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17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방탄소년단
그 매력의 중심엔 은유로 수놓인 철학적 메시지가 있다
‘BTS를 철학하다’는 미디어학, 철학, 대중문화를 연구한 저자가 BTS의 메시지와 정체성을 철학자들의 이론과 연계하여 감성으로 해석한다.
BTS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는지에 대한 성공방정식 분석이 아니다. BTS가 전 세계 위태로운 청춘들의 영혼을 부축하고 비춰 그들의 미디어가 된 현재에서 BTS의 메시지와 청춘들이 만난 감성적 접점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유한다.
책에서는 크게 4개 챕터로 나누어져 BTS를 사유한다. 첫 번째, ‘세상을 위하여’는 계속 진화해 탄생하는 사회의 담론들을 BTS만의 눈으로 읽어내려 사회의 굴곡을 전하는 BTS의 역할을 논한다. BTS의 메시지는 소비가 놀이가 된 문화, 목적지를 모르고 시스템의 목적으로 살았지만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해서 자유를 찾기 어려운 청춘들, 인종차별보다 심하지만 또 그 차별에 심각성이 없어 더욱 공고해지는 금수저와 흙수저로 이분된 금전계급, 누구 탓인지 알수 없지만 참여하지 않아서 주인이 될 수 없는 세상 같은 이슈들을 청춘의 불빛으로 조명한다. 이런 BTS의 메시지는 작가에 의해 존 롤스, 한나 아렌트, 소스타인 베블린, 리카르도 마체오,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한스 피터 마르틴 같은 철학자와 학자들의 사유에 겹쳐져 투명해진다.
두 번째, ‘나의 꿈을 위하여’는 청춘들의 가장 크지만 강요되지 않는 숙제인 자아에 대한 이야기다. BTS는 여러 노래에서 꿈의 과녁을 세우고 도전할 용기를 거듭해 강조한다. 심장 뒤에 숨은 꿈을 캐내 나의 세상을 디자인하고 밤낮으로 부딪혀 벽을 깨라고 강조하는 BTS의 메시지를 니체, 키에르케고어, 하이데거, 에릭 호퍼, 크리슈나무르티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메시지와 비교하며 그 방향성의 유사한 궤도를 확인한다.
세 번째, ‘청춘을 위하여’는 청춘에 대한 위로를 다룬다.
세상은 청춘에게 특히 불공평하고 무관심하다. 그저 그 아름다움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희생만 반복 재생할 뿐 그 내면의 불구덩이와 매 순간의 고통은 무시당한다. 이런 청춘들에게 똑같이 겉은 분홍이고 속은 회색인 터널을 막 통과한 BTS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들을 꼼꼼히 꺼내 분류하고 전시하며 설명한다. 그 이야기가 청춘들에게 어떤 강도와 각도로 가 닿는지에 대해서.
네 번째, ‘예술을 위하여’는 BTS가 펼쳐내는 예술활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쳐 지나면 춤과 노래를 하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들이 매우 다른 이유를 미디어와 미학적 시선으로 그려낸다. 대화의 예술로 커뮤니케이션에서 시그니처 브랜드를 만들어낸 art of communication, 아름다움으로 다가가 형식미학과 진리미학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구 스타일, 음악 뿐 아니라 낯선 형태와 방식의 영상으로 스스로의 명예를 드높이는 신화를 만들어 내는 세계관, 음악보다 먼저 심장에 가 진동하는 퍼포먼스의 미메시스적 행동들에 대해 테오도르 아도르노, 군터 게바우어, 빌렘 플루서, 헤겔, 들뢰즈 등의 철학자들의 영역을 빌려 측정하고 놓일 자리를 찾아본다.
그 매력의 중심엔 은유로 수놓인 철학적 메시지가 있다
‘BTS를 철학하다’는 미디어학, 철학, 대중문화를 연구한 저자가 BTS의 메시지와 정체성을 철학자들의 이론과 연계하여 감성으로 해석한다.
BTS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는지에 대한 성공방정식 분석이 아니다. BTS가 전 세계 위태로운 청춘들의 영혼을 부축하고 비춰 그들의 미디어가 된 현재에서 BTS의 메시지와 청춘들이 만난 감성적 접점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유한다.
책에서는 크게 4개 챕터로 나누어져 BTS를 사유한다. 첫 번째, ‘세상을 위하여’는 계속 진화해 탄생하는 사회의 담론들을 BTS만의 눈으로 읽어내려 사회의 굴곡을 전하는 BTS의 역할을 논한다. BTS의 메시지는 소비가 놀이가 된 문화, 목적지를 모르고 시스템의 목적으로 살았지만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해서 자유를 찾기 어려운 청춘들, 인종차별보다 심하지만 또 그 차별에 심각성이 없어 더욱 공고해지는 금수저와 흙수저로 이분된 금전계급, 누구 탓인지 알수 없지만 참여하지 않아서 주인이 될 수 없는 세상 같은 이슈들을 청춘의 불빛으로 조명한다. 이런 BTS의 메시지는 작가에 의해 존 롤스, 한나 아렌트, 소스타인 베블린, 리카르도 마체오,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한스 피터 마르틴 같은 철학자와 학자들의 사유에 겹쳐져 투명해진다.
두 번째, ‘나의 꿈을 위하여’는 청춘들의 가장 크지만 강요되지 않는 숙제인 자아에 대한 이야기다. BTS는 여러 노래에서 꿈의 과녁을 세우고 도전할 용기를 거듭해 강조한다. 심장 뒤에 숨은 꿈을 캐내 나의 세상을 디자인하고 밤낮으로 부딪혀 벽을 깨라고 강조하는 BTS의 메시지를 니체, 키에르케고어, 하이데거, 에릭 호퍼, 크리슈나무르티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메시지와 비교하며 그 방향성의 유사한 궤도를 확인한다.
세 번째, ‘청춘을 위하여’는 청춘에 대한 위로를 다룬다.
세상은 청춘에게 특히 불공평하고 무관심하다. 그저 그 아름다움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희생만 반복 재생할 뿐 그 내면의 불구덩이와 매 순간의 고통은 무시당한다. 이런 청춘들에게 똑같이 겉은 분홍이고 속은 회색인 터널을 막 통과한 BTS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들을 꼼꼼히 꺼내 분류하고 전시하며 설명한다. 그 이야기가 청춘들에게 어떤 강도와 각도로 가 닿는지에 대해서.
네 번째, ‘예술을 위하여’는 BTS가 펼쳐내는 예술활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쳐 지나면 춤과 노래를 하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들이 매우 다른 이유를 미디어와 미학적 시선으로 그려낸다. 대화의 예술로 커뮤니케이션에서 시그니처 브랜드를 만들어낸 art of communication, 아름다움으로 다가가 형식미학과 진리미학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구 스타일, 음악 뿐 아니라 낯선 형태와 방식의 영상으로 스스로의 명예를 드높이는 신화를 만들어 내는 세계관, 음악보다 먼저 심장에 가 진동하는 퍼포먼스의 미메시스적 행동들에 대해 테오도르 아도르노, 군터 게바우어, 빌렘 플루서, 헤겔, 들뢰즈 등의 철학자들의 영역을 빌려 측정하고 놓일 자리를 찾아본다.
작가 소개
저 : 차민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랐다. 빛은 밝지만 목소리는 작은 현상과 사물,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철학과 디자인학, 미학, 경영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문학과 미술, 음악과 건축 뿐 아니라 여러가지 실용 예술들을 사랑한다. 이미지와 영상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및 UX, 문화에 대한 연구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며 홍익대학교에서 온라인에서의 이미지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논문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목 차
I. 세상을 위하여
1. 소비사회
2. N포 세대, 너의 책임이 아닙니다.
3. 금수저와 흙수저
4. Change
5. 도덕과 정의
II. 나와 나의 꿈을 위하여
6. 꿈에게 동경의 화살을 쏘라
7. 열심히 하는 것이 차이
8. 내가 디자인한 나로 존재하기
9. Love yourself
10. Know yourself
11. 해답은 ‘바로 지금’이라는 시간
12. 이사의 희망
III. 청춘을 위하여
13. 독립
14. 절망에 위로
15. 청춘의 불안
16. 청춘의 에너지
17. Young Forever
18. 유혹, 운명의 비밀 유희
19. 욕망
IV. 예술을 위하여
20. ‘우리‘라는 새로운 정체성
21. 대화의 예술
22. 아름다움으로 철학을 전파
23. 사위일체의 코레이아
24. 철학하는 종합 예술가 Mousike Techne
25. 사유하는 대중예술을 위하여 - 방탄 세계관과 서사
26. 화양연화, BU, 원격현전
27. 은유의 마법사들
28. BTS가 미디어
29. 음악은 영혼을 인도한다.
30. Performative New World, 미메시스
1. 소비사회
2. N포 세대, 너의 책임이 아닙니다.
3. 금수저와 흙수저
4. Change
5. 도덕과 정의
II. 나와 나의 꿈을 위하여
6. 꿈에게 동경의 화살을 쏘라
7. 열심히 하는 것이 차이
8. 내가 디자인한 나로 존재하기
9. Love yourself
10. Know yourself
11. 해답은 ‘바로 지금’이라는 시간
12. 이사의 희망
III. 청춘을 위하여
13. 독립
14. 절망에 위로
15. 청춘의 불안
16. 청춘의 에너지
17. Young Forever
18. 유혹, 운명의 비밀 유희
19. 욕망
IV. 예술을 위하여
20. ‘우리‘라는 새로운 정체성
21. 대화의 예술
22. 아름다움으로 철학을 전파
23. 사위일체의 코레이아
24. 철학하는 종합 예술가 Mousike Techne
25. 사유하는 대중예술을 위하여 - 방탄 세계관과 서사
26. 화양연화, BU, 원격현전
27. 은유의 마법사들
28. BTS가 미디어
29. 음악은 영혼을 인도한다.
30. Performative New World, 미메시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