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연애도감
작가 소개
김영란
1963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졸업
1984년 <베드로의 그물> 외로 <시문학> 등단
동인시집 <떠나온 섬 돌아갈 섬>이 있다.
시사모 동인, 시사모 동인지 편집장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거주
목 차
1부 모든 시작은 어렵다
흔드는 일은 - 17
단 하나의 눈 - 18
개망초꽃이 핀다 진다 - 20
도서관 대첩 - 22
기억의 낡은 트렁크 - 24
단거 - 26
그림자 밟기 - 28
더 쉽게 씌어진 시 - 30
비가 - 32
안전한 시란 없다 - 34
빈 란 - 36
마른 하천이 지나간다 - 38
닻을 내리려면 - 40
들문 - 42
눙물 - 44
손바닥 일기 - 46
각시는 뻐꾹 - 48
적념 - 50
춤은 추는 동안 너희는 창을 닫아라 - 52
삭아진 음력 초이틀 - 54
2부 구례 구역에서 편지를 쓴다
겨울 편지 - 57
첫사랑 - 60
비양도 연가 - 61
사랑, 그 총론 - 64
망기타 - 66
실연 박물관 - 68
숨겨둔 연정 - 70
나는 겨울로 살기로 했다 - 72
꼭뒤망치 - 74
껍데기 - 76
수도꼭지를 틀다가 - 79
바람종 - 82
그해 우리들 마음엔 풍차가 돌았지 - 84
연처럼 - 86
노스탤지어 - 88
낙화 - 90
후박나무 연애도감 - 92
일기장에서 - 94
짝사랑 - 96
외단풍 - 98
3부 종말이 아름답다
나비 이별 - 103
소각 - 104
산다는 것의 긴 단상 - 106
백일몽 - 108
송가, 나비의 언어 - 110
올챙이국수를 위한 위령제 - 112
문상 - 114
인사동을 돌아나가다 - 116
친구 - 118
비밀스럽게 - 120
빠알간 코끼리와 - 122
미증유 - 124
제주 편지는 가을색이다 - 126
가을 통풍 - 128
연어가 돌아올 때 - 130
별에 속다 - 132
전에 없이 쪽잠을 잔다 - 134
소설 속의 소설 - 136
종말이 아름답다 - 138
나도 바람꽃의 소심한 연서 - 140
해설 / 이어산(시인, 평론가)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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