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 학교폭력의 잔인한 실상을 드러낸 작품 -
2011년도에 어느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두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다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 반에서 같이 공부하던 급우들 사이에서 얼마나 잔인하고 집요한 폭력이 이루어졌으면, 그와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인지…… 작가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큰 충격을 받은 채 그것을 소설로 꼭 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며,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그것을 집필하게 된다.
왜 그 피해 소년은 두 명의 가해 소년들에게 1년 넘게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서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게 된 것일까? 사람에게는 복종과 지배의 심리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때 800만 명의 유태인들을 대량학살한 사람들은 우리들과 같은 지극히 평범한 독일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다만 자신들에게 내려진 권위와 명령에 순종했을 뿐이다. 그와 같이 현대 사회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폭력과 탄압에, 아직도 수많은 사람이 그것에 그대로 복종하며 무방비 상태로 그것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할 수가 있다.
작가 소개
박해인
오랫동안 창작 활동을 하면서, 여러 편의 장편 소설과 중편 소설 및 단편 소설을 발표하였음.
● 주요 저서
* 장편 소설 : <푸른 나무 위로 날아간 새>
<겨울비는 수직으로 내리고>
<빛이 없는 별>
<복제 인간의 죽음>
<LA에는 자작나무 숲이 없다>
* 소설집 : <음울한 내 영혼의 고백서>
그 외에 다수의 중편 소설과 단편 소설들을 발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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