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의 스타일은 숭고미에 도달했다. _T. S. 엘리엇
19세기 영국문학의 위대한 유산
토머스 하디 자신이 꼽은 대표작!
19세기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머스 하디의 걸작. 하디 자신이 대표작으로 꼽은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1891년 출간 당시 선정적인 내용을 다뤘다는 이유로 당대의 보수주의자들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평단은 이 소설을 하디의 가장 뛰어난 성취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출간된 지 채 1년도 안 되어 초판본의 스물세 배가 넘는 부수가 판매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외모의 농촌 노동계급 여성 테스가 도덕적 편견과 저항할 수 없는 운명에 희생되어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당시 사회의 이중적이고 편협한 가치관을 가차 없이 비판한다. 또한 미혼모에 살인자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습을 대담하게 거스르면서도 사랑 앞에 진실했던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애틋한 슬픔과 감동을 자아낸다. 서울대 영문과 유명숙 교수의 유려한 번역으로 토머스 하디의 탁월한 문장들과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를 다시 읽는다.
작품 소개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토머스 하디가 『광란의 무리에서 멀리 떨어져』 『귀향』 『캐스터브리지 시장』 등의 작품으로 소설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후에 발표한 그의 대표작이다. 인기 작가로서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하디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출판사와 적잖은 마찰을 겪는다. 당대의 관행대로 그도 잡지에 소설을 연재한 다음 단행본으로 출간했는데, 책의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잡지사 두 곳에서 퇴짜를 맞은 것이다. 결국 그는 내용을 수정해 연재하고 단행본으로 낼 때 원래의 의도를 살리기로 타협한다. 이후 하디는 『더버빌가의 테스』를 단행본으로 출간하면서 자신이 창조한 인물 중 가장 깊이 있는 캐릭터로 꼽은 테스의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A Pure Woman’이라는 부제를 붙인다. 『더버빌가의 테스』를 부도덕한 소설로 몰아세우는 도덕주의자들이 소위‘타락한 여인’을‘순결한 여인’으로 미화했다고 하디를 비난하고 나서며 이 책은 격렬한 논란에 휩싸인다. 이 책에 대한 도덕성 시비에 하디는 초판본에 붙인 작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응수한다.
실제로 일어난 일에 예술적 형태를 부여하려는 시도인 이 소설이 그런 목표를 성심성의껏 달성하고자 했다는 사실만 덧붙이고 싶다. 이 책에 담긴 생각과 견해에 관해서는, 요즘 누구나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귀를 막는 무척이나 고상하신 독자께 인구에 회자되어온 성(聖) 히에로니무스의 말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싶다. “잘못이 진실로부터 나온다면 진실이 가려지는 것보다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낫다.”
냉혹한 운명에 농락당했으나 진실 앞에 순결했던 여인의 삶
비극의 아름다움의 빚어낸 눈부신 문장들
아름다운 외모의 농촌 노동계급 여성 테스가 도덕적 편견과 저항할 수 없는 운명에 희생되어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사회의 이중성과 편협한 가치관을 정면으로 고발한다. 시대의 모순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고 문학이라는 예술적 형태로 진실을 대변하는 하디의 이 소설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평단은 이 작품을 그의 가장 뛰어난 성취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미혼모에 살인자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당시의 인습을 대담하게 거스르면서도, 사랑 앞에 진실했던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애틋한 슬픔과 감동을 자아낸다. 영국 웨섹스 지방의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섬세한 자연 묘사와 치밀한 구성, 삶의 비극미가 빚어낸 절묘한 표현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에게 여전히 흡입력을 잃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토마스 하디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도셋 주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형을 목격하는데 이것이 훗날 『더버빌 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석공인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 교회건축가의 제자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습작에 몰두하였다.
21세 때 런던에 정착하면서 견문을 넓혀나갔고, 25세 때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1874년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Far from the Madding Crowd』를 발표하여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1년에 『더버빌 가의 테스』를 출간해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내용이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신랄한 공격을 받기도 했다. 1895년 『비운의 주드Jude the Obscure』를 출간하고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자 소설 집필을 완전히 접고 이후로 시 쓰기에만 몰두했다.
1910년에 공로훈장(Order of Merit)을, 1920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1928년에 사망하여 심장은 스틴스포드에,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하디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그가 태어나고,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무대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은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높게 평가 받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주로 거대한 운명에 사로잡힌 인간의 불운과 시련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냈으며, 기존 영국 소설의 교훈적 o도덕적 요소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죽기까지 그는『토박이의 귀향The Return of the Native』, 『비운의 주드』 등 14편의 장편소설 외에 900여 편이 넘는 시와 단편집, 희곡을 남겼다.
역 : 유명숙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의 영국문학과 문화가 관심분야다. 블레이크와 메리 셸리, 디킨즈와 토머스 하디 등에 관한 논문을 썼고, 저서로 『역사로서의 영문학』, 역서로 에밀리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 스퀘어』가 있다. 현재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 서문
제1단계 처녀
제2단계 처녀 이후
제3단계 회복
제4단계 결과
제5단계 여자, 대가를 치르다
제6단계 개심자
제7단계 완료
해설 |『 더버빌가의 테스』, 순정한 여인의 일생
토머스 하디 연보
그의 스타일은 숭고미에 도달했다. _T. S. 엘리엇
19세기 영국문학의 위대한 유산
토머스 하디 자신이 꼽은 대표작!
19세기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머스 하디의 걸작. 하디 자신이 대표작으로 꼽은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1891년 출간 당시 선정적인 내용을 다뤘다는 이유로 당대의 보수주의자들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평단은 이 소설을 하디의 가장 뛰어난 성취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출간된 지 채 1년도 안 되어 초판본의 스물세 배가 넘는 부수가 판매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외모의 농촌 노동계급 여성 테스가 도덕적 편견과 저항할 수 없는 운명에 희생되어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당시 사회의 이중적이고 편협한 가치관을 가차 없이 비판한다. 또한 미혼모에 살인자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습을 대담하게 거스르면서도 사랑 앞에 진실했던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애틋한 슬픔과 감동을 자아낸다. 서울대 영문과 유명숙 교수의 유려한 번역으로 토머스 하디의 탁월한 문장들과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를 다시 읽는다.
작품 소개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토머스 하디가 『광란의 무리에서 멀리 떨어져』 『귀향』 『캐스터브리지 시장』 등의 작품으로 소설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후에 발표한 그의 대표작이다. 인기 작가로서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하디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출판사와 적잖은 마찰을 겪는다. 당대의 관행대로 그도 잡지에 소설을 연재한 다음 단행본으로 출간했는데, 책의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잡지사 두 곳에서 퇴짜를 맞은 것이다. 결국 그는 내용을 수정해 연재하고 단행본으로 낼 때 원래의 의도를 살리기로 타협한다. 이후 하디는 『더버빌가의 테스』를 단행본으로 출간하면서 자신이 창조한 인물 중 가장 깊이 있는 캐릭터로 꼽은 테스의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A Pure Woman’이라는 부제를 붙인다. 『더버빌가의 테스』를 부도덕한 소설로 몰아세우는 도덕주의자들이 소위‘타락한 여인’을‘순결한 여인’으로 미화했다고 하디를 비난하고 나서며 이 책은 격렬한 논란에 휩싸인다. 이 책에 대한 도덕성 시비에 하디는 초판본에 붙인 작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응수한다.
실제로 일어난 일에 예술적 형태를 부여하려는 시도인 이 소설이 그런 목표를 성심성의껏 달성하고자 했다는 사실만 덧붙이고 싶다. 이 책에 담긴 생각과 견해에 관해서는, 요즘 누구나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귀를 막는 무척이나 고상하신 독자께 인구에 회자되어온 성(聖) 히에로니무스의 말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싶다. “잘못이 진실로부터 나온다면 진실이 가려지는 것보다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낫다.”
냉혹한 운명에 농락당했으나 진실 앞에 순결했던 여인의 삶
비극의 아름다움의 빚어낸 눈부신 문장들
아름다운 외모의 농촌 노동계급 여성 테스가 도덕적 편견과 저항할 수 없는 운명에 희생되어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는 한 여인의 삶을 통해 사회의 이중성과 편협한 가치관을 정면으로 고발한다. 시대의 모순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고 문학이라는 예술적 형태로 진실을 대변하는 하디의 이 소설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평단은 이 작품을 그의 가장 뛰어난 성취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미혼모에 살인자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당시의 인습을 대담하게 거스르면서도, 사랑 앞에 진실했던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애틋한 슬픔과 감동을 자아낸다. 영국 웨섹스 지방의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섬세한 자연 묘사와 치밀한 구성, 삶의 비극미가 빚어낸 절묘한 표현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에게 여전히 흡입력을 잃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토마스 하디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1840년 6월 2일 영국 도셋 주에서 석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1856년, 남편을 살해한 마사 브라운의 교수형을 목격하는데 이것이 훗날 『더버빌 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다. 석공인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 교회건축가의 제자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습작에 몰두하였다.
21세 때 런던에 정착하면서 견문을 넓혀나갔고, 25세 때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1874년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Far from the Madding Crowd』를 발표하여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1년에 『더버빌 가의 테스』를 출간해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내용이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신랄한 공격을 받기도 했다. 1895년 『비운의 주드Jude the Obscure』를 출간하고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자 소설 집필을 완전히 접고 이후로 시 쓰기에만 몰두했다.
1910년에 공로훈장(Order of Merit)을, 1920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1928년에 사망하여 심장은 스틴스포드에,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하디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그가 태어나고,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무대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은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높게 평가 받는다. 또한 그의 작품은 주로 거대한 운명에 사로잡힌 인간의 불운과 시련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냈으며, 기존 영국 소설의 교훈적 o도덕적 요소를 탈피했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죽기까지 그는『토박이의 귀향The Return of the Native』, 『비운의 주드』 등 14편의 장편소설 외에 900여 편이 넘는 시와 단편집, 희곡을 남겼다.
역 : 유명숙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의 영국문학과 문화가 관심분야다. 블레이크와 메리 셸리, 디킨즈와 토머스 하디 등에 관한 논문을 썼고, 저서로 『역사로서의 영문학』, 역서로 에밀리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 스퀘어』가 있다. 현재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 서문
제1단계 처녀
제2단계 처녀 이후
제3단계 회복
제4단계 결과
제5단계 여자, 대가를 치르다
제6단계 개심자
제7단계 완료
해설 |『 더버빌가의 테스』, 순정한 여인의 일생
토머스 하디 연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