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문학 연구와 함께 한 소명출판 20년
소명출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출간한 책들의 서평을 모아 소명출판 창립 20주년 서평집을 펴냈다. 한국의 출판사 수는 45,000여 곳이 넘지만, 그중에 학술서를 전문으로, 그리고 한국문학을 깊이 있게 뒷받침하는 출판사는 많지 않다. 한국문학 연구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기치를 담아 문을 연 소명출판은 ‘동아시아 인문학의 구축과 연대’라는 출판주제를 확장하여 그동안 매년 80권 이상, 총 1,60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며 동아시아 인문학의 구축과 연대에 일조해 왔다. 이번 서평집은 출판된 책의 종수만큼 많은 서평 속에서 부득이 한국문학 연구라는 주제로 한정하여 기획한 책임에도 904쪽의 두툼한 서평집이 되었다.
작가 소개
목 차
책머리에
제1부 문학사 연구의 틀을 바꾸다
민찬․한국문학의 지형도地形圖
윤재민․조선시대 시가사詩歌史를 보는 새로운 시각
신재홍․현실주의적 연구방법의 성과와 과제
박애경․‘미완의 근대’, 그 너머에는……
남은경․18세기 革新의 漢詩史
박영민․새로운 시정신과 미의식으로 그려본 18세기 한국한시사의 지형도
윤채근․한시사의 새로운 조명
정우봉․18세기 한시사 이해의 시각과 구도
안대회․사회사의 시각으로 해석한 서사한시의 면모
한수영․새로운 민족문학론 모색의 성과와 기능
양문규․‘구체적 총체성’으로서의 문학사를 위하여
김종옥․여전히 문제적인 30년대 소설들
전승주․근대성의 실현을 위한 문학이념으로서의 민족문학
김석봉․확인된 문제, 문제의 확인
한수영․섬세한 실증과 올곧은 해석
제2부 동아시아를 바라보다
유세종․루쉰과 소세키를 통해 본 동양적 근대창출의 방법론
이경근․루쉰과 소세키-동양적 근대의 두 가지 코스
이욱연․신화와 저항
정선태․일본에서의 한국문학 연구
이득재․비‘국민화’의 회로는 어떻게 가능한가
이혜령․국어, 시험에 들다
이명원․비평의 ‘표어주의’에 대한 성찰
김예림․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한국과 아시아
임성모․만시지탄의 동아시아 지성사
윤대석․‘친일문학’을 해소하기 위해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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