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야망의 활화산
- 정권섭 지음
이 땅의 춘추전국시대 불타는 야망의 기념비
야망의 주인공은 젊음을 불태우며 광야를 달렸다. 전쟁 이후 생존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방위 소임을 다하기 위해 땀 흘리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리고 청춘의 꽃밭에는 사랑이 피어나고 전설의 구름다리 줄줄이 엮어졌다. 사람과 사람 사이 내 고장 지역사회 성장의 중심에서 열정의 에너지를 뿜어가며 기념비적 업적을 남겼다.
전문작가의 작품은 아니지만 자신의 살아온 체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꾼들의 이야기 하고픈 욕망을 잘 대변하고 있다. 여경철이란 주인공의 자전형식으로 한 개인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는데 소설이 체험의 대표적 기록 양식이라는 점을 웅변하고 있으며 풍부한 인생 경험이 소설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점이 이 소설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외형상으로 보면 이 소설은 도색적인 측면이 강한 연애소설이다. 풍류한담이라 불러도 좋고 외설담 이라도 좋다. 그러나 이 소설은 명백히 세태 소설적 측면이 강한 편이다. 시대의 풍속을 반영하고 있으며 아주 사실적이다. 소설이 단순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이야기’ 혹은 ‘사실 있을 법한 이야기’이며 그로 인해 우리들 삶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권섭의 『야망의 활화산』은 주인공 여경철이라는 사내가 들려주는 풍성한 인생 체험담이다. 도무지 정상적이고 규범적이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사는 아니다. 밑바닥 삶 혹은 그늘진 삶들의 요지경 풍속도라 할 만 하다.
작가 소개
저 : 정권섭
충남 아산군 온양읍 용화리 출생, 해병대에 자원입대, 한때 주먹계와 화류계 대부로 불리움, 온양 아산 해병전우회 회장, 전국 투견협회 회장, 분재협회 아산 지회장.
목 차
광야를 달리면서
가난 때문에
귀신 잡는 해병
노고지리야! 더 높게!
사랑에 눈 멀고
회전목마
둥지를 찾는 남자
배암꽃처럼 살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의 반란
끝없는 사랑, 지독한 사랑
십 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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