축하하며
한국무용음악 역사의 거울을 꺼내며
제1장 한국무용음악 분류
제2장 한국무용음악 근현대 명인들
제3장 한국무용음악·춤 희귀 사진자료 모음
제4장 한국무용음악 음반에 있는 잊혀진 춤 등 미니어처 제작물(오유진 작)
제5장 한국무용음악 음반 기록물
제1절 시나위
제2절 삼현육각
제3절 민속무용 반주음악
제4절 기타(其他) 민속무용음악
제5절 정악 기악 독주
제6절 정악 기악 합주
제7절 신작 무용음악
제8절 한국 전통춤 음반
제6장 2017년 지영희국악관 ‘지영희와 무용음악’ 행사 내용
제7장 부록 CD ‘한국무용음악 걸작 녹음집’ 내용
참고문헌
지영희국악관 특별전 ‘지영희와 무용음악’을 축하하며
한국무용음악 역사의 거울을 꺼내며
제1장 한국무용음악 분류
제2장 한국무용음악 근현대 명인들
제3장 한국무용음악·춤 희귀 사진자료 모음
제4장 한국무용음악 음반에 있는 잊혀진 춤 등 미니어처 제작물(오유진 작)
제5장 한국무용음악 음반 기록물
제1절 시나위
제2절 삼현육각
제3절 민속무용 반주음악
제4절 기타(其他) 민속무용음악
제5절 정악 기악 독주
제6절 정악 기악 합주
제7절 신작 무용음악
제8절 한국 전통춤 음반
제6장 2017년 지영희국악관 ‘지영희와 무용음악’ 행사 내용
제7장 부록 CD ‘한국무용음악 걸작 녹음집’ 내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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