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비밀

고객평점
저자김석문
출판사항지식공간, 발행일:2013/05/29
형태사항p.255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8629789032204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러니까, 남자는 단순하다니까.’
‘그럼, 여자는 복잡하단 말인가?’
저자의 사소한 부부싸움에서 시작된 호기심.

그로인해 그동안 우리가 평소 궁금해 왔던 인류의 진화과정 특히, 복잡하게 진화한 여자의 심리를 저자의 예사스럽지 않은 특유의 상상력으로 심도하게 파헤쳐 놓고 있다.
결론적으로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비밀』은 우리에게 여자와 남자를 다시 보게 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임이 틀림없다. 남편은 ‘남의 편’을 들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과 여자들이 그동안 오해해 왔던 늑대는 바람을 피우지 않는 오히려 귀여운 강아지보다 더 믿음직한 동물이라는 것이며, 처녀만 밝힌다고 꼽지 않게 노려보던 여자의 오해에 대한 해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자는 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지, 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야 행복한지, 수다를 떨어놓고도 왜 다시 전화하자고 하는 것인지, 여자 자신도 정작 몰랐던 진화적 수수께끼의 정답을 남자들에게도 일깨워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시어머니이기도 한 친정어머니조차 시어머니가 왜 며느리를 구박하는지 알지 못해 시집가는 딸을 부둥켜안고 울 수밖에 없었으며, 가장 불안해하는 남자의 바람을 반대하면서도 생물학적으로 왜 남자의 바람을 반대한 증거를 남겨 놓지 않았는지 그 해답은 분명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 뿐만 아니라, 여자는 왜 전쟁에 참전하지 않는지,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미국 여성장관이 왜 고려시대의 씨내리를 선택했는지 알게 될 것이며, 먼 훗날 여자만 살아남는다면 어떤 진화를 선택하게 될 지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충격적인 것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속임수인 동시에 종족번식의 목적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면 여자의 복잡한 진화에 혀를 내두르고 말 것이다.

그래서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비밀』은 여자와 남자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저자가 밝혀 놓았듯이 여성 독자들에게 살짝 불편할 수도 있다.그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과 그동안 남자를 속이고 진화해 왔던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다소 거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가 왜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여주지 않는 것인지, 집안일을 왜 도와주지 않는 것인지 알게 된다면 지금까지 남자에게 요구한 사랑이 그 얼마나 무리였는지 깨닫게 될 것이므로, 오히려 한 남자에게 평생 온전한 사랑을 받고 싶다면 그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아들에게 유독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고 남자의 바람을 생물학적으로 반대하지 않은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된다면 존엄한 여자로서 대단한 긍지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남자 또한 영화 타이타닉에서처럼 여자를 먼저 탈출시키고 전쟁에 참전시키지 않은 이유를 깨닫게 된다면, 여자를 동반자의 의미보다도 훨씬 존귀한 존재로 재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비밀』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석문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저자는 유년시절, 아침 6시면 잠에서 깨어났다. 당시 TV가 흔하지 않던 시절, 할아버지께서 틀어주신 라디오 소리 때문이었다. 그 당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것은 저자의 상상력을 자극한 무협드라마였다. 나뭇잎을 사뿐히 밟고 하늘로 솟아오르고, ‘얍!’ 기합소리에 바위를 훌쩍 뛰어넘고, 장풍 한 방으로 상대방을 날려 버리는...,

눈을 감은 채 라디오 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쳤다. 친구들과 수박서리하며 노닐던 뒷산과 대보름날 쥐불놀이하던 들판 그리고 제집 드나들 듯 전쟁놀이하던 온 마을은 무협드라마 무대였고 이 때 얻어진 상상력은 그의 작지 않은 밀알이 되었다.

▣ 주요 목차

1장 진화로 보는 여자의 비밀
여자는 왜 남자와 같이 살게 되었나
여자는 남자를 떠날 수는 없었나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의 진실은
여자는 남자의 바람 속에 산다
- 여자는 남자의 바람을 반대했나?
- 여자가 반대한 남자의 바람은 누굴 위한 선택이었나?
- 여자는 남자의 바람을 막을 수 없었나?
- 남자의 바람은 여자에게 불리한 진화인가?
- 남자의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궁녀도 일부다처이기를 바랐나
부계사회가 여자에게 불리한가
삼종지도 속의 여자의 비밀
딸이 선택한 진화는
엄마가 아기를 위해 선택한 진화는
아들은 왜 반말을 하는가
아들 이름은 왜 개똥인가
내숭은 데이트의 기원이었나
처녀는 아들을 잘 낳는가
늑대도 바람을 피우나

2장 여자의 그 비밀을 알아내다
여자는 왜 말이 많은가
여자의 눈물은
생리는 없어져야 하나
여자가 먼저 구조되는 것은 약해서인가
외로운 남자의 이름은 아버지
여자와 남자는 싸워야만 사는가
- 부부싸움의 기원은?
-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인가?
- 남자는 여자의 사랑을 바라는가?
- 남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지 못하는 이유는?
- 여자에게는 사랑을, 남자에게는 격찬을
- 미국 여성장관이 선택한 결혼은?
여자는 남자와 쇼핑하길 원하는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누굴 위해 싸우나
사위가 백년손님인가

제3장 사회와 여자,,, 그리고 진화
여자의 섹시한 몸매는 어떤 진화인가
여자의 육감은 과연 틀리지 않는가
짧은 치마는 불경기의 패션인가
욘사마를 사랑한 일본 여자들은 누구인가
솜방망이 법이 무서운 여자
여자가 왜 오래 살까
여자의 사회진출은 남자를 위한 것이었나
벌금 500만원의 진실은
문화발전이 포기한 것은
남자는 진화하고 있나
여자는 남자인가
여자의 진화는 유죄인가
불의 발견은 과연 위대한 발견인가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화는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24,000  24,000
480
 22,000  22,000
440
 25,000  22,500
1,125 10% DC
 15,000  13,500
675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