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를 비추는 햇살은 나만이 만들 수 있어요”
당신이 그동안 바라왔던 365일 긍정의 문장들!
저명한 긍정심리학자이자 《긍정의 발견》의 저자인 바버라 프레드릭슨 박사는, 하나의 부정적 생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세 가지의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긍정적 생각은 깃털, 부정적 생각은 조약돌과 같아서, 우리 뇌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 생각에 맞서려면 엄청난 양의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부정적인 경험에 집착하는 모든 생각을 희망과 격려, 용기, 회복력 그리고 가능성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365가지의 긍정 메시지를 한 권 가득 담아내고 있다. “당신은 이미 너무나 충분한 사람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먼지를 털어내고 계속 나아가세요.” “다른 사람의 인정은 필요 없어요.” “누가 뭐라든 세상 앞에 당당히 서세요.” 그동안 당신이 듣고 싶었던, 절실히 바라왔던 긍정의 문장들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동안 꼬박꼬박 마음에 새기다 보면, 고달프고 벅찬 일상에서도 나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마음 가는 대로 힘껏 뛰어오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세상에 보란 듯이 드러낼 수 있다. 매일매일 이 책을 펼쳐 단 한 페이지를 읽을 시간만 있다면 말이다. 당신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간단하고도 강력한 마법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은 이미 너무나 충분한 사람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365일 긍정 테라피!
아마존 베스트셀러! (행복/자기계발 분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1,472개 리뷰, 평점 4.7!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긍정 한 다발
당신이 그동안 듣고 싶었던, 절실히 바라왔던 긍정의 문장들!
당신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간단하고도 강력한 마법
저자 신디 스피겔은 몹시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 여덟 살이 될 때까지 아버지의 손길 없이 어머니 그리고 세 명의 오빠들과 함께 자랐다. 어릴 적부터 거친 방식으로 삶의 규칙을 배우며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매일같이 느꼈고,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어려운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지금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파하는 비즈니스 전략 코치이자 자기계발 강연자로서, 세상에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이 책에 긍정이 넘쳐 흐르는 문장들을 무려 365가지나 담아냈다는 것 역시 그렇다. 어떻게 그는 마법처럼 상처를 치유하고 눈부시게 성장함과 동시에 품위 있고 풍요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것일까?
그가 성인이 되고 나서 얻은 진리와 교훈이 몇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세상이 풍요와 결핍, 친절함과 잔인함, 희망과 절망 등 두 가지의 상반된 요소로 구성돼 있어 어느 한쪽을 전혀 경험하지 않고 반대쪽만 겪으며 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볼 수 있을 때 세상이 비로소 활짝 열리고 가슴 뛰는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관점을 갖는 건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고, 부정을 넘어 긍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강단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가 깊이 빠져들게 된 것이 바로 ‘긍정심리학’으로, 이것이 그의 삶을 뒤바꿔놓은 마법의 정체라 할 수 있다.
바로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긍정의 문장들
계속해서 생각을 변화시키면, 우리 뇌는 실제로 변화한다. 다시 말해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다 보면 우리 뇌 자체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긍정적 생각은 깃털, 부정적 생각은 조약돌과 같아서 우리 뇌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 생각에 맞서려면 엄청난 양의 긍정적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부정적인 경험에 집착하는 모든 생각을 희망과 격려, 용기, 회복력 그리고 가능성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365가지의 긍정 메시지를 한 권 가득 담아내고 있다. “당신은 이미 너무나 충분한 사람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먼지를 털어내고 계속 나아가세요.” “다른 사람의 인정은 필요 없어요.” “누가 뭐라든 세상 앞에 당당히 서세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빼곡히 적힌 긍정의 문장들은, 그동안 당신이 듣고 싶었던, 절실히 바라왔던 말임이 틀림없다.
누구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마음 가는 대로 힘껏 뛰어오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세상에 보란 듯이 드러낼 수 있다. 매일매일 이 책을 펼쳐 단 한 페이지를 읽을 시간만 있다면 말이다. 물론 하루를 거르든 일주일을 거르든, 한 해를 통째로 거르든 상관없다. 당신의 삶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과 냉소가 스며들기 시작할 때면, 언제든 꺼내 보아도 괜찮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디 스피겔
거침없는 강연자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커뮤니티를 조직해 사람들이 좀 더 담대하게, 멋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게끔 돕는 일을 가장 즐긴다.
15년간 뉴욕 패션산업계에서 일했고, 대학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공했으며, TEDx 강연자로 나선 적도 있고, 파슨스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응용긍정심리학 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했고, 500시간 동안 훈련받은 요가 및 명상 강사이기도 하다. 독특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솔직한 이야기와 행동, 강력한 연설로 <포브스>, <글래머>, <틴 보그>, <허핑턴포스트> 등의 잡지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사진작가인 남편, 그리고 지나치게 특별한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 우미정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책과 외국어를 좋아해서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고, 출판사에서 해외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좋은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겨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일을 버려라!』,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등이 있다.
목 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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