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에세이

고객평점
저자피천득 외 15인
출판사항범우사, 발행일:2017/07/10
형태사항p.190 B6판:18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80630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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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효는 온갖 행위의 근본이며 개인과 가정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효에 대한 관심과 윤리 의식을 일깨우는 가슴 따뜻한 에세이집!
진정한 효도는 인류가 존속하는 동안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며 또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인생을 값있게 살며 행복과 성공을 찾아 누린 사람들은 모두가 효를 따르며 효행을 지킨 인물들임을 알아야한다.
동양의 부자유친이라는 근원적인 가족관계는 대화가 있고 효를 받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가정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동서양에 통하는 가치의식으로 유지되어 왔다. 자식을 낳아 키워보지 못한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유지되어 왔다. 자식을 낳아 키워보지 못한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며 효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모른다고 말한다. 맞는 이야기다.
바람이 부니 나무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고, 효를 하고 싶을 때는 이미 부모가 계시지 않는 경우도 있다.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부모의 희생적인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과 뜻과 행위를 우리는 효라고 부른다. 이 책을 통해 명사들의 효행과 따뜻한 부모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어버이에게 불효한 사람이 나라에 충성을 할 수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요즈음 충효(忠孝)에 대한 캠페인이 일고 있음은 그만큼 불효·불충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증좌가 아닐 수 없다.

효와 충이란 강조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내일을 담당할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충효 교육이 시급한 까닭에 주로 교육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깊은 분들의 효에 대한 에세이를 묶어 한 권의 책을 만들게 된 것이다.

순수한 수필 작품으로 쓴 것, 여성 잡지의 ‘나의 어머니’란 기획 특집에 쓴 것, 또는 충효에 대한 소논문도 포함시켰다. 동서고금의 효에 얽힌 일화, 자신의 어버이에게 못다 한 불효의 뉘우침 등을 설득력 있는 필치로 쓴 글들이기 때문에 쉬 공감하게 될 뿐만 아니라 좋은 수필집을 읽는 흐뭇함마저 느끼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어버이날만 효를 상기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효에 대한 캠페인이 일어나야만 새삼스럽게 효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닐진대, 어버이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는 이상 ‘효는 온갖 행실의 근원이 된다’고 한 말에 누구나 수긍할 것이다.

이 책이 현대의 ‘효경’ 구실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편 집 부

작가 소개

지은이 : 피천득 
1910년 5월 29일 지금의 서울 종로에서 가죽신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 피원근(皮元根)과 어머니 김수성(金守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피천득이 태어나던 당시 부친 피원근은 한성(漢城)의 중심부, 즉 지금의 종각에서 종로 5가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해 상당히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구한말의 거부(巨富)였는데, 피천득의 나이 여섯 살(1916) 때 사망하였다. 아홉 살 때 모친마저 세상을 뜬 이후 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모친을 여윈 1919년, 서울 제일고보 부속국민학교에 입학해 1923년 4학년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제일고보에 입학해 1926년 졸업했다.
‘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을 지닌 ‘금아(琴兒)’는 유년기부터 피천득의 집안과 교류가 있었던 춘원 이광수가 지어준 호이다. 춘원의 권유로 16세 때인 1926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보국중학교(Thomas Hanbury Public School)에서 수학했는데, 이 무렵 평생의 정신적 스승이 된 도산 안창호를 만나게 된다. 1929년에는 상하이 후장대학(?江大學) 예과에 입학하고 이듬해인 1930년 ≪신동아≫에 시 <서정소곡>을 처음으로 발표한 뒤 <소곡>(1931), <가신 님>(1932), 그리고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나의 파일>(1934)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31년에는 후장대학 영문과에 진학해 1937년 졸업한 뒤 귀국해서 미국계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사에 잠시 근무했다가 경성중앙상업학원 교사로 부임한다. 19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 교수를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시를 강의했고, 195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5월 25일 향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선생은 1947년 ≪서정시집(抒情詩集)≫(상호출판사), 1959년 ≪금아시문선(琴兒詩文選)≫(경문사), 1969년 문집 ≪산호(珊瑚)와 진주(眞珠)≫(일조각), 1976년 수필집 ≪수필≫(범우사)을 출간했고 같은 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정음문고)을 번역·간행했다. 1980년에는 그간 발표한 산문과 시를 선해서 ≪금아문선(琴兒文選)≫과 ≪금아시선(琴兒詩選)≫(일조각)을 출판했고, 1993년에는 시집 ≪생명≫과 ≪삶의 노래≫(동학사), 1996년에는 수필집 ≪인연≫(샘터), 1997년에는 <피천득 문학 전집>, 2001년에는 영문판 시 수필집 ≪A Skylark≫(샘터)을 간행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1), 인촌상 문학부문(1995), 자랑스런 서울대인상(1999)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임진호(林珍鎬) 여사 사이에서 2남(세영, 수영) 1녀(서영)를 두었으며, 장남 세영은 연극배우 및 성우,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30여 년을 살다 부친의 권유로 귀국해 경북 문경에서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차남 수영은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수필에 자주 등장하는 막내딸 서영은 도미(渡美)해 현재 보스턴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 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서 문
그 날/피천득
낙엽에 부치고 싶은 마음/김형석
효심/안병욱
나의 어머니/한승헌
어머니의 참모습/정진권
사십구일재/이정림
충효사상/윤태림
효/이응백
어머니 회상/이숭녕
간병만필/김정한
내리사랑 치사랑/전택부
효도 숙제/이상보
노을에 띄운 사연들/허세욱
한 여걸의 이야기/김동길
한국의 설리번/김기창
나의 어머니/윤형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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