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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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고일홍 외
출판사항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발행일:2017/11/30
형태사항p.33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11932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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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의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문명의 십자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이름 아래 역사학자, 문학자, 문헌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건축학자 등 다양한 학문분야의 연구자들에 의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 7월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지역의 유적들을 탐사했고, 이 학술적 성과의 일부를 2011년 11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서울대학교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제8회 문명포럼, ‘이스탄불: 문명의 교차로’에서 발표했고, 이후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월에 걸쳐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특집으로 총 15회에 걸쳐 『신동아』에 연재했다. 이 책은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로써 문명 간의 상호전파와 융합에 초점을 맞추며 문명의 보편원리를 찾는 일에 이바지하려는 시도다.

제1부는 아나톨리아 지역의 고대 문명교류를 살핀다.
1장은 아나톨리아의 신석기 농경집단의 정착지인 차탈회육 유적의 문명교류적 성격을 조명한다.
2장은 『일리아스』에 그려진 트로이아 전쟁을 아시아 대 유럽, 미케네 대 히타이트의 문명전쟁으로 조명한다.
3장은 디오니소스 신이 토착과 이방의 갈등을 해소하며 소아시아 왕국의 공동체에 이바지한 역할을 설명한다.
4장은 철학적 사유의 탄생지인 밀레토스를 동방, 이집트, 그리스의 사유의 교류장소로서 조명한다.
5장은 프톨레마이오스가 쓴 천문점성서 ‘테트라비블로스’가 중국과 조선에 미친 영향을 살핀다.

제2부는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에서 기독교문명이 전개되면서 이루어진 문명교류양상을 다룬다.
6장은 콘스탄티노플의 탄생배경에 그리스도교와 고대그리스 유산의 새로운 공존이 있었음을 설명한다.
7장은 하기아 소피아 성당에 표현된 신플라톤주의의 기하학에 주목하여 기독교와 이교의 만남을 밝힌다.
8장은 1,000여 년 전 중국에 전래된 또 다른 기독교, 경교(景敎)에 대해 설명한다.
9장은 비잔틴 미술과 성상파괴운동을 다루며 종교미술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10장은 십자군전쟁의 배경인 콘스탄티노플에서 종교적 분열과 관용이 공존했음을 설명한다.

제3부는 이 지역의 이슬람 문명이 동방과 서방을 잇고 고대와 현대를 잇는 양상을 다룬다.
11장에서는 이스탄불에 보관된 무함마드의 성물에 주목하여 이 도시가 이슬람세계에서 지닌 위상을 조명한다.
12장에서는 페르가몬 출신 갈레노스의 의학적 연구성과가 이슬람의학의 발전을 이끈 역사를 추적한다.
13장에서는 오스만 제국의 건축적 성과를 설명하며 고대와 당대의 기독교 문명과의 관계를 드러낸다.
14장에서는 근대영국인들의 터키여행기들을 통해 오스만 제국을 바라 본 다양한 관점을 조명한다.
15장에서는 2013년 탁심광장 민주시위를 통해서 근현대국가 터키의 문명적 긴장을 읽어낸다.

작가 소개

고일홍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고고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HK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문명 밖으로』(공저), 『문명의 교류와 충돌』(공저), 역서로 『인류사의 사건들』, 『유럽 문명의 여명』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청동기시대 전기의 농경방식 재조명」, 「‘사회적 시간’의 고고학적 연구」, 「청동기시대 북한지역의 초석 주거지에 대한 검토」, 「고고학 자료를 통해 살펴본 여성의 출산」 등이 있다.

 

곽문석
안양대학교에서 중세 페르시아어 복음서 연구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서그리스도교문헌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고대 문헌 비교 연구인 「『도마행전』의 그리스어본과 시리아어본 비교 연구: 마르키온 사상을 중심으로」와 「“Ptolemaeus Sinicus et Coreanus” as a Parallel Study to “Ptolemaeus Arabus et Latinus”」 등이 있고, 예수회 문헌을 연구한 「17세기 초 예수회 선교사의 복음서 한문 번역 연구: 『天主降生言行紀略』, 『天主降生聖經直解』, 『天主降生出像經解』를 중심으로」와 「성경 도해와 문화전수: 『천주강생출상경해』(1637)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김기영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서양고전학 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고전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비극의 영웅세계』(도서출판 길, 2015), 『신화에서 비극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오레스테이아 삼부작』(문학동네, 2014), 『신화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공저, 21세기북스, 2013), 『문명의 교류와 충돌』(공저, 한길사, 2013)이 있고, 역서로 『오레스테이아 3부작』(을유문화사, 2015), 『오이디푸스 왕 외』(을유문화사, 2011)가 있다.

 

김능우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단의 국제 카르툼 아랍어연구소를 거쳐 요르단 대학교에서 아랍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아랍의 고대?중세 시문학을 연구해 왔다. 저서로 『아랍시의 세계』, 『한국어-아랍어 사전』(공저) 등이, 주해서로 『무알라까트』, 『중세 아랍시로 본 이슬람 진영의 대(對)십자군 전쟁』, 그리고 역서로 『황금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 『야쿠비얀 빌딩』, 『쿠쿠 수단 카바쉬』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세 아랍시에 나타난 ‘몽골과 이슬람 세계와의 충돌’에 관한 연구」, 「‘자힐리야-이슬람 전환기’의 아랍시 연구」, 「『무알라까트』에 나타난 ‘죽음의 운명’ 모티프 연구」 등이 있다.

 

김성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사학과 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전염병사』(2009), 『한국의학사』(2012),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2015),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과 국가』(2016) 등이 있고, 역서로 『해체신서』(2014)가 있다.

 

김윤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 『사상가들 도시와 문명을 말하다』 가 있고, 역서로 제라드 윈스턴리의 『자유의 법 강령』이 있다. 그 밖에 존 밀턴, 존 던, 앤드류 마블 등에 17세기 영문학 작가의 시와 산문을 다룬 논문이 있다.

 

김헌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와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위대한 연설: 아테네 10대 연설가』, 『문명 안으로』(공저), 『서양고대철학』 1, 2(공저),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그리스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등이 있고, 역서로 플루타르코스의 『두 정치연선가의 생애』, 알베르토 망구엘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이펙트』, 이소크라테스 외의 『그리스의 위대한 연설』(공역) 등이 있다.

 

박배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학과 정치철학, 형이상학 및 인식론의 주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HK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저서 및 주해서로 『헤겔 미학 개요』, 『헤겔과 시민사회』, 역서로 『칸트 미학: [판단력 비판]의 주요 개념들과 문제들』, 『문학이론 입문』(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인식능력들의 자유로운 유희 - 칸트미학의 한 문제」, 「“부정적 현시”로서의 숭고 - 칸트의 숭고론에 대한 고찰 -」, 「단토의 헤겔주의와 헤겔 미학의 현대성」,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헤겔의 입장과 타자성」 등이 있다.

 

박용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세 프랑스사 및 유럽 도시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 HK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공저), 『문명 밖으로』(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기적을 행하는 왕』, 『기베르 드 노장의 자서전』, 『기억의 장소』(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세 말 유럽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와 그 변화」, 「순례와 여행」, 「자서전과 중세사회의 변화」, 「중세 기독교와 이단」 등이 있다.

 

서정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건축이론 분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방문연구자로 연구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며 건축학과 인문학의 학제연구를 통해 건축과 도시분야의 학문적 연구를 수행했다. 저역서로 『소통의 도시: 루이스 칸과 미국현대도시건축』(심원건축학술상 수상), 『루이스 멈퍼드 건축비평선』, 『이중재현시대의 건축』, 『알베르티의 건축론』,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 이야기』,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그림일기: 정기용의 건축 드로잉』, 『사상가들 도시와 문명을 말하다』 등이 있다.

 

송유레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에서 가르쳤고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를 지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데모스 윤리학』, 공저로 『문명 밖으로』, 『문명의 교류와 충돌』, 『덕의 귀환 - 서양편』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덕(德)의 미메시스: 플라톤의 시(詩) 개혁」, 「의지의 기원과 이성적 욕망 - 아리스토텔레스의 ‘소망’(boulesis) 개념」, 「플로티누스의 세계제작자: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의 탈신화적 해석」 등이 있다.

 

안성찬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고전어, 예술사를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역서로 『이성과 감성의 평행선??, 『숭고의 미학??, 헤르더의 『인류의 교육을 위한 새로운 역사철학??, 니체의 『즐거운 학문』 등 30여 권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그리스라는 별」, 「크리스티안 볼프의 중국과 헤르더의 중국」 등이 있다.


안연희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초기 그리스도교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연구교수로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면서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문명 밖으로』(공저), 『문명의 교류와 충돌』(공저), 『종교, 미디어, 감각』(공저) emd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열리는 성모상과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상상력」, 「[마리아복음에 나타난 여성의 ‘종교적 권위’에 대한 고찰」, 「‘세계종교’와 종교가르치기」 등이 있다.

 

임성진
서울대학교?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수료했다. 공군사관학교 전임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다. 역서로 키케로의 연설문 선집 『설득의 정치』(공역), 『세네카의 대화: 인생에 관하여』(공역)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트라시마코스 정의(正義) 규정의 일관성 고찰」, 「글라우콘의 도전」 등이 있다.

 

최진묵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고대의 수술(數術)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서 문명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한남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오경과 육경: 악경(樂經)의 위상과 관련하여」, 「중국 고대 망기술(望氣術)의 논리와 그 활용」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제1부 아나톨리아의 고대문명
1. 고일홍- 문명의 십자로에 우뚝 선 ‘차탈회육’: 동서 간 문화 교류를 증언하다
2. 김 헌- 망한 트로이 문명이 그리스 지배했다: 『일리아스』에 그려진 적과의 동침
3. 김기영- 디오니소스, 토착과 이방의 갈등을 해결하는 신성
4. 임성진- 서양철학의 탄생지 밀레토스
5. 곽문석-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선까지 1,400년의 문명 대이동: 프톨레마이오스와 황도12궁

제2부 비잔티움과 기독교 문명
6. 안연희-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비잔틴 세계의 탄생
7. 송유레- 하기아 소피아와 거룩함의 기하학
8. 최진묵- 또 다른 기독교, 경교(景敎)의 흔적을 찾아서
9. 박배형- 이마고 데이(Imago Dei): 비잔틴 미술과 성상파괴운동
10. 박용진- 종교적 분열과 관용이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 기독교 세계의 분열과 십자군

제3부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문명
11. 김능우- 이스탄불에 보존된 무함마드의 외투: 반(反)이슬람 세력을 끌어안은 그의 지혜를 엿보다
12. 김성수- 위대한 의사, 갈레노스: 고대 그리스에서 조선까지, 의학문명의 키워드
13. 서정일- 고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유산을 쌓다: 오스만 제국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
14. 김윤경- 근대 영국인들의 터키 여행기: ‘무함마드의 낙원’에서 ‘분칠한 창부(娼婦)’까지
15. 안성찬- 근대국가 터키: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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