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규슈의 명소와 인물,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관계,
우리가 몰랐던 진짜 규슈 이야기
규슈를 가장 잘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
이 책은 규슈의 7개 현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현의 명소들을 살펴본다.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온천과 성, 번화가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특징은 그렇게 여러 지역을 소개하면서 그곳에 담긴 사연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관련된 인물들, 역사적 사건들을 많이 다루는데 그러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규슈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제의 유민들이 정착한 곳이나 임진왜란에서 우리나라를 침략한 장수들과 관련이 있는 곳, 임진왜란 때 끌려간 도공들의 흔적이 남은 곳은 규슈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와 밀접하게 연관된 역사의 현장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후쿠오카 현 동남쪽에 위치한 ‘다자이후’는 일찍이 규슈의 통치 조직이 있던 곳으로 덴만구 등 관련된 사적이 많아 수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다. 이곳에는 신라군을 막기 위한 조선식 산성이 있는데, 나당연합군에 패한 백제 유민들이 건너와 이곳 사람들을 지도해 쌓은 것이라고 한다. 또 이마리 거리에서는 임진왜란 때 그곳으로 끌려간 조선인 도공 ‘이삼평’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삼평 등을 잡아간 왜장 나베시마는 조선인들의 창씨개명을 강행하고 일본인과 혼인하게 함으로써 조선인으로서의 성과 문화를 잃게 만들었다. 반면 가고시마의 영주인 시마즈에게 잡혀간 전라도 출신 도공들은 조선인들끼리만 통혼하면서 현지인과 격리된 채 수백 년을 지냈다. 그래서 가고시마 도공들에게는 조선 문화의 흔적이 더 강하게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
이 외에도 우리가 잘 몰랐던 일본 현대사 인물들과 규슈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부분도 흥미롭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일본 메이지 유신을 이끈 3걸 가운데 하나다. 그는 말년에 고향인 가고시마에서 자신의 영향력 아래 있던 사학교 학생들이 궐기한 세이난전쟁이 일어나자 군대를 지휘하며 선봉에 섰으나 실패해 자결하고 만다. 그는 결과적으로 반란에 실패한 장수이지만 일본에서는 재평가되어 명예가 회복된 인물이며, 가고시마에서는 그를 기리는 여러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력을 자세히 설명해 규슈를 처음 찾는 독자도 그곳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슈에서 여행과 역사의 의미를 읽다
원로 저널리스트의 살아 있는 역사 여행
이 책의 저자인 유일상 교수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과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방송 토론위원장을 역임한 언론계의 원로다.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여행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여행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유일상 교수는 언론의 역사를 연구하며 일본 기리스탄(천주교도) 선교 과정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 일을 계기로 수십 번 규슈를 방문하며 규슈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규슈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정리하며 이 책을 출간했다.
유일상 교수는 이 책에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자고 충고한다. 요새는 세계 어디든 여행을 다니기 쉬워졌지만 정작 여행에서 얻는 것은 멋진 풍경이나 색다른 먹거리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여행에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면 인생의 방향을 다시 정할 수도 있다. 그것이 그가 제안하는 여행의 진정한 역할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일상 교수는 규슈를 돌아보며 규슈의 역사를 살펴보고, 거기에서 우리가 되새길 만한 점들을 찾아 보여준다. 그곳에는 우리가 침략을 당한 아픈 역사도 있고, 일본과 우리가 교류하며 문화를 만들어간 흔적도 있다. 규슈라는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전통과 풍경도 있으며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모습도 있다.
규슈는 훌륭한 여행지이고 온천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지만 알고 보면 숨겨진 매력도 많은 곳이다. 『규슈 역사 문화 기행』은 깊이 있게 규슈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맞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유일상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편집위원,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언론대책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언론위원회 위원, 방송광고 공익자금관리위원, 종합유선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재정경제부 정보공개심의위원, 한국방송공사 보도국기자(수습 2기),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 미국 오리건 대학교(Univ. of Oregon) 언론대학 Courtesy Professor, 고려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중앙선관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에 재직중이다.
저서로 『언론법제론』, 『매스미디어와 열린세상』, 『언론정보 윤리론』, 『선전과 여론설득』, 『매스미디어 입문』, 『취재보도 입문』, 『미디어저작권과 퍼블리시티권』 등이 있다.
목 차
글머리에
일본과 규슈
일본
규슈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와 주변 지역
기타큐슈 시와 시모노세키
사가 현
사가 시와 그 동북부
가라쓰와 나고야 성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
사세보 시
시마바라 반도와 운젠 온천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시와 히토요시 시
아소산과 아소산 주변 지역 온천
아마쿠사 제도
오이타 현
오이타 , 벳푸 , 유후인 온천
오이타 현의 다른 볼거리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시와 주변의 중소도시
미야코노조 시
가고시마 현
가고시마 시
기리시마 시와 긴코 만
가고시마 현의 남부와 동부
찾아보기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