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중국 5,000년 역사를 살아 숨 쉬게 만든 79명의 인물들
지금 여기에 다시 부활시키다
역사는 우리에게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인간 교과서다. 역사 속 인물들의 흥망성쇠와 희로애락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세상살이의 이치와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는 수천 년이라는 유장한 시간을 자랑할 만큼 그 정보도 방대하여 우리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중국사 인물 열전』은 그런 방대한 중국사의 문서와 기록들을 모두 취합하여 인물 열전이라는 형태로 중국사 5천 년의 이야기를 마치 입담 좋은 친구의 이야기처럼 풀어간다. 통일 제국을 세운 진시황의 출생의 비밀, 현실 정치에서는 등용되지 못해 상갓집 개의 신세였던 공자, 궁정화가에게 뇌물을 바치지 않아 추녀로 그려져 흉노로 떠나간 절세미녀 왕소군, 나이 어린 관리에게 허리 굽히기 싫어 관직을 버린 전원시인 도연명, 괴로움에 못 이겨 자신의 얼굴 가죽을 뜯고 죽은 타이완의 개척자 정성공 등 수많은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인물 기술만 보아도 해당 시기의 사건과 주변 인물, 그리고 시대적 조류 및 전후좌우의 역사적 흐름과 사상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그림이나 사진, 또는 명언 등이 아낌없이 실려 있어 독자들의 읽는 재미와 신선함도 더할 것이다.
우리와 중국은 수천 년 동안 국경을 마주해왔다. 이렇듯 우리는 중국을 제외하고 우리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발전을 논하기가 어렵다. 바야흐로 중국의 전성시대다. 중국은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국가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그런 그들의 발걸음에 맞춰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려는 열기가 한창 뜨겁다. 하지만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를 필히 배워야 할 것이다. 역사만이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의 흐름, 그리고 그들의 언어를 소상히 설명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시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인물 열전이라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형태로 정리해놓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의 이웃인 중국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는 물론 인간에 대한 더욱 깊은 통찰력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소준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했고, 현재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중국 전문가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사기』 『사마천 사기56』 『십팔사략』 『중국 법의 이해』 『중국인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 『중국을 말한다』(2011년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년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제국의 부활: 슈퍼파워 중국과 21세기 패권』 『왕의 서재』(2012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소준섭의 정명론』 『역경에 답하다』(2013)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1부 요순임금부터 공자, 그리고 진시황까지- ‘중국’의 형성
1. 후세 군주의 전범-요순과 우임금
2. 덕이 짐승까지 미치다-은나라 탕왕
3. 후세의 모범-주나라를 세운 주 문왕
4. 기묘한 계책과 용병술-강태공
5. 왕도 정치의 길-제 환공
6. 최고의 경세가-관중
7. 진나라의 천하통일에 주춧돌을 놓다-상앙 변법
8. 통일 제국의 전통을 세우다-진시황
9. 중국의 헌법-공자
10. 군자는 재물을 사랑하지만 취하는 데에 도가 있다-자공
11. ‘재물의 신’이라 불린 백규
12. 명예로운 부자-범여
13. 진귀한 물건을 취하라-여불위
2부 중앙 제국의 전성시대- 한·당·송 시대
14. 인재를 기용함으로써 천하를 얻었다-한 고조 유방
15. 항우-그는 왜 패배했는가?
16. 장막 안에서 계략을 꾸며 천리 밖의 승리를 얻다-장량
17. 그릇의 차이가 인물의 등급을 결정한다-한신
18. 검약으로 나라의 번영을 이끌다-한 문제
19. 웅재대략의 황제-한 무제
20. 서역으로 가는 비단길-장건
21. 거짓된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는다-사마천의 『사기』
22. 흉노 땅으로 떠나간 미녀-왕소군
23. 중국 고대 최고의 과학자-장형
24. 서역을 개척한 반초
25. 종이의 발명자-채륜
26. 거지가 된 부호-등통
27. 황제가 사랑한 남자-동현
28. 절대 여인-가남풍
29. “작전은 내 가슴 속에 있다”-비수지전의 명장 사안
30. 중국화의 길-북위 효문제
31. 어찌 전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도연명
32. 천고일제-당 태종
33. 티베트의 영웅-송첸감포
34. 공포정치와 호색 그러나 선정을 펼친 중국 유일의 여제-측천무후
35. 전성기에서 몰락으로-명군과 혼군이 한 몸에 반영된 당 현종
36. 천하 제1색-양귀비의 사랑
37. 인생은 뜻대로 될 때 마음껏 즐겨야 하리-이백
38. 시절을 슬퍼하니 꽃에 눈물이 흐르고-두보
39. 다섯 나라에서 11명의 군주를 섬긴 풍도
40. 석각유훈, “사대부를 죽이지 말라”-송 태조 조광윤
41. 눈 내리는 밤의 대화-송나라를 세운 참모 조보
42. “궁중이 즐거우면 백성은 적막해진다”-송 인종
43. “깨끗한 마음은 다스림의 근본이며, 곧은길은 이 몸이 갈 바이다”-판관 포청천
44. 풍속을 바꾸고 법도를 세우다-왕안석의 신법
45. 사마광과 『자치통감』
46. 낭만의 시대-소동파의 적벽부
47. ‘천고 제1 재녀’-천재 여류 문학가 이청조
48. 천지 무정의 시인-육유
49. 당파 투쟁의 출발점-주희의 주자학
50. 귀뚜라미를 사랑한 간신 재상-가사도
51.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 년의 인물-칭기즈칸
52. 칭기즈칸의 명참모-야율초재
3부 저무는 중국- 명·청 시대
53. 평생 관료와 ‘투쟁’한 명 태조 주원장
54. 주원장의 장자방-유기
55. 주원장의 한신-서달
56. 명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위대했던 황제-영락제
57. 위대했던 남해 원정-정화
58. 황제를 비난하다-해서파관
59. 명나라의 수명을 연장하다-장거정
60. 능지처참된 간신-유근
61. ‘일가지법’이 아니라 ‘천하지법’이 되어야 한다-황종희
62. 정해진 이치는 있지만 정해진 법은 없다-왕부지
63. 타이완의 개척자-정성공
64. 청나라의 전성시대-강건성세를 연 강희제
65. 과로로 세상을 떠난 황제-옹정제
66. 건륭제와 그의 세 여인
67. 홍루몽-소설과도 같은 저자 조설근의 삶
68.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탐관-화신
69. 친구를 한 명 사귀면 길이 하나 늘어난다-호설암
70. 몰락하는 왕조의 마지막 실권자-서태후
71. 중국 근대의 풍운아-이홍장
72. 최후의 환관-소덕장
4부 부활하는 대국- 현대 중국
73. 중국 혁명의 개척자-쑨원
74. 중국 현대의 위대한 문학가이자 혁명가-루쉰
75. 삶 그 자체가 중요하다-린위탕
76. 중국 현대 정치의 개척자- 장제스
77. 마오쩌둥-그 빛과 그림자
78. 중국 개혁개방의 총 설계자-덩샤오핑
79. 인민대표가 된 어느 ‘민원왕’ 여성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