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현대사회가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예술 창작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론들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시도들이 훗날 클래식으로 존재할지는 불투명해도 파격적인 실험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문학 분야에서도 잘르간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는 물론, 타 예술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법들을 도입하여 한층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제1부에서는 우선 미술과 시, 미술과 소설, 음악과 시, 음악과 소설, 음악과 미술 등의 관계를 실제 문인들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다음으로 대위법, 미니멀리즘, 디지털 포엠, 판타지 기법, 표현주의, 분석심리학 등이 시 쓰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필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다양한 시 쓰기를 모색한 시인들의 작품집을 골라서 그 특징을 분석한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작가 소개
김철교
서울대 영어교육과(1976), 중앙대 경영학 석/박사(1988), 중앙대 문학박사(2018)
배재대 경영대학장, 사단법인 미래경제연구원장
시인(<시문학>등단), 평론가(<시와시학>등단)
(현재)배재대 명예교수, 한국시문학아카데미 학장. 심재문예원 대표
시집 : <무제2018>(시와시학, 2018) 등 7권
산문집 : <화폭에서 시를 읽다>(시문학사, 2018) 등 8권
경영경제전문서적 : <자본시장론>(법문사, 2000) 등 19권
<제1회 김철교 문인화 개인전>(2018.11.28 ~ 12.3) 인사동 경인미술관
목 차
제1부 예술기법에 기댄 글쓰기
제2부 다양한 시인들의 숨ㅂ소리
부록〉 예술을 보는 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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