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달라진 시대, 지금 우리에겐 다른 통찰이 필요하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뉴노멀〉편 출간!
“믿을 만한 전문가, 검증된 콘텐츠!” “바쁜 현대인의 삶에 생각을 심어주는 책!” “쉬운 설명, 깊이 있는 내용.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읽은 내용을 나도 모르게 내 삶에 대입시켜 보게 된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가 독자들의 호응 속에 누적 판매 20만 부를 넘었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다양한 소재와 짧은 호흡, 쉬운 언어’의 장점이 돋보이는 시리즈! 매일 조금씩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가는 데 제격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독자들의 찬사 속에 출간되는 6권 〈뉴노멀〉편은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기술과 행복’ ‘우리의 삶’ ‘생각의 전환’이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총 12개의 강의를 담았다. 어떤 가치관이 우리 삶을 정립하고 있는지, 지금 인간과 기술의 관계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이러한 성찰이 얼마나 다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
바쁜 일상 속 오롯이 나를 위한 공부
“하루 30분, 원할 때 듣는 친절한 인문학 강의”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석 달이면 45시간을 퇴근 혹은 출근에 소모한다. 1년이면 180시간.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이 시리즈가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춰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이다. 한 개의 주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번의 강의로 나눴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할 수 있다. 잘 짜인 커리큘럼이 제공되지만,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 틈날 때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부담 없이 시작하고 멈출 수 있다.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멈추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 뒤통수를 맞은 듯 세상과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생각의 지점들이다. 고개를 들어 멍하니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그동안 속도를 중시해온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책 읽기’를 유도한다.
여섯 번째 《퇴근길 인문학 수업》,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영감의 인문학
여섯 번째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키워드는 ‘뉴노멀’이다. 우리는 더 이상 팬데믹 이전과 같은 일상을 살 수 없다. 가치관이 달라졌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더 의미 있는 인문학 주제를 고민하게 됐다. 내일을 대처하는 데 필요한 교양이 무엇인지를 따졌다. 그렇게 기술과 행복, 우리의 삶, 생각의 전환에 주목하는 12개의 강의가 모였다.
첫 번째 파트 ‘기술과 행복’은 기술 발전이 몰고 온 변화상과 미래 모습을 조망한다. 초연결의 세상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어떤 반성이 필요할까? 두 번째 파트 ‘우리의 삶’에서는 달라진 소비 패턴과 세계정세 속 우리의 위치를 확인해본다. 세 번째 파트 ‘생각의 전환’은 우리의 의식에 집중한다. 자유와 평등의 권리, 인권감수성의 미래, 세대 화합의 실마리가 논의된다.
〈뉴노멀〉편 12개의 강의는 ‘지혜’로 압축된다.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는 지혜, 달라진 일상을 위한 최적의 지혜, 행복한 내일을 위한 지혜다. 이 안에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는 없다. 철학자, 물리학자, 가족학자가 당신의 삶 속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늘 구체적으로 나에게 힘이 되는 교양,《퇴근길 인문학 수업》이 팬데믹 시대에 빛을 발하는 이유다.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찬사!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리고 깊이 있는 내용. 그래서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다 읽고 나니 ‘더 두꺼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알차다.”
- 까만**
“신기하다. 한 주제가 끝나갈 무렵에는 읽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내 삶에 대입시켜 생각을 키워보게 된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책.”
- an** 86
“틈틈이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뒤통수를 딱 때리는 내용들이 있어 나도 모르게 멍하니 책과 세상 사이를 바라보게 된다.”
- green***36
작가 소개
엮은이 : 백상경제연구원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은이 : 김경미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기자.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2년간 금융회사를 다니다 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서울경제신문에 입사, 11년간 ‘부동산부’ ‘사회부’ ‘문화부’ ‘바이오IT부’ ‘생활산업부’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영상 뉴스, 인터랙티브 뉴스 등 새로운 뉴스 제작을 시도하는 디지털미디어센터에 근무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지은이 : 연유진
기술이 바꿀 미래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경희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2019년까지 서울경제신문사에 기자로 몸담았다. 백상경제연구원과 서울시 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최소한의 국제 이슈(공저)》가 있다.
지은이 : 이준정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래탐험연구소 대표이며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이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포스텍 겸직교수, RIST 연구본부장 및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첨단 기술 추세와 미래 사회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서 신문 및 잡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 삶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기업 및 대중강연에 적극적이다. 지식경제부 첨단소재분과위원, 소재원천기술위원, 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 전문위원, 금속기술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진흥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12년 연속 등재되기도 했다.
지은이 : 김숙
홍익대 미학과에서 〈크리스티앙 메츠의 영화기호학 연구〉로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디제시스로서의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철학 전공.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전임연구원. 장산곶매 영화제작소에서 연출부로 활동하며 〈숲속의 방〉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제작소 장산곶매〉 다큐멘터리 프로듀싱을 했다. 역서로 《영화 스타일의 역사》 《진짜 눈물의 공포》 《이미지와 마음》 《허구의 본성》이 있다.
지은이 : 오준호
논픽션 전문 작가이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지식 공동체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여러 책을 썼다. 키우는 두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꿈꾸며 이 책의 집필을 맡았다. 쓴 책으로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세월호를 기록하다』,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평등, 헤아리는 마음의 이름』,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공저), 『노동자의 변호사들』 (공저),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 (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착한 인류』,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등이 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고 4.16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에서 활동했다. 현재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지은이 : 장형진
수학과 물리학은 숫자로 풀어내는 인문학이라 믿는 물리학자. 서울대에서 입자물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대 등에 출강했다.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시민들과 만나 ‘과학의 기원과 인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이 : 이효정
현재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국토환경연구소를 거쳐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유럽디자인종합학교Istituti Europeo di Design, Milano에서 패션마케팅 과정을 공부했다.
지은이 : 강학중
대한민국 1호 가정경영 전문가. 위기에 처한 수많은 가족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온 행복 멘토. ‘가정도 경영이다’라는 모토 아래 2000년 1월, 국내 최초로 가정경영연구소를 설립한 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상담, 강연, 방송,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 현대, LG, 포스코, SK, 롯데, 농협, KT, CJ 등 대기업과 청와대, 법무부 등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에서 ‘가족’을 주제로 20년간 1,000회가 넘는 특강을 진행했다. KBS, MBC, SBS, EBS, MBN, 채널A 등 다양한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가족ㆍ부부ㆍ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KBS 라디오 〈한국인 심리학 콘서트〉에 고정 출연하면서 가족문제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학력과 경력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졸업 (상담심리학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가족학 박사)
현) 한국가정경영연구소 소장
현)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전) (주)대교출판 대표이사, (주)대교 대표이사, 한국사이버대학교(현 숭실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사)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 총재, 대한가정학회 부회장
저서 《강학중 박사의 가족 수업》, 《새로운 가족학》(공저), 《멘토 부모》(공저)
지은이 : 김선아
역사가 이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인문학자. 이화여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현대 노동운동을 공부하면서 경제와 인간, 경제력과 인간관계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했다. ‘강의는 소통이고 서로의 변화다’라는 모토로 대학 및 공공도서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소득층 아동과 교도소 수감자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 함께 역사 공부를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타임캡슐 세계역사 25: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다》 《타임캡슐 세계역사 31: 서구 열강의 침략과 약탈》이 있다. 논문으로는 〈프랑스 자동차 산업의 합리화: 르노 사를 중심으로〉 〈르노 사의 합리화와 노동자 통제〉 등이 있다. 역서로는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 공산주의》가 있다.
지은이 : 문승호
고용노동연수원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 강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성장과 이윤보다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인권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청소년이 노동인권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비영리 스타트업 ‘새싹공작소’를 시작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안나미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 10여 년의 방송작가 경력을 접고 성균관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 한문학 박사를 마친 후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가 있고, 역서로 조선시대 천문 기록인 《성변측후단자》(강희 3년, 강희 7년, 순치 18년), 조선시대 수학서인 《국역 주서관견》 등이 있다.
지은이 : 조현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베르그송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박사논문명 : 지속과 형이상학). 서울대와 연세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지금은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 베르그손의 대답」,「들뢰즈의 ‘존재의 일의성’의 두 구성요건인 ‘존재의 공통성’과 ‘존재=차이’는 어떻게 니체의 영원회귀에 의해 동시에 긍정될 수 있는가?」 등 베르그송과 들뢰즈의 철학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자크 모노의 책 『우연과 필연』을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기도 하였다.?현재, 철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수행해 가고 있는 것과 함께, 켄 윌버와 같은 명상이론가들이 주장하는 ‘자아초월transpersonal 심리학’에서 그간 철학에게 기대해 왔던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진행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달라진 세상, 돌파구는 인문학에 있다
PART1│기술과 행복
제1강 디지털과 아날로그│김경미
월요일 | 디지털 기술이 펼친 새로운 세계
화요일 | 초연결 시대, 우리의 관계가 바뀌다
수요일 | ‘좋아요’에 휘둘리는 리얼 라이프
목요일 | 새로운 세상은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금요일 | 두 개의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려면
제2강 소유에서 접속으로│연유진
월요일 | 대량생산과 소유의 시대
화요일 | 공유경제, 구독경제, 중고거래의 공통점
수요일 | 새로운 생산방식
목요일 | 접속의 시대를 이끄는 초연결
금요일 | 달라지는 경제 패러다임
제3강 AI라는 동반자│이준정
월요일 | AI의 미래, 선택에 달렸다
화요일 | 챗봇의 미래
수요일 | 미래의 일과 인공지능
목요일 | AI, 생명 없는 알고리즘
금요일 | 인공지능과 함께 이룰 수 있는 미래
제4강 영화로 보는 인간의 오만│김숙
월요일 | 인간보다 나은 인간의 꿈: 인간 능력 증강과 확장이 부딪히는 벽
화요일 | 영원한 젊음과 불모의 미래: 생명 연장의 꿈과 누구도 모를 진화의 끝
수요일 | 인간보다 나은 사이보그, 이 세상보다 나은 사이버 세상
목요일 | 한 치 오차 없이 완벽한 예측과 통제라는 정치적 오만
금요일 | 그들이 꿈꾸는 세상: 우리는, 나는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나?
PART2│우리의 삶
제5강 한국인의 미래│오준호
월요일 | 인간의 미래
화요일 | 개인과 사회의 미래
수요일 | 일의 미래
목요일 | 한반도의 미래
금요일 | 미래의 돌발 변수
제6강 ‘지구’라는 터전│장형진
월요일 | 지구의 기원과 진화
화요일 | 인간의 출현과 발달
수요일 | 인간과 지구의 미래
목요일 | 지구인이 알아야 할 지구
금요일 | 우주, 지구, 인간
제7강 비난과 이해 사이│이효정
월요일 | 분수에 맞지 않은 소비: 기회비용
화요일 | 온라인 중고시장에서의 거래: 정보의 비대칭성
수요일 | 학부모 모임에서 소외당하는 직장맘: 시장
목요일 | 화장실 문을 잠그는 가게: 비용
금요일 | 해외 직구족: 소비자 잉여, 생산자 잉여
제8강 100세 시대의 사고│강학중
월요일 | 진정한 행복이란
화요일 | 핵심가치에 집중하는 삶
수요일 | 가족을 대하는 자세
목요일 | 품위 있는 죽음
금요일 | 노년에 더 빛나는 것들
PART3│생각의 전환
제9강 자유와 평등의 미래│김선아
월요일 | 자유를 찾아서: 프랑스 혁명
화요일 | 차별화된 자유: 7월 혁명
수요일 | 모든 이에게 자유를: 2월 혁명
목요일 | 자유를 넘어 평등으로: 파리 코뮌
금요일 |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68혁명
제10강 이런 인권, 어떻습니까│문승호
월요일 | 인권감수성이란?
화요일 | 내가 당사자일 수 있는 문제들
수요일 | 인권 vs 인권
목요일 |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금요일 | 인권감수성의 미래
제11강 세대 화합을 이끄는 지혜│안나미
월요일 | 중국 명산 탐방으로 시간을 넘다
화요일 | 대를 이은 유언
수요일 | 내가 단서를 열 테니 네가 완성하여라
목요일 | 나의 견해가 잘못되었습니다
금요일 | 어려운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
제12강 무의식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조현수
월요일 | 무의식을 발견한 프로이트
화요일 | 무의식을 이해하는 놀라운 반전: 상징과 기호의 차이
수요일 | 무의식적 상징이 말하는 것
목요일 | 무의식에 감춰진 놀라운 지혜
금요일 | 종교적 차원에서 무의식이란
참고문헌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