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 현대문화편 -

고객평점
저자데이비드 S. 키더 외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0/10/29
형태사항p.38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119169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가까운 과거에 이토록 집착한 사회는 인류사에 없었다.”
- 사이먼 레이놀즈


20세기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냉전의 시대(매카시즘, 핵폭탄), 누군가는 로큰롤의 시대(레드 제플린, 섹스 피스톨스), 누군가는 현대과학이 태동한 때(DNA, 아인슈타인)라고 생각할 것이다. 20세기에는 서로 상충되는 온갖 생각이 움트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했고, 동시에 극악한 인종차별과 그에 대한 격렬한 저항도 일어났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들을 20세기 현대문화가 오롯이 흡수했다.
전 세계에 부는 레트로의 반향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20세기로 회귀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20세기 현대문화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현대문화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 현대문화를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 혹은 기초부터 문화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앞으로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리 내다보는 눈을 길러줄 것이다.


[월요일] 인물: 인쇄물과 타블로이드 신문의 첫 장을 장식했던 전설적인 인물들
[화요일] 문학: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킨 작가와 작품
[수요일] 음악: 시대를 초월하는 천재적인 음악과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뮤지션
[목요일] 영화: 은막에서 튀어나와 우리 의식으로 들어온 감독과 배우 그리고 흥행작들
[금요일] 사회: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흔들며 새롭게 등장한 이데올로기와 혁명적 발명품들
[토요일] 스포츠: 인간의 한계 이상을 넘어서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운동선수와 경기들
[일요일] 팝: 지난 100년 동안 대중들을 들었다 놨던 요란스러운 재미들


뉴트로의 시작과 완성, 트렌드는 현대문화에서 출발한다!


시리즈 누계 170만 부 돌파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현대문화편]에는 인류 문화사의 많은 터닝 포인트가 담겨 있다. 느와르 장르의 교과서가 된 영화, 처음 비틀스를 미국에 알린 소녀, 미국이 핵 개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말 한 마디, 그리고 우주 시대가 처음 열리면서 인간 사고의 벽이 우주를 향해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과정에 함께 따라나선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는 부담 없고 실용적인 형식을 통해, 주입식 암기가 아닌 이야기의 흐름으로 100년간의 대중문화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단 한 권으로 누구보다 먼저 시대를 읽고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우리 삶에 쓸모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이끌어낸다.
지금 우리가 ‘현대문화’라고 부르는 거의 모든 것들은 지난 100년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확하고 명료한 개념 정리를 통해 대중문화를 120% 이해할 수 있는 제3의 눈을 뜨게 도와준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레트로 트렌드의 시작을 찾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20세기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S. 키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경건한 지성(The Intellectual Devotional)》(한국어 출판본 제목)의 공저자이며 ‘2008년도 언스트 앤 영 최우수 기업인상(Ernst & Young Entrepreneur of the Year)’ 수상자다. 최근에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 클리커블(Clickable)을 공동 창업했다.

 

지은이 : 노아 D. 오펜하임
뉴욕 주에서 출생한 노아 D. 오펜하임은 오피스 앤 비기스트 루저(The Office and Biggest Loser) 제작사인 언스크립티드 디벨롭먼트 앳 레벌리(Unscripted Development at Reveille)의 회장이다. 이전에는 NBC 투데이 쇼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텔레비전과 신문에 관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다.
투데이 쇼에서 일하기 전에는 스카버러 컨트리(Scarborough Country)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대통령 선거 보도,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의 전쟁과 테러를 보도했다. 오펜하임의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 『에스콰이어』 『멘스헬스』 『위클리스탠더드』에 실렸다.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시절 하버드 크림슨(Harvard Crimson)의 편집장을 맡았다.
현재 아내 앨리슨과 아들 애셔, 애견 개츠비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 살고 있다.


옮긴이 : 고원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주한호주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출판전문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텔링 라이즈 :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힘》《피드백 이야기》《눈사람 마커스》《life is : 인생이 내게 준 소중한 가르침》《리치웨이》《팀장이 CEO다》《매력 있는 팀장은 피드백이 다르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상상력이 경쟁이다》《아주 특별한 헌신》《긍정의 한마디》등이 있다.

 

목 차

〈365일 교양 수업: 현대문화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월요일] 인물
[화요일] 문학
[수요일] 음악
[목요일] 영화
[금요일] 사회
[토요일] 스포츠
[일요일] 팝

〈365일 교양 수업: 현대문화편〉을 마치며

INDEX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