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사용 설명서 - 아플 때 병원보다 인터넷을 찾는 당신을 위한 -

고객평점
저자황세원
출판사항라온북, 발행일:2021/02/02
형태사항p.249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28313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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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몸이 안 좋아서 걱정은 되는데
괜히 병원 가기 싫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살면서 꼭 가야 하는 곳인데 유독 끝까지 가지 않고 버티는 곳이 있다. 바로 병원이다. “검사받을 때 너무 아팠어요”, “의사가 못 알아듣는 말만 하고 괜히 검사비 더 받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괜히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어떡해요” 등 다양한 이유로 가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별것 아니라는 검색 결과가 나오면 ‘난 괜찮아’라며 또 병원 가기를 미룬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바로 《의사 사용 설명서》가 나왔다! 이 책에서는 병원과 친하지 않은 모든 사람을 위해 병원과 의사를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매번 받는 국가건강검진을 잘 활용할 것을 권하면서, 검진 후 결과지를 보고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헷갈리는 의학 상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젠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지 말지 고민하지 말자! 이 책을 통해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사와 친해지길 바란다.


“언제까지 비전문가에게 내 몸을 맡길 것인가?”
아플 때 인터넷 그만 찾고 의사와 친해지는 법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 왠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괜히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멍하다. 몸 여기저기에 두드러기도 났다. 무섭다. 급하게 인터넷에 ‘여기가 이상해요. 저기에 뭐가 났어요’라고 검색한다. 평소 의학적인 지식을 잘 알려주는 것 같은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하자 마음이 편해졌다. 그렇게 오늘도 병원에 안 가도 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평소 어디 몸이 안 좋을 때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나오는 여러 지식을 맹신하다 보면 병원에 가야 할 때 가지 못하고, 때로는 큰 문제가 아닌데 엄청난 걱정에 휘말리게 된다. 여기 그런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이 있다! 《의사 사용 설명서》는 병원이 괜히 멀게 느껴지는 많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1장에서는 진료를 받을 때 의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알려준다. 질문지 적어가기, 평소 복용하는 약 알아가기 등을 통해 의사가 우리의 몸을 더 확실하게 진단해줄 수 있도록 똑똑하게 진료받는 법을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매번 받는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그냥 넘기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검사 항목별로 알아둬야 할 내용을 정리해서 넣었다. 공복혈당, 고지혈증, B형 간염 등 평소에 들어봤지만 잘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다.
3장에서는 평소 헷갈리는 의학 상식들을 정리했다. 종양이 다 같은 종양이 아닌 것, 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자도 맞을 수 있는 것,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의 의미 등을 나 혹은 우리 가족들이 고민하거나 걱정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몸이 안 좋아서 걱정은 되는데
괜히 병원 가기 싫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살면서 꼭 가야 하는 곳인데 유독 끝까지 가지 않고 버티는 곳이 있다. 바로 병원이다. “검사받을 때 너무 아팠어요”, “의사가 못 알아듣는 말만 하고 괜히 검사비 더 받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괜히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어떡해요” 등 다양한 이유로 가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별것 아니라는 검색 결과가 나오면 ‘난 괜찮아’라며 또 병원 가기를 미룬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바로 《의사 사용 설명서》가 나왔다! 이 책에서는 병원과 친하지 않은 모든 사람을 위해 병원과 의사를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매번 받는 국가건강검진을 잘 활용할 것을 권하면서, 검진 후 결과지를 보고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헷갈리는 의학 상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젠 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지 말지 고민하지 말자! 이 책을 통해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사와 친해지길 바란다.


“언제까지 비전문가에게 내 몸을 맡길 것인가?”
아플 때 인터넷 그만 찾고 의사와 친해지는 법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 왠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괜히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멍하다. 몸 여기저기에 두드러기도 났다. 무섭다. 급하게 인터넷에 ‘여기가 이상해요. 저기에 뭐가 났어요’라고 검색한다. 평소 의학적인 지식을 잘 알려주는 것 같은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하자 마음이 편해졌다. 그렇게 오늘도 병원에 안 가도 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평소 어디 몸이 안 좋을 때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나오는 여러 지식을 맹신하다 보면 병원에 가야 할 때 가지 못하고, 때로는 큰 문제가 아닌데 엄청난 걱정에 휘말리게 된다. 여기 그런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이 있다! 《의사 사용 설명서》는 병원이 괜히 멀게 느껴지는 많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1장에서는 진료를 받을 때 의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알려준다. 질문지 적어가기, 평소 복용하는 약 알아가기 등을 통해 의사가 우리의 몸을 더 확실하게 진단해줄 수 있도록 똑똑하게 진료받는 법을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매번 받는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그냥 넘기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검사 항목별로 알아둬야 할 내용을 정리해서 넣었다. 공복혈당, 고지혈증, B형 간염 등 평소에 들어봤지만 잘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다.
3장에서는 평소 헷갈리는 의학 상식들을 정리했다. 종양이 다 같은 종양이 아닌 것, 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자도 맞을 수 있는 것,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의 의미 등을 나 혹은 우리 가족들이 고민하거나 걱정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작가 소개

황세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모교 병원의 수련과정을 거쳐 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강사를 하고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가 되었다. 어릴 적부터 비만,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아 대한비만학회 비만전문인정의 자격증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비만과 간암 발생 위험도 간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집 근처 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진료실에서 설명을 열심히 하다 보니 때로는 지치고 목도 아프지만, 환자로부터 속이 시원하다며 고맙다는 말을 듣는 순간 다시 힘이 샘솟는다. 이 책을 통해 진료실에서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목 차

프롤로그 _ 지금 병원의 트렌드는 환자 중심 의료

1장 똑똑하게 병원 진료받는 방법
 가짜 의학 정보에 속지 마라
 병원에 온 이유를 정확히 말하라
 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병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라
 병원은 한 곳을 정해서 꾸준히 다녀라
 내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기억해두자
 의사를 나의 조력자로 만들어라
 국가건강검진 야무지게 받는 법

2장 건강검진 결과지를 읽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 16가지
 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어지러우면 다 빈혈이다?
공복혈당이 높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리나?
고기를 잘 안 먹는데 왜 고지혈증인가?
술도 안 마시는데 왜 지방간인가?
간수치가 정상인데 왜 간암인가?
B형 간염 보균자는 환자가 아닌가?
간염 백신, 이젠 오해하지 말자
 위내시경에 관한 궁금증 3가지
 헬리코박터균은 무조건 없애야 하는 균?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인가?
갑상선 기능 이상, 약을 안 먹어도 되는가?
비타민D 영양제 먹어야 하는가?
뇌MRI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왜 머리가 아픈가?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이 어떻게 다른가?

3장 알아두면 좋은 의학 지식 14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해치지 마라
 양성종양과 악성종양, 무엇이 다른가?
살은 숨이 차야 빠진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말의 의미
 여기저기 다 불편한 여성 갱년기
 남성도 갱년기 증상이 있다
 노령층에 치명적인 폐렴의 모든 것
 자궁경부암 백신은 남녀 모두에게 필수다
 난임, 이 정도는 알아두자
 생명의 마지막 끈, 장기이식
 대상포진, 빨리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이 자주 두근거릴 때 의심해봐야 할 것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가는 것이다?
기침도 하지 않는데 왜 잠복결핵인가?

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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