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페미니즘

고객평점
저자쉴라 제프리스
출판사항열다, 발행일:2018/01/24
형태사항p.31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269418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포인트 1,0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SNS를 뒤흔든 페미니즘 이슈-
페미니즘 VS 퀴어 논쟁
페미니즘과 관련한 최근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이 게이 정치학과 트랜스젠더리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퀴어 진영과 페미니즘 진영이 거의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의 여성운동과 여성학에 대해 도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부장제를 꿰뚫어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가부장제라는 공통의 억압에 맞서 싸우면서도, 페미니스트들은 왜, 퀴어 이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을 분명하게 구분하려고 하는 것일까.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비판 논의는 결국 “여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 닿는다. 쉴라 제프리스는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이러한 퀴어 이론과 퀴어 정치학, 트랜스젠더리즘을 명료하게 비판한다.

페미니즘 관점에서의 레즈비어니즘
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한다.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진다.

“퀴어 정치학은 동성애의 소수자 위치를 받아들이고 이를 찬양한다. 이는 레즈비언 페미니즘과는 반대되는 정치학이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스스로를 역사를 초월해 열 명 중 하나, 혹은 스무 명 중 하나의 비율로 존재하는 소수자 집단으로 보지 않으며, 자유로운 여성의 모델로 본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는 이성애 주류 반대편에 있는 소수자로 받아들여지기보다 이성애 섹슈얼리티를 해체하고자 하며, 그 전략의 하나가 레즈비어니즘을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장려하는 것이다.”
- 2장 ‘레즈비언의 기이한 실종’ 중에서

성매매와 성산업 꿰뚫어 보기
래디컬 페미니즘은 성매매를 여성의 자발적 노동이나 시장에서의 합리적 거래라는 방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이 세계가 여성의 종속을 강화하여 이득을 보려는 남성들의 지배의지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매매는 여성을 착취하고 예속화하는 가부장주의의 민낯이며 인신매매 그 자체입니다.

“남성 동료들이 성산업을 이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에서 여성 평등의 기회가 약화되는 또 다른 경우는 여성의 예속을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성산업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남성들은 여성들을 종속의 관계로 놓을 수 있다는 것에서 정신적 만족감을 얻는다. 스트립 클럽 이용자들에 대한 연구에서 인터뷰한 남성들은 일터와 결혼에서 점점 더 동등해지는 여성의 지위에 대한 불안감을 표시했다. 이 불안감은 아마도 나체의 여성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옷을 벗게 하고 음부를 보이게 함으로써 달랠 수 있을 것이다. 종속적인 관계를 털어낸 아내, 파트너, 여성 직장 동료가 남성들과 경쟁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평등을 요구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상실된 권력을 스트립 클럽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립 클럽은 이렇게 남녀의 전통적인 위계 관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상실된 남성 우월성을 보상해준다.”
- 8장 ‘성산업과 비즈니스 관행’ 중에서

이외에도 저자는 장애와 남성의 섹스 권리, 문신, 피어싱 등의 바디아트가 여성과 성소수자들의 피억압적/종속적 지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최근 한국에서도 논쟁이 생겨나고 있는 성중립 화장실 설치 문제에 대해서도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한다.

작가 소개

저 : 쉴라 제프리스 

저자 쉴라 제프리스는 영국 출신의 페미니스트 학자로, 1991년에 호주로 이주하여 멜버른 대학 정치학과에서 교수직을 지냈다. 성 정치학, 레즈비언 페미니즘 등의 주제에 관해 10여권의 책을 냈으며, 국제적인 여성운동에도 몸담아 <여성 인신매매 반대 연합(CATW)>의 호주 지부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2015년에 대학에서 은퇴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퀴어 정치학 풀기: 레즈비언 페미니즘 시각에서』(Unpacking Queer Politics: A Lesbian Feminist Perspective) 2003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서구의 해로운 문화적 실천』(Beauty and Misogyny: Harmful Cultural Practices in the West) 2005 『산업형 버자이너: 전지구적 성산업의 정치경제』(The Industrial Vagina: The Political Economy of the Global Sex Trade) 2009 『젠더는 해롭다: 트랜스젠더리즘 정치학에 대한 여성주의 분석』(Gender Hurts: A Feminist Analysis of the Politics of Transgenderism) 2014 가 있다.

 

 

목 차

역사와 섹슈얼리티
1장 "원치않는 남성들에 의한 모든 접촉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_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여성들의 저항, 1880-1914
2장 케이트 밀렛의 『성 정치학』_ 40주년을 맞이하여

성착취와 페미니즘
3장 장애와 남성의 섹스 권리
4장 성산업과 비즈니스 관행_ 여성 평등의 방해물
5장 성매매, 인신매매, 그리고 여성주의_ 그 논쟁의 근황

트랜스젠더리즘
6장 트랜스젠더 운동_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7장 2004년 영국의 성별인정법 분석
8장 화장실의 정치학_ 여성 공간을 '성중립화'시키는 운동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대응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9장 바디 아트와 사회적 지위_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본 절단, 문신, 피어싱
10장 레즈비언의 기이한 실종_ 학계에서 섹슈얼리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