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김제방
·학력 및 경력: 1935년 경기도 포천 출생, 덕수상업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감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장, 세동회계법인 이사, 안진회계법인 이사, 현 신일세무회계사무소
·수필집: 『인간적인 것이 그립다』,『빌딩 숲에 매달린 고슴도치』,『어느 여름밤의 방황』,『물꼬를 터가는 사람들』,『사도세자 압구정역 하차』,『비에 젖은 남치맛자락』,『둥지를 찾아 헤매는 텃새』,『호박이 넝쿨째 굴렀네』,『목화꽃이 필 무렵』
·시 집: 『이집트로 가는 길』,『오아시스로 가는 길』,『베이징으로 가는 길』,『긴 만남 짧은 이야기』,『왕건의 나라』,『장하다 홍국영』,『흥선대원군․명성황후』,『고종황제의 최후』,『이승만과 김구의 대좌』,『박통의 그늘』,『세종대왕의 실수』,『불타는 창덕궁』
·역사서: 『한국근현대사』,『한국중고대사』,『조선왕조사』,『한국민주화역사』
목 차
제1편. 중고대사(中古代史)
1장. 고조선(古朝鮮)
단군조선_18 / 고대 오리엔트 역사_20 / 수메르에서 시작된 역사_22 / 파라오의 이집트_23 / 모세의 이집트 탈출_25 / 고난 받는 유대인_27 / 인더스문명과 석가모니_29 / 페르시아제국_30 / 중국 고대국가의 성립_32 / 춘추전국시대_34 / 진시황의 중국통일_39 / 진시황제는 누구?_40 / 유방과 항우의 항쟁_43 / 위만조선의 멸망_47 / 헬레니즘 시대_48 / 로마 100년 내란의 시작_49 / 로마의 3두정치_51 / 주사위는 던져졌다_53 / 시저(Caesar)의 죽음_55
2장. 삼국시대(三國時代)
신라의 건국_58 /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의 사랑_60 / 고구려의 건국_64 / 백제의 건국_66 / 계속되는 전설의 역사_68 / 가야국_71 / 탐라국_72 / 유리왕의 황조가_73 / 호동왕자와 낙랑공주_74 / 예수의 탄생_75 /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_78 / 2천년 나라 잃은 유대인_81 / 로마로 흘러간 고대역사_82 / 고구려 태조왕의 치세_84 / 위·오·촉 3국시대의 동천왕_86 / 낙랑을 물리친 미천왕_87 / 낙랑의 멸망_89 /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_91 / 서로마와 동로마_93 / 고구려와 백제의 격돌_94 / 불교의 전래_95 /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_97 / 웅진으로 천도한 백제_98 / 서로마의 멸망_101 / 역사를 바꾼 게르만족_103 / 신라의 화랑도_105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_108 / 을지문덕의 살수대첩과 수나라의 멸망_110 / 당나라의 건국_111 / 이슬람교의 창시_112 / 서동과 선화공주_115 / 고구려의 연개소문_117 / 3국의 말기현상_118 / 선덕여왕의 선정_120
3장. 신라통일시대
진덕여왕·요석공주·원효대사·설총 이야기 / 태종무열왕 김춘추_129 / 왜(倭)-일본_130 / 이슬람의 팽창_132 / 당(唐)고종의 무황후_133 / 시안(西安)의 아침_135 / 백제의 멸망_136 / 문무왕의 등극_138 / 고구려의 멸망_138 / 여황제 측천무후_140 / 무주정권의 흔적_142 / 레오 3세의 성상파괴령_144 / 이슬람제국의 성립_147 / 천하의 길은 장안으로 통한다_148 / 사라센의 침입_149 / 명천자 현종의 말로_151 / 신라문화의 전성기_152 / 신라 최성기를 마감한 혜공왕_155 / 신라왕권 쇠퇴기_156 / 해상왕 장보고_158 / 문성왕의 배신_160 / 임금의 귀는 당나귀 귀_161 / 최치원의 귀국_163 / 왕건의 탄생_165 / 동로마제국·이슬람제국·유럽세계_166 / 후백제·후고구려의 건국_169 / 고려태조 왕건_170 / 포석정을 습격한 견훤_172 / 중세봉건사회의 성립_173 / 신라의 마의태자_175 / 유목민족의 기술혁명_177
4장. 고려시대(高麗時代)
왕건의 후3국통일_180 / 태조 왕건의 훈요10조_181 / 내우외환의 고려국_184 / 강조(康兆)의 정변_187 / 거란의 2차 침입_189 / 안산 김씨 외척시대_192 / 강감찬의 귀주대첩_194 / 아라비안 나이트_194 / 셀주크 터키의 출현_196 / 황제와 교황의 투쟁_198 / 십자군의 제창_200 / 십자군의 출정_201 / 인종의 삼국사기 편찬_205 / 제2차 십자군과 살라딘_209 / 정중부의 난_212 / 연못에 던져진 의종임금_214 / 좌불안석의 명종임금_216 /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_218 / 최충헌의 무단정치_221 / 몽고의 칭기즈칸_223 / 인도의 약사(略史)_225 / 칭기즈칸의 북경함락_226 / 호라즘왕국을 토벌한 몽고_228 / 최충헌의 죽음과 강화도 천도_230 / 십자군의 종말_232 / 팔만대장경의 제작_234 / 충렬왕과 제국대장공주_235 /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_238 / 삼국유사_239 / 유럽 중세문화의 쇠퇴_241 / 공민왕의 시대_243 / 괴승 신돈(辛旽)_245 / 명(明)나라의 건국_246 / 공민왕·반야·우왕_248 / 공민왕의 최후_251 / 티무르제국_255 / 이성계의 등장_257 / 요동정벌을 결의한 고려_259 / 위화도 회군_261 / 제34대 마지막 공양왕_264
제2편. 조선왕조사
1장. 혁명적 왕도정치_268
떠오르는 이방원_268 / 태조 이성계_271 /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_273 / 한양천도_275 / 왕자의 난_278 / 송도 천도_282 / 태종의 등극_284 / 함흥차사_285 / 세자 양녕대군_287 / 영락제의 남방정책_290 / 한양으로 가는 길_292 / 월장하는 세자 양녕_294 / 태조 이성계의 참회_296 / 불어닥친 회오리바람_299 / 중전 민씨의 회상_302 / 세종의 등극_305 / 심온은 자진토록하라_307 / 집현전 학자들_312 / 원경왕후 민씨의 임종_316 / 상왕 태종의 승하_317 / 한글창제의 태동_320 / 권순임이라 하옵니다_322 / 폐출되는 세자빈 봉씨_327 / 월장하는 수양대군_330 / 훈민정음의 제정_333 / 훈민정음 반포_336 / 세종의 고민_338 / 세종대왕의 승하_343 / 제5대왕 문종_344 / 형제를 경계한 문종_347 / 제6대왕 단종_350 / 책사 한명회_352 / 수양대군의 행보_354 / 계유정난_355 / 동로마제국의 멸망_358 / 제7대왕 세조_361 / 성삼문 일당을 포박하라_364 / 영월로 추방된 단종_368 / 세조임금의 선정_370
2장. 르네상스와 지리상의 발견
제8대왕 예종_373 / 남이 장군의 죽음_374 / 제9대왕 성종_376 / 인수대비와 한명회_377 / 성종의 꽃놀음_379 / 또 윤가야?_384 / 이탈리아의 르네상스_386 / 모나리자_387 / 사약을 받은 폐비 윤씨_389 / 막을 내리는 성종시대_397 / 제10대왕 연산_399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_401 / 장록수_403 / 1498년 무오사화_405 / 간신 임사홍_406 / 월산대군 부 부인 박씨의 자결_409 / 연산왕 외조모 신씨_414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_419 / 제11대왕 중종_421 / 연산왕·콜럼버스의 죽음_425 / 노예무역·상아무역_425 / 또 윤씨 왕비_428 / 베드로성당 건립과 종교개혁_431 / 사림파의 영수 조광조_433 / 다섯 번째 윤씨왕비_434 / 1519년 기묘사화_436 / 황진이_438 / 마젤란의 세계일주 항해_439 / 윤원형과 정난정_441 / 신사임당_443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_444 / 제12대왕 인종_444 / 제13대왕 명종_446 / 1545년 을사사화_447 / 의적 임꺽정의 출현과 소윤의 몰락_449 / 제14대왕 선조_457 / 퇴계 이황·율곡 이이_459 / 당파싸움의 시작_463 / 임진왜란_466
3장. 조선왕조 쇠퇴기
왜란은 끝났지만_471 / 제15대왕 광해군_474 / 상궁 김개시_476 / 영창대군의 죽음_479 / 창덕궁의 재건_482 / 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난 143명_483 / 광해군의 외교정책_486 / 무너지는 명나라_489 / 제16대왕 인조_491 / 정묘호란_493 / 춘신사를 자청한 정충신_495 / 병자호란_497 / 남한상성의 치욕_502 / 명나라의 멸망_506 / 세 여인의 갈등_508 / 제17대왕 효종_509 / 효종의 북벌계획_512 / 조대비의 옥사(獄事)_515 / 제주에 표착한 네덜란드인_517 / 송시열의 진언_519 / 제18대왕 현종_521 / 조대비의 복상문제_523 / 장대비의 죽음_526 / 제19대왕 숙종_528 / 중전 김씨의 요절_530 / 고전파음악의 태동_532 / 1689년 기사환국_534 / 영조의 어머니 최씨_537 / 촌로공 김성대_539 / 1694년 갑술사옥_541 / 제20대왕 경종_543 / 제21대왕 영조_546 / 어사 박문수의 등장_547 / 계몽사상·계몽주의_549 / 사도세자의 탄생_550 / 취선당의 공포_554 / 부왕이 두려운 세자_556 / 독립전쟁을 초래한 영국의 제국정책_561 / 세손의 탄생_563 / 망가지는 사도세자_566 / 홍국영의 등장_572
4장. 산업혁명과 서세동점
아메리카 혁명의 시작_576 / 영조임금의 열등감_579 / 제22대왕 정조·미국독립선언_582 / 규장각에 들어앉은 정조_583 / 과유불급(過猶不及)_588 / 민주주의·자본주의 탄생_592 / 번민하는 정조_593 / 정조의 수원축성_596 / 제23대왕 순조_600 / 십자가와 대포를 앞세운 서양사람들_601 / 황사영백서_603 / 안동김씨 외척시대_605 / 산업혁명_607 / 김조순일파의 독주_610 / 홍경래의 난_613 / 나폴레옹 황제의 패배_615 / 효명세자의 죽음_619 / 제24대왕 헌종_624 / 1839년 기해박해_625 / 아편전쟁_627 / 안동 김씨·풍양 조씨의 격돌_630 / 미국의 서부개척시대_634 / 제25대왕 철종_636 / 풍양 조씨의 몰락_638 / 흥선군의 웅지_640 / 크림전쟁의 발발_643 / 풍양 조씨의 일갈_646 / 서태후의 등장_648 / 상감은 오래살지 못할 것 같소_649 / 제26대왕 고종_652 / 흥선대원군의 개혁_655 / 명성황후의 등장_658 / 병인양요-프랑스_661 / 신미양요-미국_665 / 완화군의 세자책봉_667 / 고종의 친정선포_670 / 1876년 강화도조약_674 / 1882년 임오군란_678 / 환궁하는 중전_683 / 한성조약·천진조약_685 / 친러정책으로 전환_687 / 쌍가마 속에도 슬픔은 있다_691 / 동학·갑오개혁·청일전쟁_695 / 1895년 을미사변_699 / 1895년 을미년(乙未年)이 되었다._701 / 아관파천_704 / 대한제국의 탄생_707
제3편. 우리 대한민국
1장. 상해임시정부
열강들의 식민지 경영시대_712 / 이승만과 독립협회 해체_714 / 러일전쟁_716 / 을사보호조약_721 / 순종황제의 대관식_724 / 안중근 의사의 거사_727 / 한일합방_729 / 조선총독부_735 / 라이트형제의 비행기_736 / 동남아시아의 분할_739 / 북동·중앙아시아의 분할_741 / 아프리카·러틴아메리카_742 / 격전장 발칸반도_742 / 외교혁명_745 / 청의 멸망_747 / 전쟁의 길로 들어선 독일_748 / 제1차 세계대전_751 / 전차와 비행기의 등장_754 / 서울에서 열린 박람회_756 / 러시아 10월혁명_758 / 태황제 고종의 승하_762 / 윌슨의 민족자결주의_764 / 3·1운동과 고종의 국장_765 / 대한민국 임시정부_768 / 고달픈 백성들의 삶_772 / 김소월의 진달래꽃_775 / 순종황제와 조선총독부_777 / 일제의 문화정책_780 / 아리랑고개_783 / 황성옛터·목포의 눈물_784
2장. 제2차 세계대전
스탈린의 등장_787 / 무솔리니의 파시즘_788 / 미국의 고립주의_790 / 세계대공황_791 / 히틀러의 나치즘_794 / 중일전쟁의 시작_797 / 남경대학살_799 / 이봉창·윤봉길 의사_801 / 루스벨트와 수정자본주의_802 / 베를린의 영웅 손기정_805 / 모택동의 대장정_807 / 중경으로 간 상해임시정부_810 / 창씨개명_812 / 스탈린의 피의 숙청_814 / 친일로 돌아선 이광수_815 / 독·이·일 3국동맹_820 / 제2차 세계대전_821 / 처칠 수상의 열변_824 / 소련을 공격한 히틀러_825 / 일본의 진주만 기습공격_827 / 미국의 참전_829 / 독재자 루스벨트 대통령_830 / 아인스타인의 원자탄_832 /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_833
3장. 대한민국 건국
해방가_836 / 귀국하는 독립투사들_837 / 암살당한 송진우_838 / 미소공동위원회_840 / UN에 한국문제를 상정한 미국_842 / 이승만과 김구의 대좌_844 / 이승만 편을 들어준 UN총회_850 / 평양에 간 김구_852 / 대한민국 건국_855 / 경교장의 총성_856 / 중화인민공화국 수립_858 / 이스라엘 건국_859 / 김일성의 남침_861 / 인천상륙작전_863 / 맥아더 장군의 퇴임_866 / 휴전협정_868 / 이승만의 카리스마_871 / 깡통문화_874 / 남로당의 숙청_876 / 못 살겠다 갈아보자_878 / 4·19혁명_881 / 장면정권의 탄생_884 / 한강을 건넌 박정희 장군_888 / 장면 내각의 총사퇴_889 / 박정희 의장의 방미_891 /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_892 / 제3공화국 박정희 대통령_893 / 케네디의 암살과 월남파병_894 / 조국근대화_897 / 국민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_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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